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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의왕 화재, 영천 화재, 다주택자

2026년 02월 17일
·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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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7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의왕 화재, 영천 화재, 다주택자

오늘의 속보를 한 눈에 정리합니다. 각 기사는 현장의 사실관계와 주요 맥락을 놓치지 않도록 핵심 정보와 배경을 함께 담았습니다.

관련 글: 02월 15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화성, 조명탄, 부동산

다음은 8건의 주요 이슈를 주제별로 정리한 요약이며, 각 주제 아래에는 관련 이미지와 확장 설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의왕 청계동 식당 화재에서 인명피해 없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초기 진압에 성공했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입니다.
  • 경북 영천의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약 3시간 만에 진압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량의 합성수지 폐기물이 화재의 주 원인으로 거론됩니다.
  • 일본에서 개헌 찬반 여론이 강하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자민당 지지층의 찬성 비율이 높지만 연령대 간 차이가 뚜렷합니다.
  • 러시아 건설사들이 북한 분위기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있으며, 김정일 생일에 헌화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북한 노동자 파견 확대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 제주에서 설 당일 단독주택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는 아직 조사 중입니다.

의왕 청계동 식당 불… 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전 9시 4분경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연기를 확인하고 곧바로 진압에 나섰습니다. 초기 대응 상황에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직원들과 이웃 주민의 대피가 신속히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20분 만에 화재를 모두 진압했고, 영업 중이던 가게는 이미 휴무 상태여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유리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건물 일부에 국한됐고, 내부 시설의 손상은 비교적 미미한 편으로 보고됩니다. 현장 조사에선 화재 원인과 경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없다고 밝히며, 주변 공동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조사에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향후 발표에서 정확한 원인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이 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의왕 청계동 식당서 불…인명 피해 없어 관련 이미지

경북 영천 자원순환시설 불…3시간여 만에 진화

오늘 새벽 4시 45분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화재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차와 굴착기가 동원되었고, 약 3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화재 지점에는 대량의 합성수지 폐기물이 모여 있어 진화가 난항을 겪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현장 인력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주변으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며, 관련 영상과 현장 기자재를 통한 추가 확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화재 원인에 대한 가설은 다양하지만, 현장에는 대량의 폐기물 재료가 층층이 쌓여 있어 합성수지의 발화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는 인명피해가 없다고 공지되었으나, 공장 및 인근 시설의 일시적 가동 중단으로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경북 영천 자원순환시설서 불…3시간여 만에 진화 관련 이미지

장동혁, 이 대통령 향해 “다주택자 사회악 규정 애처로워”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가 현 정부의 다주택자 규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대통령이 국민을 가르는 선거 브로커 같다고 지적했고, 지방 서민의 주거 안정을 이념적으로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언은 주택 정책과 관료 체계 간의 긴장을 드러내며, 지방의 실질적 주거 문제를 정치적 포인트로 삼는 행태를 꼬집는 맥락으로 해석됩니다. 또한 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가족과 노모의 거처를 지키려는 지역 주민들의 입장을 두고 “애국자들”이라고 부르는 서민층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다주택자 규정에 대한 정책은 국민의 실질적 고통을 반영해야 하며, 선거 브로커처럼 국민을 갈라놓아서는 안 됩니다.”

장동혁, 이 대통령 향해

일본인 3명 중 2명 “개헌 준비 찬성”…자민당 지지층은 79%

산케이신문과 후지뉴스네트워크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개헌 준비에 찬성하는 응답이 67.1%로 나타났습니다. 반대는 25.2%로 집계됐습니다. 자민당 지지층의 찬성 비율은 78.8%에 달했고, 중도개혁 연합 지지층은 29.8%로 현저히 낮았습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 찬성 비율이 70%를 넘어섰고, 60대는 62.3%, 70세 이상은 46.5%로 나타났습니다. 산케이는 고령층에서 찬성 비율이 낮아지는 경향을 해설하며, 여당 지지층의 강한 개헌 지지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개헌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이뤄질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끈질기게 노력할 각오”라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이 주목됩니다.

일본인 3명 중 2명

러 건설사들, 김정일 생일에 헌화…”北노동자 파견 확대 신호”

북한의 광명성절에 맞춰 러시아 건설사들이 김정일의 생일을 기리는 헌화를 진행했습니다. NK뉴스에 따르면 모스크바 및 서부 지역 기반의 기업 다수가 참여했고, 시베리아 지역의 기관도 포함됐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 파견 확대와 연계된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이후 최소 30곳의 러시아 기업이 북한 지도자의 기일에 꽃을 보내는 등 관계망이 확장됐습니다. 최근에는 교육기관 역시 헌화 그룹에 포함되며 학생 비자 활용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국제 사회의 제재 속에서 북한 인력이 러시아 경제에 부분적으로 기여하는 사례가 드물지 않습니다.

북한 인력 파견은 러시아의 노동력 부족 문제와 북한의 외화 확보가 맞물려 진행되는 양상으로 분석됩니다. 양측은 군사·경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방향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국제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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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건설사들, 김정일 생일에 헌화…

설 당일 제주서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주시 조천읍의 3층 단독주택 1층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초기 진압은 신속하게 이뤄졌고, 거주자 5명은 모두 대피에 성공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구역의 구조적 손상 여부와 함께 전소 여부도 확인 중이며, 인접 주택으로의 화재 확산 여부에 대한 분석도 진행 중입니다.

제주 지역은 이번 화재로 인해 주거 환경과 이웃들의 안전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경찰과 소방은 현장 보강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관련 글: 02월 15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중국, 미국, 대만

설 당일 제주서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관련 이미지

“영면하시길”…전북임실호국원 성묘객 발길

설날을 맞아 전북 임실의 국립호국원에 성묘객이 몰렸습니다. 얼음 같은 추위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조상을 기리는 행렬이 이어졌고, 많은 이들이 정성스런 차례와 음식을 준비해 전통 의식을 이어갔습니다.

취재진은 이른 시간부터 주차장에 차량이 밀려드는 모습을 확인했으며, 많은 방문객이 조상 묘를 찾아 차례를 올리거나 소원을 비는 모습을 전했습니다. 임실호국원은 국립 호국원으로서 3만 7,000여 명의 안장 인물들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자리합니다.

“인자하시고 참 좋으신 분이었죠. 가족들 다 건강하게 해 주시고 하는 일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많이 했죠.”

[이시각헤드라인] 2월 17일 뉴스와이드(11시)

귀경길 행렬이 이어지며 부산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이 9시간을 넘길 전망입니다. 오후 정체의 정점은 대략 3시 전후로 예측됩니다. 이동량이 늘며 전국적으로 도로 상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는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고, 영남 일부 지역은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대기 질의 변화가 예상되며, 강수보다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연설에서 “국민이 원하는 나라의 방향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언은 사회적 연대와 신뢰를 강조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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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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