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7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새벽 속보의 핵심은 국내 정치의 방향성과 국제 영화계의 변화 소식이다. 두 가지 이슈가 사회 전반에 화제와 논의를 촉발하며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래 핵심 요약과 자세한 본문에서 각각의 맥락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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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요약
- 이재명 대통령이 설날 영상에서 국민을 아우르는 포용적 리더십과 새해 도약의 의지를 강조했다.
- 메시지는 연대와 건강한 공동체의 회복에 초점을 맞추며, 국민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할리우드의 전설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다채로운 연기로 세계 영화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의 설날 메시지
설 명절 아침 영상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정표 삼아 한 걸음 한 걸음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고, 다양한 시각이 공존하는 사회에서도 포용의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대통령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생각은 얼마든지 다를 수 있지만,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과 가족·이웃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가정 중심의 가치와 연대의 필요성를 함께 강조한 발언은 각계의 반응을 이끌었다.
또한 지난 해 국민의 힘이 모여 이룬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도 따뜻한 연대와 신뢰 위에서의 협력을 당부했다. 현장과 가정에서의 수고를 인정하고, 거리와 일터에서 이 나라를 지켜준 국민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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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지옥의 묵시록’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국제 영화계의 거장 로버트 듀발이 현지시간 16일 95세로 세상을 떠났다. 배우자의 발표에 따르면 듀발은 가족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별했고, 구체적인 서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듀발의 사망 소식은 전 세계 영화 팬과 동료들에게 큰 상실로 다가왔다.
듀발은 다수의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만능 배우로 평가받았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대부 시리즈의 톰 헤이건 변호사와 지옥의 묵시록의 빌 킬고어 중령 등을 통해 전세계 관객의 뇌리에 각인됐다고 평가했다. 그의 연기는 단일 작품에 머무르지 않고 영화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특색으로 남아 있다.
듀발은 처음으로 앵무새 죽이기에서 얼굴을 알렸고, 이후 1970년대의 대표작들에서 주연에 준하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은 그의 연기력에 대한 국제적 인정을 뒷받침하며, 감독과 배우로서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오늘날 영화계는 그의 다양한 해석과 열정이 남긴 자취를 길이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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