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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야간금식, 수면리듬, 심혈관건강

2026년 02월 13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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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3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야간금식, 수면리듬, 심혈관건강

오늘 발표된 다수의 속보를 한눈에 정리합니다. 건강 연구와 국제 정세, 정보 보안 이슈, 노르웨이 정치권의 의혹 사건, 기술 리더의 사회적 논란까지 폭넓은 흐름을 담았습니다.

각 사안은 현장의 맥락과 배경을 함께 제시해 이해를 돕고자 했습니다. 아래 핵심 요약과 상세 본문을 따라가면 주요 이슈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글: 02월 11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특검, 격노설, 선그

✅ 주요 뉴스 요약

  • 건강 연구에서 취침 시간 이전 금식 시간을 늘리면 수면·혈당·심혈관 건강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되었습니다.
  • 미국의 이민 단속 종료 선언과 함께 논쟁이 이어졌고, 하원은 관세 정책에 관련한 결의안을 통과했습니다. 대형 정책 변화가 국제 무대에 파장을 남겼습니다.
  • 정보당국 수장이 트럼프 행정부의 사위와 관련된 정보를 의도적으로 열람 제한했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되었습니다.
  • 노르웨이의 전 총리가 엡스타인 사건과 관련한 부패 혐의로 수사 대상에 올랐고, 유럽평의회 당시 면책 특권 관련 이슈가 부각되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SNS 활동이 백인우월주의 음모론 확산의 도구가 되는지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취침 3시간 전 금식으로 심장·혈당 건강 지표 개선

불면증과 수면 리듬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에서 야간 금식 시간을 늘리면 주요 지표가 개선될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하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의 심혈관 및 대사 지표가 우수하게 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 대상은 중·노년층 39명으로, 두 그룹으로 나눠 13~16시간 금식11~13시간 금식의 차이를 관찰했습니다. 실험은 총 섭취 열량을 바꾸지 않은 상태로 7.5주간 진행되었고, 수면 중 혈압심박수의 감소가 확인되었습니다.

“금식 시간을 신체의 자연적인 각성-수면 리듬에 맞추면 심장, 대사, 수면 간 조율이 향상되고, 이들이 함께 작용해 심혈관 건강을 보호한다”고 연구의 제1저자 다니엘라 그리말디 박사는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수면 시간을 기준으로 한 식사 제한이 비약물적 심혈관 관리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며, 대규모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취침 3시간 전부터 금식하니…

관련 글: 02월 11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김건희, 김기현, MSCI




美 미네소타 이민단속 종료 선언…4천명 이상 체포

미국이 수개월 간 이어온 대규모 이민 단속 작전을 종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소식은 사회 전반에 걸친 시위와 논쟁을 촉발했고, 하원은 오늘 캐나다에 대한 관세 부과를 취소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화석연료의 활용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 측과 우리 정부 간의 구체적 합의는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원 청문회에선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건 공개 이슈가 다시 불거졌고, 법무부 장관의 발언 방식이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미국의 정치적 파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월드앤이슈] 美 미네소타 이민단속 종료 선언…4천명 이상 체포 관련 이미지

트럼프 사위 감싸기?…美정보수장, ‘정보 열람제한’ 논란

미 정보당국 수장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언급된 정보의 열람을 부당하게 막았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개버드 국장은 쿠슈너 관련 대화를 포함한 정보의 공유를 정치적 이유로 제한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고발자는 이 대화가 다양한 향후 외교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고, 당국자들은 증거의 신빙성을 언급하면서도 확정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NYT와 WSJ는 고발 내용을 의회에 보고했으나, 민감한 부분은 가려져 있었습니다.

DNI 입장에선 내부 고발 내용을 의회에 더 일찍 보고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고, 민주당은 개버드 국장의 대응을 문제삼고 있습니다. 반면 공화당은 적절한 판단이었다는 입장을 고수합니다.

트럼프 사위 감싸기?…美정보수장, '정보 열람제한' 논란 관련 이미지

“성범죄 알면서도 교류”…’엡스타인 연루’ 노르웨이 전 총리 수사

노르웨이의 전 총리 토르비에른 야글란이 미국의 엡스타인 파일과 관련해 부패 혐의로 입건되었습니다. 유럽평의회 재직 시절 면책권 박탈이 이 수사의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경찰은 야글란 측의 자산에 대한 수색을 최근 진행했고, 향후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엡스타인 측이 과거 여행 경비를 지원한 정황도 문서에 담겨 있으며, 야글란은 형사책임을 부인했습니다.

야글란은 1996~1997년 노르웨이 총리를 지냈고 이후 여러 공직을 역임했습니다. 이번 수사는 외교관 면책권의 사용 여부와 부패 혐의의 연결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관련 글: 02월 12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강원, 양양, 야산서

“머스크, 백인우월주의 깊게 빠진 듯”…SNS에 잇단 음모론 게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소셜 채널 활동이 백인우월주의 음모론에 기댄 주장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가디언은 지난 한 달간 비판적 분석을 통해 머스크가 인종 관련 글을 연이어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게시물이 팔로워 다수에게 확산되며 극우 운동가의 메시지를 플랫폼에 노출시키는 효과를 지적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논란과 맞물려, 일부 지지자와 비판층 사이의 논쟁이 더욱 격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디언은 머스크의 게시물이 백인 우월주의의 전형적 음모론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고, 도구로서의 플랫폼 역할이 주목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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