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1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핵심 속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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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요약
- ‘코인 오지급’ 직원 혼자 실행…금융당국 책임론도
- “쿠팡, 관세인상 초래할 수도…지정학적 이슈돼”
- 특검 ‘격노설’ 선그은 靑…”신중 기해달라” 與에 경고
‘코인 오지급’ 직원 혼자 실행…금융당국 책임론도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브라우저가 오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닫기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당시 내부 승인 절차 없이 마케팅 직원이 단독으로 지급을 실행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빗썸의 내부통제도 문제지만, 이를 제대로 감독하지 못한 금융당국 책임론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채영 의 보도입니다. 빗썸에서 발생한 ‘유령 코인’ 오지급 사고.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비트코인 수량을 잘못 입력하면서, 실제 계획과 다른 물량이 일부 계정에 반영됐습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지난 6일 저녁, 이벤트 집행 과정에서는 마케팅 담당 실무자가 윗선 승인 없이 단독으로 보상 지급을 실행한 것으로 확인돼 내부통제 공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게다가 이런 일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이전에 코인이 오지급돼 회수한 사례가 2번 정도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실토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장부와 실제 보유 코인의 실시간 연동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스템 보완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반복된 전산 사고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감독 책임을 둘러싼 공방도 커지고 있습니다. 금감원 출신 인사들이 빗썸으로 다수 이직한 점도 관리·감독 부실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 2024년 법정구속됐죠. 최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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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관세인상 초래할 수도…지정학적 이슈돼”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브라우저가 오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닫기 쿠팡 사태가 한미 통상 갈등을 부추기는 지정학적 악재로 떠올랐다는 전직 미국 당국자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보도에 김예린 입니다. ‘쿠팡 사태’의 여파가 단순한 기업의 정보 유출 사고를 넘어 한미 간 현안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 의회는 한국 정부가 미국 기술 기업을 부당하게 차별한다며 쿠팡 엄호에 나섰고, 로저스 임시 대표에게는 오는 23일 청문회에 나와 증언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신인 애덤 패러 전 백악관 당국자는 쿠팡 사태가 사실상 한미 간 지정학적 이슈로 전환됐다고 분석했습니다. 관세 재인상까지 초래하며 한국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국과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이 이들 기업을 부당하게 표적 삼고 있다고 판단해 무역과 관세 분야에서 조치를 취하면 한국에 상당한 위험 요인이 됩니다.” 23일 예정된 청문회는 쿠팡 사태를 더 부각해 문제를 부추길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미 의회 움직임이 본격화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통상 합의를 흔들도록 자극할 가능성도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 위협을 들어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이행이 늦다고 판단할 경우 강경 조치를 주저하지 않는다고 짚었
특검 ‘격노설’ 선그은 靑…”신중 기해달라” 與에 경고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브라우저가 오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닫기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추천 후보에 대해 격노랬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놓고 벌어진 일명 ‘명심 SNS’와 관련해서는 “대통령 뜻을 전할 때는 신중해 달라”며 사실상 경고장을 꺼냈습니다. 성승환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차 종합특검’으로 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 대신 조국혁신당이 제안한 권창영 변호사를 선택했습니다. 이 같은 ‘예상 밖 결론’은 전 변호사가 대북송금 사건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변호한 이력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았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민주당 추천에 대해 ‘격노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온 가운데, 청와대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격노라고 일부 보도가 나와서 저희가 당황스러운데, 격노하신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격노를 잘하시는 스타일은 아니십니다.” 후보 추천 이전에 이태형 민정비서관이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전 변호사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전했다는 보도 역시 우회적으로 부인했습니다. “통상적으로 당 추천 인사에 대해서는 후보자를 최종 통보받은 후에 모든 절차가 진행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 변호사를 추천한 이성윤 최고위원도 회견을 열고 해당 보도가 “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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