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3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배우 이재룡, 이란, 브렌트유
오늘 오전 주요 속보를 간추려 제공합니다. 각 이슈의 핵심 맥락과 배경까지 담아 읽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음주운전 혐의로 수사받는 이재룡 관련 소식이 사고 직후의 행적까지 확인되며 새 전개를 보였습니다.
- 이란의 강경한 대응 선언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미국 시장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 소상공인 창업비용이 감소하고, 디지털 활용 확대를 포함한 정책 추진 소식이 국내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국내 정책은 군 복무 크레딧 제도 확대로 국민연금 가입 인정 기간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 전국 휘발유·경유 가격이 최고가격제 도입으로 조정되며 에너지 비용 관리에 주목이 쏠렸습니다.
음주운전 사건의 새 전개: 이재룡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던 이재룡 씨가 사고 나흘 만인 지난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의 행적에 대해 추가 정보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구체적 수사 방향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취재에 따르면 사고 직후 이씨는 자택 인근에서 지인들과 합류해 술자리를 가진 정황이 확인되었습니다. 식당에서 증류주 1병과 안창살 2인분 정도를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이 상황이 사고 직후의 행보를 어떻게 연결하는지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관계자 가운데 한 측은 이씨가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채 식당에 들어왔고, 술에 꽤 취한 모습이었으며, 대책을 논의하는 분위기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의 경위와 음주량, 이후의 동선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 중이며, 이씨의 진술 및 목격자 진술을 교차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초강경 대응 예고…브렌트유 급등
하메네이 새 최고지도자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하고 전선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국제 정세가 다시 한몸으로 요동쳤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시장은 불안한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브렌트유의 종가가 배럴당 100.46달러로 마감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길어질 경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져 유가가 높은 수준에서 머물 수 있다고 전망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1%대 하락으로 마감했고, IEA는 글로벌 공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상승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거론하며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고, 국제적 긴장 고조 속에서 미국의 대응도 주목됩니다.
소상공인 창업비용 감소와 체감 경영 여건 개선
소상공인 기업체 수가 지난해보다 2.9% 증가한 613만4천 개로 확인되었습니다. 종사자 수 역시 소폭 상승하며, 디지털 활용 비중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210만 개로 가장 많고, 창업 비용은 평균 8,300만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다만 평균 종사자 수는 1.57명으로 소폭 감소했고, 창업 동기는 주로 “자신만의 사업을 직영하고 싶어서”가 가장 많았습니다.
정책 측면에서는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장 관리 소프트웨어 도입 등 디지털 기술 활용이 늘었고, 민간 데이터 협력을 통한 골목상권 분석도 강화됩니다. 이병권 차관은 정책 효과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 복무 크레딧 확대…“약속은 지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내년부터 군 복무 기간 전체를 국민연금 가입 인정 기간으로 반영하겠다는 약속을 재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군인들의 연금 혜택이 대폭 늘어날 전망입니다.
복지부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군 복무 크레딧 제도 개편안을 보고했고, 정부는 4,320억원 규모의 주요 AI 전환 사업을 올해도 추진합니다.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의 협력 체제를 강조하며 실현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AI 전환 사업은 경제 전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와 관련한 정책적 방향은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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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휘발유 가격과 최고가격제 도입
휘발유 가격은 전국 평균 1,893.29원으로 전날보다 하락했고, 경유는 1,911.10원으로도 내려갔습니다. 서울의 경우 휘발유가 1,918.92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날부터 적용된 최고가격제는 정유사 공급가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비축 및 조정에 따른 가격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국내 평균 공급가 대비 기준 가격은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등유 408원 정도 낮은 수준으로 공시됐습니다.
정책 시행 시점과 국제 유가 변동에 따라 국내 물가와 소비자 부담에 영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에너지 비용 관리 차원에서 향후 가격 조정의 방향과 정책 보완 여부가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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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동해안 비와 눈…일교차 큰 초봄
오늘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후까지 이어지며 교통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한 바람도 동쪽 지역과 제주를 중심으로 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강원 산지에는 대설특보가 해제됐지만, 동해안은 1~5cm의 눈이 추가로 내릴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흐려지며, 낮 기온은 전반적으로 다소 오르겠으나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남은 주말에는 뚜렷한 큰 비 소식은 없고,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큰 초봄 날씨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외출 시에는 보온과 함께 미세먼지 관리에도 신경 써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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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전 속보는 이례적 국제 이슈와 함께 국내 경제와 정책 이슈가 교차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각 이슈의 흐름을 주의 깊게 살피며, 정책 변화가 실제 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필요 시 관련 이슈별 추가 정보를 업데이트에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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