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7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자 전 세계와 국내의 속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 흐름을 정리했다. 주요 이슈는 스포츠 성과와 국제 인권 이슈, 그리고 일본 내 사건과 국내 정치의 함의로 모아진다. 각 기사별로 배경 맥락과 앞으로의 흐름을 함께 살펴본다.
다음 코너에서는 3~5개의 핵심 요약으로 빠르게 내용을 확인하고, 이어지는 본문에서 각 주제의 세부 맥락과 인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는 해당 기사에서 제공된 URL만 사용했다.
✅ 주요 뉴스 요약
- 국내에서 김길리의 동메달 소식이 축하를 받으며, 차세대 쇼트트랙 선수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 국제 무대에서 백범석 교수가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되었다는 소식이 주목을 받았다.
- 일본 오사카의 번화가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이 10대 3명의 사상으로 확산되며 현지 안전 상황이 다시 이슈로 부상했다.
- 동계올림픽에서의 선수단 성과에 대한 국내 반응과 함께, 선수들의 도전과 고난을 조명하는 기사들이 이어진다.
이 대통령, ‘쇼트트랙 銅’ 김길리에 “더 큰 도약의 출발점”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소식은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모았고, 이재명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길리 선수의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대통령은 선수의 꾸준한 체력과 폭발적 가속력이 트랙 위에서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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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선수의 대담한 경기 운영은 처음 올림픽 무대였음에도 노련함으로 연결됐다. 경기 중후반에는 뒤에서 추격하던 상황에서도 냉정함과 몰입으로 리듬을 유지했다는 평가가 많다. 이 같은 성과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과 집념을 세계에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결승까지 가면서 너무 많은 부딪힘들이 있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후회 없이 한 게 제일 기쁘다.”
대통령은 또한 “최민정 선수와 노도희 선수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세 선수 모두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자랑이자 희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성과는 차세대 선수 육성과 국제 대회에서의 한국 대표팀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백범석 경희대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 선출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백범석 교수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34차 회의에서 결정됐다. 그는 2020년부터 자문위원으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선출은 국내 인권 전문가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된다.
외교부는 이번 의장 선출이 인권 보호와 촉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도 우리 전문가들이 다양한 유엔 인권기구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출은 한국 외교의 인권 외교 측면에서도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출이 국제 인권 기준 강화와 다자간 협력 강화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한편 현장 반응은 다양한 인권 이슈에 대해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된다.

일본 오사카 번화가서 흉기 난동…10대 3명 사상
지난 주말 일본 오사카의 도톤보리 지역에서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 A씨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살인 등 혐의로 그를 긴급 체포하였고, 사건은 현장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 조사를 통해 용의자의 동기와 동선에 대한 추가 파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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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 중 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당국은 상황 수습과 함께 추가 인원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고, 지역 주민들에게 경계와 협조를 당부했다.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동기가 밝혀지면 추가 보도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찰은 용의자 신원과 동기에 대한 조사 중이며, 현장 주변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범행 경위와 동기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사회는 최근의 불안정한 분위기 속에서 이러한 사건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 대책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길리, 눈물의 동메달…\”너무 많은 부딪힘들…후회없이 했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에서 김길리가 1분 28초 61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날의 경기 장면은 여러 번의 충돌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선수의 의지로 기억된다. 결승에 오른 후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며, 노력과 고난을 인정하는 목소리가 전해졌다.
준결승에서 강한 접촉으로 넘어지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페널티 판정으로 어드밴스를 받아 결승까지 올랐다.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에 걸맞은 역동적 역주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팀의 다종목 메달 기대감을 높였다. 선수는 남은 종목들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상식 직후 인터뷰에서 박지은 기자가 전하는 내용에 따르면, 김길리는 “다치지 않고 끝까지 경기를 마친 것만으로도 기쁘다”며 선수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의 도전에서도 멈춤 없이 질주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표팀은 앞으로 남은 종목에서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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