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8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아침 전 세계에서 일어난 주요 이슈를 한눈에 모아 정리했다. 각 분야에서 전개 상황이 엇갈리며 시장과 외교에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아래 핵심 요약을 먼저 확인하고, 이어지는 상세 기사에서 배경과 맥락을 살펴보자.
스타일과 흐름은 다르지만, 이슈들은 공통적으로 정책 조정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변화의 방향성을 파악하면 각 분야의 향후 움직임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주요 뉴스 요약
- 미 무역대표부가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 범위 조정을 시사했다.
- 올림픽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오늘 밤 열려 유승은의 멀티 메달 도전에 관심이 모인다.
- 교황청이 도널드 트럼프 주도의 가자 평화위원회 참석에 불참 결정 소식을 밝혔다.
- 뉴욕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나 AI 파괴론 우려가 여전히 투자심리를 흔들었다.
- 작년 국내 경차 판매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내년 반등 가능성에 주목이 이어진다.
미 무역대표 “철강·알루미늄 관세 적용방식 조정 필요할 수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가 현지 시간 17일 CNBC 인터뷰에서 관세 적용 방식의 조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50% 관세가 매겨지는 품목별 범위의 조정 필요성을 시사했고, 기업들이 규정 준수를 둘러싼 부담을 완화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리어는 최근 보도에서 제기된 “추가 인력 채용으로 규정 준수 부담이 커진다”는 지적에 대해 “기업이 지나치게 숫자를 세느라 운영이 어려워지지 않게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세가 금속 자체뿐 아니라 파생 제품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같은 발언은 정책의 탄력성과 조정 시나리오를 뚜렷하게 제시한다.
블룸버그는 관세 범위 축소를 국제 거래 측면에서 논의 중인 사안으로 보도했고, 백악관은 조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다만 구체적 시기와 세부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기업들은 세금 계산이 어렵다”는 불만이 제기됐으며, 관세 적용 범위의 축소 가능성이 정책 방향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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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는 여전히 유지되거나 조정될 가능성이 공존한다. 최근 발표에서 수출 증가와 신규 생산 라인 발표 등 긍정적 수치도 나오고 있어 향후 정책 방향은 신중하게 관찰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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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프스타일 결선 오늘 개최…유승은 멀티메달 기대’
폭설로 연기됐던 여자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오늘 우리 시간 늦은 저녁에 열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재개를 공지했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 파크의 강설은 선수들의 경기 분위기를 크게 바꿨다.
예선 3위로 결선에 오른 유승은은 빅에어에서의 동메달에 이어 한국 설상 종목의 첫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국내 팬들에게 큰 관심사로 남아 있다.
대회 운영 측은 “오늘의 경기가 한국 선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현지의 눈 쌓인 트레이스는 선수들의 수행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팬들은 유승은의 기술적 완성도와 창의적 점프를 주시하고 있다.
교황청, 트럼프 평화위 불참…”이탈리아 참여에 당혹”
교황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 하에 출범한 가자지구 평화위원회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탈리아의 안사 통신은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멜로니 총리와 면담한 뒤 불참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평화위는 가자지구의 전쟁 종식과 재건을 목표로 하지만, 유엔과 같은 국제 분쟁 해결 기구의 역할을 대체하려는 의혹이 제기된다. 파롤린 추기경은 이탈리아의 옵서버 자격 참가를 언급하며 “당혹스러운 점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결되어야 할 중대한 문제가 있다”며 현안을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가자지구의 긴장 상황은 평화 노력의 지속 가능성에 여전히 그림자를 남기고 있다.
뉴욕증시 강보합 마감…’AI 파괴론’ 여진 속 저가 매수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연이은 AI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가 힘을 받으며 낙폭을 만회했다. 다우지수와 S&P500은 하락 흐름이 이어지며 변동성 확대를 경계했다.
주요 기술주들이 여전히 약세를 보였지만, 항공과 하드웨어 종목의 강세가 일부 지수를 지탱했다. 애플이 지수를 이끌었고 엔비디아·아마존·브로드컴도 소폭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AI의 구조적 변화가 재무 지표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때까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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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문가는 “AI 혁신은 다양한 기업의 수익 평가에 새로운 프레임을 가져올 것”이라며 시장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향후 실적 발표가 투자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작년 국내 경차 판매 역대 최소…고물가에 반등 조짐
한국의 경차 신차 판매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차 신차 대수는 7만4,600대로 전년 대비 24.8% 급감했다. 생산 지연과 소형 SUV의 인기도 요인이었다.
다만 올해는 고물가와 고금리 속 소비 심리가 다소 위축되었다가 다시 회복될 조짐을 보인다. 경차의 가격 인상도 한몫했고, 브랜드별로 소형차 라인업의 재정비가 진행 중이다. 경차 시장은 소비자 기대와 공급 상황에 따라 반등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전문가는 “생산 차질이 점차 해소되면 재고 조정과 신차 출시로 회복 신호가 뚜렷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내년까지의 수요 회복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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