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1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직접 돕는 설 자금 대출 소식이 주요 이슈로 다가왔습니다. 금융 지원의 확대와 금리 혜택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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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요약
- 중소기업공제기금에 가입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 자금 대출이 최대 2,000만 원까지 가능하게 확대됩니다.
- 대출 금리는 평균 5.6%로 책정되며, 이차보전대출 대상일 경우 금리가 더 내려갈 수 있습니다.
- 2,000만 원 초과 대출은 별도 심사를 거쳐 신용대출로 전환되며, 납부 부금액의 최대 3배까지 대출 한도가 확대됩니다.
- 전국 약 1만7,600개의 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제기금에 가입했고, 지난해 대출 지원 규모는 약 7,443억원에 달합니다.
-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자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중기중앙회, 설 자금 대출 지원
설 자금 대출 확대 정책은 중소기업공제기금에 가입한 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 주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가입 후 1개월이 지나면 납부한 부금액의 최대 3배 이내에서 2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평균 금리는 5.6%로 책정됩니다. 이때 지역별 이차보전대출 대상 여부에 따라 금리 인하 혜택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출 금리의 하향은 주로 이차보전대출 대상 여부에 좌우되며, 해당 조건에 해당하면 최대 2포인트까지 금리 인하가 적용됩니다.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별도 심사를 거쳐 신용대출 형태로 전환될 수 있으며, 납부 부금액의 최대 3배까지 한도가 확대됩니다. 다만 최종 대출 가능 금액은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현재 전국 약 1만7,600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제기금에 가입해 있으며, 지난해 대출 지원 규모는 약 7,44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말까지 신규 가입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지급 이벤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제기금을 통해 명절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고, “앞으로는 가입 즉시 대출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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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가입 즉시 대출 가능 같은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출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와 함께 내수 회복과 경기 개선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이 향후에도 순차적으로 발표될 전망입니다.
또한 이번 정책은 설 명절 기간의 소비 활력 증대와 함께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리스크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대출 확대가 실질적으로 현장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연휴 이후의 매출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공제기금을 통해 명절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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