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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방미심의위원회, 호르무즈해협, 제주항공참사

2026년 03월 13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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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전 세계를 관통하는 정책 움직임과 국내 물가 관리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제 안보 현안의 긴박한 변화와 함께 공교육·에너지·교통 관련 소식이 주목됩니다. 아래 핵심 이슈를 한 눈에 살펴보세요.

✅ 주요 뉴스 요약

  •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BMISC)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고광헌 전 서울신문 대표이사 사장이 선출될 가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재조사에서 희생자 추정 유해 24점이 추가로 발견되어 유가족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에너지장관은 이란의 봉쇄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호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물가 안정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23개 품목에 대한 특별 관리가 확대됩니다. 식료품과 에너지 비용 중심으로 제도적 관리가 강화됩니다.
  • 이란 정치 권력의 변화에 따른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메시지가 국제 정세에 긴장을 더하고 있습니다.

방미심위, 첫 회의 열고 위원장에 고광헌 호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BMISC)가 어제 오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후보로 고광헌서울신문 대표이사를 호선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 방식은 전임 체제와 달리 정무직 공무원 후보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부위원장으로는 김민정 한국외국어대 교수의 호선이 결정되어 향후 후속 논의의 축이 될 전망입니다.

다만 임원 선출에 대한 내부 이견이 많아 다음 회의에서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내부 소관 업무 재편과 인사 체계 변화에 따른 효과를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관계자는 “정책의 연속성과 독립성 사이의 균형을 모색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습니다.

다음 회의에서 임원 선출에 관한 세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며, 후보의 자질과 정책 방향이 핵심 쟁점이 될 것이다.

관련 글: 03월 12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정치, 경제, 기상

방미심위, 첫 회의 열고 위원장에 고광헌 호선 관련 이미지

제주항공 참사 잔해서 희생자 추정 유해 24점 추가 발견

항공사고 조사위원회와 국토부가 잔해를 재조사한 결과,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추가로 24점 발견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유해는 33점으로 늘었고, DNA 감식으로 7명의 희생자와 연결된 점이 확인되었습니다.

유가족 측은 1년이 넘도록 방치된 잔해에서 유해가 계속 발견되는 상황에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발견은 사고 초기 조사에서의 한계와 재조사 과정에서의 자료 보완이 맞물리며 나온 결과로 보이며, 당국은 남은 잔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예고했습니다.

관련 글: 03월 12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날씨, 야구, 축구

유족들은 잔해 관리의 체계가 미비하다고 지적하며, 책임 있는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 참사 잔해서 희생자 추정 유해 24점 추가 발견 관련 이미지

미 에너지장관 “이달 말 호르무즈 통과 선박 호위 가능”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이달 말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일부 선박의 호위를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가는 핵심 해협의 차단이 지속되더라도 미국은 운송 경로를 보장한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장기적 이익을 위한 단기적 고통”이라는 표현으로 이란 위협에 대응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이란 핵 위협의 제거를 미국의 최우선 과제로 남겨두고 있으며, 국제 사회의 협력을 통한 안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협 통과를 보장하는 경로를 확보하는 것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신뢰성과 직결된다.

관련 글: 03월 10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외교, 중동정세, 유가

미 에너지장관 '이달 말 호르무즈 통과 선박 호위 가능' 관련 이미지

석유부터 관리비까지…23개 품목 특별 관리

정부는 이란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 압박에 대응하기 위해 23개 품목을 특별 관리 품목으로 지정했습니다. 식료품 13종과 에너지·서비스·공산품 10종으로 나눠 각 부처가 책임을 분담해 관리합니다. 특히 석유류의 경우 가격 상한제와 담합 단속, 가격 정보를 통한 시장 감시를 강화합니다.

품목에는 돼지고기, 냉동육류, 계란 등 식재료뿐 아니라 쌀, 마늘, 식용유 등 생활필수품이 포함되며, 석유류와 교통비, 통신비 등 서비스 항목도 함께 관리 대상에 올랐습니다. 각 부처는 연계 대책을 마련해 공급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별 관리 체계는 시장 불안정을 줄이고 국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석유부터 관리비까지…23개 품목 특별 관리 관련 이미지

모즈타바 “호르무즈 봉쇄 계속해 적 압박해야”…첫 메시지 발표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사흘 만에 첫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국영 방송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메시지를 전달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속해 적에 타격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해군 총사령관은 “최고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하겠다”며 전선을 확장하고 전쟁 가능성도 열어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모즈타바는 방어적 태세를 공격적으로 전환하겠다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고, 이 지역의 미국 기지 폐쇄를 요구했습니다.

적에 대한 압박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반드시 계속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모즈타바 '호르무즈 봉쇄 계속해 적 압박해야'…첫 메시지 발표 관련 이미지





오늘의 주요 이슈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국제 정세의 변화와 함께 국내 정책의 방향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각 사안은 향후 정책 발표와 국제 협력에 따라 빠르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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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주요 속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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