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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설연휴, 서울역, 미세먼지

2026년 02월 14일
·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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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4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설연휴, 서울역, 미세먼지

오늘 하루 동안 국내외에서 벌어진 주요 이슈를 한눈에 정리합니다. 설 연휴의 교통과 날씨 소식부터 경제·정책 이슈까지, 각 분야의 핵심 내용을 차근차로 정리했습니다. 아래를 통해 현안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해 보시길 바랍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설 연휴 첫날 서울역은 귀성객으로 북적였고, 코레일은 ‘설 특별수송기간’ 동안 대폭 확대된 좌석 공급으로 귀성길 수송을 강화했습니다.
  • 미세먼지와 포근한 날씨가 공존하는 한 주로 예보되며 동해안의 대기 건조와 화재 주의가 당부됩니다.
  • 롯데 자이언츠의 전지훈련지 대만에서 선수 4명이 불법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고 귀국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 연장 여부를 두고 법원이 의견 조회에 들어갔고, 노조는 새 관리인 선임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미국 백악관은 미네소타 이민단속은 종료됐으나 전국 단속은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연휴 첫날 귀성행렬 이어져…붐비는 서울역

설 연휴의 시작과 함께 서울역은 귀성객들로 붐볐고, 현장 취재진의 분위기도 분주했습니다. 시민들은 가족과의 재회를 앞두고 짐을 나르고 선물 꾸러미를 들고 열차에 몸을 싣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현장 인터뷰에서 만난 이들은 “가족을 보러 가는 마음이 크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코레일은 연휴 기간 동안 총 6일간 열차 운행을 대폭 늘려 좌석도 평시 대비 11만석 늘어난 약 212만석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하루 공급 규모는 약 35만2천석이며, 예매율은 지방 방향에서 최대 98.1%에 이르는 등 수송 수요가 강했습니다.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취소표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한 귀성길 운영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의 취재진은 이례적인 귀성열과 함께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모습을 전했습니다.

“명절에 엄마랑 아빠 보러가는건데 애기를 좀 보여주고 싶어서…아빠가 기뻐하실 것 같아요.”

연휴 첫날 귀성행렬 이어져…붐비는 서울역 관련 이미지

설 연휴 첫날도 미세먼지 말썽…당분간 포근

이번 설 연휴는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예보되었으나, 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위험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는 차츰 다가오는 날씨 변화를 예고했고, 남부 지역에서는 고농도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공기질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행히 월요일에는 동해안에 건조함을 해소할 눈비 소식이 있어 포근한 흐름에 변화가 기대됩니다.

[토요와이드] 설 연휴 첫날도 미세먼지 말썽…당분간 포근 관련 이미지

롯데 나승엽·고승민 등 4명, 대만서 불법도박장…귀국조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에서 소속 선수의 불법 도박장 출입이 확인되었고, 구단은 즉각 귀국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구단은 4명의 선수들이 온라인 도박장에 출입한 사실을 인정했고, KBO 규정에 따라 중징계가 뒤따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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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항의와 함께 법적·구단 내부 규정 위반 사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추가 제재를 공식 발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선수들은 훈련 일정에서 벗어난 휴식일에 발생한 일로 파악되며, 팀은 선수단의 신뢰 회복을 위한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사건은 특정 선수의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구단 운영 전반의 관리 체계, 해외 훈련 파트너십, 선수 선발 및 관리 체계에 대한 재정비 필요성을 환기시켰습니다. 구단은 관련 기관과 협력해 적절한 징계와 내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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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에 최후통첩…마트노조 “회생 연장해야”

민주노총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회생절차 연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현 회생절차의 진전이 부족하다고 판단했고, 채권단·노조에 공식 의견을 묻는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다음달 초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다가오자 법원의 최후통첩 성격의 의견 조회로 해석됩니다.

노조는 대주주 MBK의 자구 노력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조달하고, 제3자 관리인으로 유암코를 추천한다는 입장을 법원에 전달했습니다. 이는 노조의 지속 가능 경영과 고용 안정성을 위한 핵심 제안으로 평가됩니다.

기업 측은 회생 절차를 둘러싼 법적 절차와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 아래 원활한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절차의 향배는 노조의 협의와 채권단의 자금 정책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법원, 홈플러스에 최후통첩…마트노조 '회생 연장해야' 관련 이미지

백악관 “미네소타 이민단속 종료…전국 단속 지속”

미국 백악관은 미네소타 주에서 진행한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이 종료되었음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불법 체류자에 대한 단속은 계속될 것이며,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4천여 명의 체류자 등을 구금‧추방했다는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대변인은 이번 작전이 완전한 성공으로 평가되며, 트럼프 행정부가 최악의 범죄자를 겨냥한 표적 단속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로써 이민 정책의 국면은 지역이동과 전국 차원의 대응 두 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백악관 '미네소타 이민단속 종료…전국 단속 지속'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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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지각 15분 급여 차감’…런베뮤 대표 입건

고용노동부의 조사 결과, 20대 노동자의 과로사 사안이 논란이 된 런던베이글뮤지엄의 운영사 엘비엠의 강관구 대표가 형사 입건되었습니다. 임금 체불과 직장내 괴롭힘 등 다수의 법 위반 혐의가 확인되었습니다.

노동부는 인천점에서 주당 70시간이 넘는 노동이 이뤄진 점을 지적하고, 5억 6천여만 원의 임금 체불과 함께 위약벌성 약정, 1분 지각 시 15분 급여 차감 등의 관행을 확인했습니다. 위반 혐의로 총 8억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고, 체불 임금은 즉시 지급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생계와 안전을 위협하는 조직문화 문제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다수 사업장의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런베뮤 측은 결과를 반성적으로 수용하며 공식 입장을 발표했고, 대표는 사임했습니다.

'1분 지각 15분 급여 차감'…런베뮤 대표 입건 관련 이미지

이 대통령, ‘정영학 녹취록’에 “황당한 증거조작”…검찰 비판

이재명 대통령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검찰이 재판 과정의 녹취록을 왜곡했다는 비판에 대해 “황당한 증거조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항소 포기 여부 논란에서 녹취록의 해석 차이가 논쟁의 중심이었습니다.

재판에서 남욱 변호사가 정영학 회계사에게 했다고 전해진 녹취록의 일부 구절이 쟁점이 되었고, 검찰은 이 부분이 특정 인물들을 암시한다는 점을 지적해 왔습니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례를 거론하며 법적 판단의 공정성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 '정영학 녹취록'에 \

차준환, 밀라노 올림픽 남자 싱글 4위로 마무리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은 밀라노에서 열린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5.16, 예술점수 87.04, 총점 181.20점을 받아 최종 합계 273.92점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3위인 일본 선수와의 점수 차는 0.98점에 불과했습니다.

연기 중 첫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는 성공했으나 두 번째 과제로 넘어가던 쿼드러플 토룹에서 실수가 크게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구성요소의 안정성과 발전된 기량으로 4위라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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