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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산불, 사법개혁, 내란전담재판부

2026년 02월 23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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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3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산불, 사법개혁, 내란전담재판부

정오를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속보를 한눈에 정리합니다. 현장 취재와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핵심 상황을 전달합니다. 각 이슈는 배경과 현황, 향후 전망을 함께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속보를 통해 오늘의 흐름을 파악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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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요약

  • 함양 산불은 오전 10시 기준 진화율 58%로 증가하였으며, 232ha 규모의 영향구역과 3.4km의 화선이 남아 있습니다.
  • 국회는 3대 사법개혁안 원안 처리 방침을 확고히 하며 본회의 상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2심이 형사1부로 배당되었고, 내란전담재판부도 주요 항소 사건을 다루게 됩니다.
  • 호주가 미국의 글로벌관세 15% 부과에 반발했고,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
  • 코스피가 사상 첫 5,900선을 돌파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신기록을 갱신했습니다.





함양 산불 진화율 10시 현재 58%…”확산 저지 총력”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은 여전히 확산 위험을 남겨두고 있지만, 오전 10시 기준 진화율이 58%로 올라섰다. 산림청은 화세가 심한 동쪽 휴천면 일대에 집중해 헬기를 투입하는 등 진화 노력을 강화 중이다. 산불 영향구역은 232ha, 남은 화선은 3.4km로 파악되며, 민가와 지리산 국립공원으로의 확산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현장 상황은 바람이 다소 잦아들며 진화에 긍정적 신호가 포착됐지만, 현장은 여전히 급경사지고 돌풍이 예고돼 변수가 남아 있다. 산림청은 산불 구역을 4개로 나누고 동쪽 휴천면 일대에 집중 진화를 벌이고 있다. 51대의 헬기와 119대의 장비, 750여 명의 인력이 투입돼 주불 억제에 집중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으나, 백연마을 비닐하우스 1동 전소 등 일부 재산피해가 확인됐다. 피해 마을 10가구를 포함한 지역 주민 160여 명은 체육관과 요양원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오늘 중 비가 예고돼 있어 잔불 정리에는 도움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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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진화율 10시 현재 58%…

여 ‘개혁법안’ 전운 고조…야 ‘절윤 거부’ 격론

더불어민주당은 법 왜곡죄를 포함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원안 처리 방침을 확정하고, 내일부터 오는 3월까지 본회의를 통해 주요 법안을 모두 통과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아침 도인 회의에서 “사법개혁 3법 또한 우리의 시간표대로 처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해당 개혁안이 ‘이재명 대통령 구하기법’이라며 필리버스터를 포함한 전면 저지를 예고했다. 이날 법사위에선 3차 상법 개정안과 지역 행정통합 특별법도 논의 중인데, 충남·대전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 기류도 확인된다. 당은 당명 개정 문제도 논의할 예정이다.

정치권은 최근 의총에서 당 대표의 입장을 놓고 거센 논쟁을 벌였고, 이날 의총은 당내 반발세가 얼마나 확산될지 관건으로 꼽힌다. 한편 재계와 각계의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며, 법안 처리 일정은 여전히 첨예하다.

여 '개혁법안' 전운 고조…야 '절윤 거부' 격론 관련 이미지

[속보] 尹 ‘체포방해’ 2심, 고법 내란전담부 형사1부로

서울고법에서 내란전담재판부가 가동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2심이 형사1부로 배당됐다. 관련 사건은 내란전담재판부의 주요 항소 사건으로 분류되며, 2심에서도 무기징역 선고의 법적 논리가 재검토될 전망이다.

한편, 다른 내란 관련 항소 재판은 각각 형사 12부 등 내란전담재판부 배당이 논의 중이다. 법조계는 항소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오늘 공판은 일반이적 혐의의 증인신문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법원 측은 내부 절차에 따라 배당과 회의를 진행 중이며, 특검 측은 항소 여부를 오늘 오후에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한다. 오늘의 법정은 보안 및 국가 안보 이슈를 감안한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속보] 尹 '체포방해' 2심, 고법 내란전담부 형사1부로 관련 이미지

“친구도 동맹도 아냐”…호주, 美 ‘글로벌관세’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를 15%까지 부과하겠다 밝히자 호주가 강하게 반발했다. 돈 페럴 호주 무역부 장관은 이 조치가 자유무역 원칙에 어긋난다며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호주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으며, 이번 판결로 환급 가능액이 14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됐다. 이에 민주당과 야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미국은 글로벌 관세를 통해 대미투자법 등 정책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양국 간 무역 이슈가 앞으로의 협상 라인을 좌우할 가능성이 커졌다. 현지 언론은 호주의 대책 마련이 속도를 낼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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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900선 돌파…삼전·하이닉스 ‘최고가’

오늘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5,900선을 넘으며 사상 최초의 고점을 기록했다. 개장과 동시에 5,903.11로 시가를 올린 뒤 한때 5,931.86까지 오르는 등 상승 흐름이 강하게 나타났다.

주요 대장주인 삼성전자은 장중 19만 7,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 역시 98만 원대까지 올라 최고가를 새로 썼다. 다만 이후에는 일부 상승 폭이 다소 제한되었다.

이날 시장은 개인의 순매수로 흐름이 긍정적이었고, 외국인과 기관은 차익실현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다. 현대차도 3%대 상승을 기록하는 등 일부 종목의 낙관적인 흐름이 나타났다.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돌파…삼전·하이닉스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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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투자자들의 경계심도 여전히 남아 있으며, 시장의 방향은 글로벌 경제 상황과 수급 동향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오늘의 속보를 통해 현장과 정책, 시장의 흐름이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각 이슈의 향후 전개를 지속적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

#산불 #사법개혁 #내란전담재판부 #글로벌관세 #코스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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