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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4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코르티스, 레드레드, 영장은닉

2026년 06월 24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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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4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코르티스, 레드레드, 영장은닉

다양한 분야에서 새벽에 확인된 속보를 한데 모아 정리한다. 음악 차트의 이례적 기록과 글로벌 이슈, 국내 법집행과 선거 관리의 최근 움직임이 함께 등장했다. 아래 핵심 요약과 상세 본문을 통해 배경과 전망을 확인하자.

✅ 주요 뉴스 요약

  • 음악 차트 기록: 코르티스의 타이틀 레드레드가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 50번째 1위를 차지, 보이그룹 최장기간 기록으로 남음.
  • 법집행 이슈 불기소: 공수처 수사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은 모두 혐의 없음으로 결론.
  • 국제 스포츠·정치: 트럼프 대통령이 2026 월드컵 결승전에 참석해 우승팀에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
  • 선거 관리 쟁점: 선관위가 수사의뢰 대신 합수본에 자료를 제출하기로 결정.
  • 진상조사단 출범: 미래위 진상조사단이 오늘 공식 출범, 검찰권 남용 의혹 등을 다룰 4팀 체제로 운영.

코르티스 ‘레드레드’…스포티파이 50번째 1위

코르티스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곡 레드레드가 국내 음악 차트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 곡은 발표 직후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고,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 50번째 1위에 올랐다. 보이그룹 곡으로는 시작 이래 최장기간 1위를 차지한 기록으로, 글로벌 스트리밍과 함께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로써 레드레드는 차트 트로피를 지역 간의 음악 흐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울러 유튜브 뮤직의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며 다방면으로 인지도를 강화했다. 자카르타에서 열린 음악 축제 후 프랑스로 이동해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에 참여한다는 일정도 팬덤의 관심을 키우고 있다.

이번 기록은 **글로벌 팬덤 확산**과 **다각적 활동**의 시너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향후 공연 일정과 음원 성과가 어떤 방향으로 확장될지 주목된다.

관련 글: 06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금융정책, 대출한도, 주식시장

코르티스 '레드레드'…스포티파이 50번째 1위 관련 이미지

검찰, 공수처 ‘尹 영장 은닉’ 의혹 등 불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으로 결론 냈다. 수사 결과,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하지 않고 서부지법에 처음 청구했다는 점 및 관련 고소·고발 건들에 대해 각하 처분이 내려졌다.

또한 영장 은닉 의혹에 대해선 공수처의 위법한 영장 청구·집행 여부를 문제 삼았으나 법적 절차에 따라 수사를 마무리했다. 검찰은 내란죄 수사권이 없음에도 위법하게 영장을 청구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관계에서 벗어난다고 판단했다.

이번 발표로 검찰은 공수처 수사의 맥락에서 존재하던 여러 의혹에 대해 종합적으로 선을 그었다. 법조계에서는 권한 남용 여부 보다는 수사 절차와 청구의 적법성에 더 초점을 맞춘 판단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검찰, 공수처 '尹 영장 은닉' 의혹 등 불기소 관련 이미지

관련 글: 06월 21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이란, 이스라엘, 레바논

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참석한다…우승팀에 트로피 수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참관한다. 현지 방송은 회장이 대회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고, 우승팀에 트로피를 전달하는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은 폭스뉴스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통령과 함께 결승전을 즐기고 트로피를 수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북미 3개국에서 열리는 개최 구도 속에서 미국의 축구 대표팀 성적과 함께 주목된다.

관련 글: 06월 23일 정책브리핑 주요 이슈

이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 축구 무대와의 연계를 보여왔지만, 이번 행보는 전통적인 정치 행보와 스포츠 이벤트의 접점을 더 넓히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과거 대회에서의 관중 반응이나 현장 분위기도 재조명될 전망이다.

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참석한다…우승팀에 트로피 수여 관련 이미지

선관위, 수사의뢰 대신 “합수본에 자료 제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자들의 진상규명에 대해 수사의뢰를 하지는 않기로 결정하고, 관련 자료를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전면 제출하기로 확인됐다. 사무총장 직무대리인 강동완은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치권 의원들은 강한 견해를 내놓았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수사의뢰 미실시를 거듭 지적했고, 위 직무대행에게 당 차원의 탄핵안을 검토하겠다고 경고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책임 있는 조치와 함께 차후 사퇴 및 처벌 가능성도 거론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선거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한편, 향후 조사 협력의 범위와 시기를 얼마나 조정할지 지켜보고 있다. 자료 제출은 수사 절차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선관위, 수사의뢰 대신

[이 시각 핫뉴스] 미래위 진상조사단 출범…검찰권 남용 조사

오늘 본격 출범하는 진상조사단은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뗀다. 법무부 검찰과장 김수홍 단장이 단장을 맡고, 4개 팀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쌍방울 대북송금 등 1~2건의 사건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파악한다.

제도 개선과 인권 존중을 목표로 한 진상조사단의 활동은 90일이 기본 기간이지만, 필요 시 연장될 수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건들에 대해 신속하고 객관적인 조치를 강조했다.

정성호 / 법무부 장관: “국민적 의혹이 있는 사건들이고 일반 형사 사건에 관련해서는 그렇게 문제된 바가 없었지 않습니까? 그런 기준에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조사단은 주어진 90일의 활동 기간 동안 4개 팀으로 각각 1~2건의 사건을 심층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검찰권 남용 의혹의 실체를 가리려는 노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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