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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린지 본, 제네바 협상, 러시아

2026년 02월 18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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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8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의 속보는 국제 무대의 긴장과 스포츠 이슈의 회복 소식이 함께 포진했다. 현장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각 사건의 배경과 향후 여파를 짚어본다. 아래 4건의 핵심 뉴스는 지역적 상황과 글로벌 흐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

전개 양상은 예민하지만, 신속한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 독자들은 각 사건의 맥락과 관계자 발언을 통해 현안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뉴스 요약

  • 미국 스키 선수 린지 본의 다리 수술 후 귀국 소식과 회복 여정 업데이트.
  • 중국 춘제를 맞아 국제 정상들이 전하는 축전으로 도출된 중국-다자 간 협력의 분위기 강화 전망.
  • 제네바에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간 3차 종전협상 시작, 돈바스 분쟁의 해법 가능성과 미국의 시한 제시 주목.
  • 러시아 레닌그라드주 군시설 폭발로 2명 사망, 원인 조사 및 추가 붕괴 위험 지속.”

린지 본, 수술 마치고 미국 귀국

린지 본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활강 경기 도중 심한 다리 부상을 입은 뒤 이탈리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한국시간에 자택으로 돌아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본은 아직 완전한 기립 상태는 아니지만, 조속한 회복을 기대하며 가족과 의료진의 보살핌을 받으며 회복 중이다. 13초 만에 벌어진 낙상은 왼쪽 다리에 복합 골절을 남겼고, 현지에서 네 차례의 수술을 거친 뒤 미국에서 추가 수술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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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넘게 제 발로 서지 못했다. 경기 이후 병원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했다. 아직 일어나 설 수 없지만, 고국 땅을 밟으니 기분이 정말 좋다.” – 본이 X 계정에 남긴 글

수술은 현지에서 연이어 이뤄졌고, 미국에서의 추가 치료 계획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은 본이 2019년 은퇴 선언 이후 설원으로 돌아온 첫 주요 이벤트였고, 팬들 사이에서 커다란 관심을 받았으나 예전 부상으로 다시 한계에 부딪히는 모습이 우려를 키웠다. 현지 관계자는 “부상 부위의 회복 속도와 합병증 여부가 향후 도전과제”라고 밝혔다.

린지 본, 수술 마치고 미국 귀국…

중국 춘제에 각국 축하 이어져… 협력 강화 기대

춘제를 기점으로 각국 정상과 국제 기구 수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양국 간 전략 협력의 지속적 진전과 2026년의 교육 해를 공동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보다 공정한 세계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중국과의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중동에서도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양국 관계를 평가하며 협력 심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X에 “말의 해가 독일과 중국 관계에 힘과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같은 축전은 중국과 주요 거버넌스 파트너 간 교류의 모멘텀을 확인시키는 신호로 읽힌다. 중국이 주도하는 다자 협력의 상징인 춘계 행사 기간에 맞춰, 각국은 기술·에너지·금융 분야의 협력을 재점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구체적 합의나 실행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각국의 국내 정치 상황과 안전보장 이슈가 변수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중국 춘제에 각국 축하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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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에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차 종전협상 시작

미국의 중재 아래 제네바의 호텔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세 번째 종전협상이 현지시간으로 17일 시작됐다. 미국 측 특사 스티브 윗코프과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대표로 나섰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측도 각각 군 수뇌부가 참석한다. 이번 협상의 가장 큰 쟁점은 돈바스 지역의 영토 상태에 있다.

양측은 돈바스 영토 문제에 대해 각각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즉시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전망이다. 러시아는 돈바스의 귀속을 강하게 요구하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영토 문제에서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전문가들은 양측의 강경한 태도가 당분간 보완책 없이 상황 반전을 어렵게 할 것이라고 본다. 또한 미국은 협상 시한을 오는 6월로 제시해 양측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제네바서 미국·러시아·우크라 3차 종전협상 시작 관련 이미지

러 레닌그라드주 군시설 폭발로 일부 붕괴…2명 숨져

현지시간 17일 러시아 레닌그라드주의 군 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해 건물이 일부 붕괴되고 2명이 사망했다. 현지 텔레그램 채널은 마을 내 군부대 부지의 군사경찰 건물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주지사는 잔해를 치우고 부상자 구조를 지원하라는 지시를 내렸지만,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추가 붕괴 위험이 제시되었으며, 러시아 국방부는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현지 당국은 안전 확보와 조사를 병행 중이며,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제 사회의 반응은 제한적이지만, 군사적 긴장 속에서 추가 정보가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러 레닌그라드주 군시설 폭발로 일부 붕괴…2명 숨져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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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다층적 상황은 국제 안보에 새로운 변수를 제공하고 있다. 각 진영의 대응은 앞으로의 외교 라운드와 군사적 긴장 완화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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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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