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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금은방, 절도, 남중국해

2026년 02월 17일
·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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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오후 주요 이슈를 한눈에 정리합니다. 국내 사건부터 국제 정세, 날씨 소식까지 핵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속한 파악이 필요한 속보를 피해 가지 않는 자세로 정리했습니다.

관련 글: 02월 14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이재명, 다주택, 부동산

✅ 주요 뉴스 요약

  • 인천 금은방에서 1천만원 어치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 남중국해에서 무력시위가 벌어지며 미국-필리핀 전략대화에 대한 반발이 거론됐다.
  • 설 당일 전국은 맑고 포근하나 남부와 동해안에서 큰 일교차와 바람에 주의가 필요하다.
  • 제주지법, 음주 뺑소니로 인한 초등학생 다친 사건에 징역 1년의 형을 선고하고 집행유예를 내렸다.
  • 저출생 여파로 5년간 153곳의 초·중·고가 폐교됐다. 전남‧강원이 최다였다.

인천 금은방서 1천만원어치 훔친 10대 3명 검거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설 연휴 첫 날인 지난 14일 오후에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금은방에서 5돈짜리 금목걸이와 5돈짜리 금팔찌 등 시가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군 등은 “금값이 올라서 유흥비나 생활비로 쓰려고 훔쳤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10대 3명은 공동으로 범행에 가담한 정황이 확인되며, 수사 당국은 추가 확인 중이다.

“금값이 올라서 유흥비나 생활비로 쓰려고 훔쳤다”

관련 이미지는 사건 현장을 포착한 자료로, 경찰은 용의자 신병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사건은 지역 사회에 금은방 보안 강화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고 있다.

인천 금은방서 1천만원어치 훔친 10대 3명 검거 관련 이미지

중국 남중국해 무력시위…미·필리핀 전략대화 겨냥했나

중국군이 남중국해에서 해군과 공군을 동원해 전투 대비 경계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필리핀 전략대화에서 논의된 집단방어제1도련선 억제의 맥락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중국은 남중국해의 약 90%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고수하며,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마찰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미국과 필리핀이 최근 전략대화를 통해 지역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직후 나온 성명이다.

관련 글: 02월 17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윤석열, 김건희, 개봉역

필리핀을 비롯한 인접 국가들 사이의 해상 긴장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국제 사회는 이 지역의 해상 교역로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중국, 남중국해 무력시위…미·필리핀 전략대화 겨냥했나 관련 이미지

관련 글: 02월 15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중국, 미국, 대만

[날씨] 설 당일 맑고 한낮 포근…남부 일교차 10도 이상

설 당일 전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은 영하권으로 시작하되, 낮에는 기온이 올라 중부 5도 안팎, 남부 10도 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예보됐다.

다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 옷차림에 주의가 필요하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무난하다. 동쪽 지방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어 화재 주의가 요구된다.

제주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바다의 물결은 최대 3.5m로 거세다. 동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어 해상 교통 이용자는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연휴 마지막 날은 비교적 무난하겠지만 동해안은 어제 내린 비나 눈으로 노면이 미끄러운 곳이 많다.

[날씨] 설 당일 맑고 한낮 포근…남부 일교차 10도 이상 관련 이미지

초등생 탄 차량 치고 도망…음주 뺑소니범 집행유예

제주지방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집행유예 2년를 선고했다.

사건은 지난해 3월 제주시의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SUV를 몰다 반대편 차선을 달리던 승용차를 치고 도주한 혐의로 시작됐다. 피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한 초등학생 2명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재판부는 피해의 경중이 크지 않다는 점과 피고인의 반성 모습을 고려했다는 판단 근거를 밝혔다. 이번 판결은 음주운전에 따른 중형 처벌과 함께 재발 방지 차원에서 주목된다.

초등생 탄 차량 치고 도망…음주 뺑소니범 집행유예 관련 이미지

“도박장 단속 경찰이다”…강도 행각 일당 실형

대전지방법원은 특수강도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10대 B군은 징역 장기 3년·단기 2년, 30대 C씨에게는 징역 3년 6개월이 각각 선고됐다.

이들은 지난해 5월 대전의 상가에서 고스톱을 치고 있던 4명에게 “단속 나온 경찰이다”라며 흉기로 위협하고 판돈을 빼앗으려 했다. 현장에 경찰이 도착하자 이들은 다른 장소로 이동해 피해자를 때리고 흉기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죄는 계획적이고 잔혹한 수법으로 진행됐으며, 법원은 피고인들의 동기와 피해 규모를 종합해 형량을 정했다. 지역 사회의 안전망 강화와 함께 형사사법의 경각심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도박장 단속 경찰이다

오늘 발표된 주요 속보를 통해 국내외 이슈의 흐름과 안전 이슈를 확인했습니다. 각 사건의 전개는 지역 사회의 정책 방향과 안전 대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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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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