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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코스피, 환율, 휴전

2026년 04월 10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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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10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코스피, 환율, 휴전

오늘 저녁 국내외 이슈를 한 자리에서 정리합니다. 국제 정세와 시장 흐름이 교차하며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국내 주가 흐름과 에너지 가격, 외교 이슈를 중심으로 주요 소식을 모았습니다.

다음은 7건의 속보를 간추린 핵심 요약과 자세한 본문입니다. 각 기사는 제공된 이미지와 함께 실린 원문 맥락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도 높아져 시장의 방향성에 대한 시선이 모아졌습니다.
  • 뉴질랜드에서 평화의 소녀상 설치 추진에 일본이 반대 입장을 밝혀 외교 관계에 부담이 제기되었습니다.
  •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도 전국 기름값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체감 효과에 의문이 남습니다.
  • 백악관 내부 거래 의혹이 제기되며 내부 유출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다시 노출되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의 한시적 휴전에도 통항 원활성이 유지되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고, 이란 특사 파견과 통항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종전 협상 결과가 정할 코스피 방향성…시장 주목

연일 이어지는 협상 기대 속에서 국내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1.4% 상승해 5,858.87에 장을 마쳤고, 장중 한때 5,900선을 넘기도 했습니다. 투자 심리에는 긍정적 기대가 우세했으나 환율 변수는 여전히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관련 글: 04월 10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중동전쟁, 국제정세, 금융시장

외국인 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지만 기관개인의 매도세도 병존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에서 다시 반등해 보합 마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협상 결과에 따라 다음 주의 움직임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협상 경과에 따라 환율과 글로벌 금리가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 iM증권

종전 협상 결과가 정할 코스피 방향성…시장 주목 관련 이미지

뉴질랜드서 ‘평화의 소녀상’ 설치 추진…일본 “외교관계 위태로워질 것”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의 소녀상 설치 추진 소식에 일본 정부가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사와 마코토 주뉴질랜드 일본 대사는 의견서에서 설치가 양국 간 관계와 지역 정세에 부담을 준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본 측은 소녀상 설치가 일본과 한국, 일본과 뉴질랜드 간 협력 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소녀상은 정의기억연대가 뉴질랜드에 기증한 것이고, 설치 위치는 오클랜드 바리스 포인트 보호구역의 한인 문화정원으로 검토 중입니다.

오클랜드 시의회는 오는 28일 설치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국제 여론의 주목 속에 양국 간 외교적 대화의 난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서 '평화의 소녀상' 설치 추진…일본

최고가 묶어놨지만…전국 기름값 상승세 지속

3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됐으나 전국 주유소의 평균 기름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휘발유는 1,934원/L, 경유는 1,923원/L로 책정되었지만 실제 판매가와 차이가 큽니다.

전국 평균은 여전히 2천원에 육박하고, 서울은 두 품목 모두 2천 원을 넘어섰습니다. 정부는 가격 동결에도 불법 행위를 단속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장 반응은 미미합니다.

현장 관계자들은 이 차이가 소비자 체감으로 이어지려면 공급망의 불확실성과 국제 유가 변수 해결이 먼저라고 지적합니다. 전국적으로 가격 안정화가 더딘 상황에서 정부의 추가 대책이 요구됩니다.

최고가 묶어놨지만…전국 기름값 상승세 지속 관련 이미지

휴전 앞두고 또 수상한 내부거래…백악관 ‘경고’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를 앞두고 원유 선물 시장에서 비정상적 거래가 포착되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백악관은 내부 직원에 대한 경고를 발동했고, 민주당은 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발표 전 7억6천만 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과 특정 폴리마켓 계정의 단발성 베팅 기록을 보도했습니다. 아직까지 정보 유출이나 실질적 증거가 확인되진 않았지만, 내부 거래 의혹은 반복되는 양상으로 남았습니다.

관련 글: 04월 10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런던, 휴대전화, 매출

백악관은 관련 의혹에 대해 근거가 부족하다고 선을 그었으며, 과거의 전례처럼 투명한 조사를 강조했습니다. 이로 인해 외교·안보 정책의 예민한 시기에 내부 관리의 공정성 문제가 다시 한번 부각되었습니다.

휴전 앞두고 또 수상한 내부거래…백악관 '경고' 관련 이미지

위성락 “휴전에도 호르무즈 통항 원활치 않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한시적 휴전에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이 원활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망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며 대체 수급처 발굴 노력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그는 양국 간 종전 논의의 큰 틀은 여전히 차이가 크다고 평가했고, 휴전의 실효성은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해협의 선박 수는 증가 추세로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위성락 '휴전에도 호르무즈 통항 원활치 않아' 관련 이미지

관련 글: 04월 09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이란, 휴전, 호르무즈

이란 특사에 정병하 전 대사…호르무즈 통항 논의

외교부는 정병하 극지협력대표를 이란 특사로 파견해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중동 정세에 대한 협의를 시작합니다. 특사는 현지 상황의 제약으로 육로로 이동해 본격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중동 평화 정부대표 직위 신설 등을 통해 정착된 대외 채널로 현지 상황을 공유하고, 모든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확보하기 위한 협의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란 측도 특사 파견을 환영하며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특사에 정병하 전 대사…호르무즈 통항 논의 관련 이미지

호르무즈 ‘이란 선박만’ 통행…한국 선박은?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은 이란 선박 위주로 이뤄지는 현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해협 데이터에 따르면 현지시간 9일까진 이란 선박의 통항이 주를 이뤘고, 국제 해상 데이터의 경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 선박은 대부분 준비를 마쳤으나 아직 닻을 올리지 못한 상태이며, 통항료와 기뢰 위협 등의 리스크가 남아 있습니다. 국제 사회는 이란의 통행 제한 조치를 비판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는 선사별 자율 계획과 안전 확보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이란 선박만' 통행…한국 선박은? 관련 이미지

마무리로, 이번 속보들은 국제 정세와 국내 경제의 교차점에서 다양한 변수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보여줍니다. 협상 경과와 정책 대응의 흐름을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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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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