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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5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귀성, 나발니, 날씨

2026년 02월 15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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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5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은 국내외 속보를 핵심 이슈 위주로 간추려 전달합니다. 연휴 이틀째를 맞아 귀성 행렬이 이어졌고, 국제적으로도 주목받는 사건들이 잇따랐습니다.

다음은 5개의 주요 주제에 대한 간략 요약과 상세 본문입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귀성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며 고속도로 체증이 지속됐고, 연휴 기간 동안 도로 이용이 급증했습니다.
  • 나발니 사망 사건 관련 5개국이 시료에서 에피바티딘 검출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 날씨 전망은 대체로 맑고, 동해안에선 눈비가 예보되어 건조함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 이란-미 협상 가능성에 대한 발언이 나왔고, 60% 농축우라늄의 희석 제안이 논의됐습니다.
  • 푸틴 관저 공격 이후 러시아의 협상 입장이 강경해졌다는 평가가 전해졌습니다.

엉금엉금 가도 즐거워…마음은 벌써 고향집

설 연휴 이틀째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이 고속도로를 따라 모여들었습니다. 시간은 지났지만, 가족과의 만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피곤함을 상쇄했습니다. 현장 사진은 오늘의 교통 흐름과 귀성 분위기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답답한 여정이지만, 사람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긴 여정을 견뎠습니다.

“오랜만에 안양에서 진주로 내려가는 길이고 고향 내려가는 길이라서 부쩍 큰 아기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되고 또 가족과 화목하게 명절 보낼 생각에 기대됩니다.”

현장 인터뷰에는 이렇게 가족 만남의 기대로 가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 정체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고, 16일부터는 강원권·경상권에 눈·비 소식이 예보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설 당일 낮 피크를 거쳐 완화될 전망이지만, 안전 운전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엉금엉금 가도 즐거워 관련 이미지

관련 글: 02월 15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화성, 조명탄, 부동산



유럽 5개국 “나발니 시료서 개구리 독소 검출”

유럽 주요국은 알렉세이 나발니의 시료 분석에서 에피바티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에서 자연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며, 독성은 매우 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다섯 나라는 러시아의 생물·독소무기금지협약 위반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책임 추궁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나발니의 부인 율리아 나발나야는 X(엑스) 글에서 남편의 생체 시료가 해외로 반출됐다고 주장했고, 현지 과학자들은 이 독소가 치명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공동 성명은 “러시아가 협약을 위반했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향후 국제기구를 통한 조치 가능성을 예고했습니다.

교도소 인권 상황과 러시아의 정치적 행보를 놓고 국제사회는 지속적으로 주의 깊게 지켜보는 중입니다. 이번 발표는 나발니 사건이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국제법과 생물무기 규범에 도전하는 사건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유럽 5개국 나발니 시료서 개구리 독소 검출 관련 이미지

[날씨] 청정한 바람에 먼지 해소…내일 아침 영하권, 동해안 눈비

오늘 도심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시야가 흐렸지만, 현재 청정한 바람으로 농도가 점차 감소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공기로 전환되며 대기 상태가 점차 개선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다 보통 수준의 대기질로 회복되며,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지속됩니다. 그러나 내일 밤부터 강원 산간 10cm 이상 폭설 예보가 있어 이 지역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추위는 여전하지만 폭설 이후에는 날씨가 차차 안정될 예정이며, 서울 아침 기온은 -2도, 낮에는 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동해안의 눈비 소식은 대부분 다음 날 밤까지 이어진 뒤 차차 그치겠습니다.

관련 글: 02월 14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사고, 화재, 국토안보부

[날씨] 청정한 바람에 먼지 해소…내일 아침 영하권, 동해안 눈비 관련 이미지

이란 “미국이 제재 해제 나서면 핵 협상 타결 위한 양보 가능”

마지드 타흐트라반치 이란 외무 차관은 미국의 제재 해제가 협상 타결로 가는 길임을 시사했습니다. 양보의 구체적인 범위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으나, 60% 농축우라늄의 희석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안했습니다.

그는 2015년 핵합의 당시처럼 400㎏의 고농축우라늄 일부를 해외로 반출하는 방안도 열어두었지만, 미국이 요구하는 우라늄 농축 중단 문제나 미사일 프로그램은 협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조치와 중동 지역 안보 상황에 따라 협상 진전 가능성을 밝히며 회담 재개 의지를 보였습니다.

다음 회담은 제네바에서 열릴 예정이며, 당사자들은 국제기구의 역할과 협약 준수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타흐트라반치 차관은 협상 타결에 대한 희망을 남겼지만, 상대방의 진정성과 구체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미국 제재 해제 나서면 핵 협상 타결 위한 양보 가능 관련 이미지

러시아 “우크라의 푸틴 관저 공격으로 협상 입장 강경해져”

미하일 갈루진 러시아 외무 차관은 푸틴 관저 피격으로 협상 입장이 강경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구체적 변화 내용은 밝히지 않았고, 아부다비에서 열린 3자 협의의 참석자들에게 이번 변화가 전달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말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푸틴 관저가 타격당했다고 러시아는 주장했으며, 이로 인한 협상 분위기 변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빙성은 엇갈립니다. 미국 안보 당국자들은 러시아의 주장을 신빙성이 낮다고 보는 시각이 많았습니다.

갈루진 차관은 오는 17~18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3자 회담에 러시아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며, 분쟁 종식을 위한 외부 거버넌스 논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푸틴의 발언과 국제사회의 반응은 여전히 협상 진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 협상 강경 입장 관련 이미지

마무리

오늘 다룬 속보들은 국제 관계의 긴장과 국내 이동 인파의 동향을 보여줍니다. 각 이슈는 향후 전개에 따라 파급력이 커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추가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신속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관련 글: 02월 14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미세먼지, 이민단속, IOC

이상 주요 속보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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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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