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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1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오토바이, 신호등, 구호선단

2026년 05월 11일
·
약 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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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1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의 국제·국내 이슈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속보를 정리했습니다. 현장 상황과 관련된 맥락까지 담아 독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골고루 담았으니 관심 이슈를 빠르게 확인해 보세요.



✅ 주요 뉴스 요약

  •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서 오토바이신호등 위에 매달리는 이례적 사고가 발생.
  • 이스라엘이 가자 구호선단의 두 활동가를 열흘 만에 추방했고, 국제사회 반응이 이어짐.
  • 민주당이 강원도에서 중앙선대위 첫 회의를 열고 우상호 후보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임.
  • 중국에서 10년 도피한 3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송치되며 대규모 범죄에 대한 법적 조치가 강화.
  • 협상 교착 국면 속 국제유가가 3%대 상승. 시장 반응과 주요 지표도 동반 변화.

1) “‘쾅’ 사고 후 “오토바이 어디 갔지?”…신호등에 ‘대롱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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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에 걸린 오토바이의 모습이 현장에서 포착되며 충격적인 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사고는 현지 오후 3시경 발생했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스콧 로드72번 애비뉴 교차로에서 벌어졌습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집니다.

현장을 지나던 주민 윌리엄 챈은 “처음엔 부서진 차량만 봤는데 위를 보니 오토바이신호등에 걸려 있었다”고 말했고, 또 다른 목격자 제번 라이언은 “오토바이가 저렇게 정확히 위로 날아가 신호등에 걸린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많은 시민이 촬영했고, 구조대가 신호등에 걸린 오토바이를 내리는 작업에 나섰습니다.

“처음엔 부서진 차량만 봤는데 위를 보니 오토바이가 신호등에 걸려 있었다. 마치 영화 같은 장면이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스콧 로드 일부 구간이 통제됐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지 관계자는 교차로 관리 체계 및 차량 정지 신호의 정확성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2) 이스라엘, ‘가자 구호선단서 압송’ 2명 열흘 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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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가자지구 구호선단에서 체포됐던 두 활동가를 열흘간 구금 끝에 석방했습니다. 외무부는 엑스(X) 성명을 통해 스페인·브라질 국적의 활동가를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구호선단은 가자지구로 향하던 22척의 선단으로, 이 과정에서 이들 외국인 활동가가 체포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외무부는 “가자지구에 대한 해상 봉쇄는 합법적”이라고 강조했고, 국제사회는 민간인 체포와 구금 문제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번 석방은 국제법적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구금 기간 동안 심문과 차단 조치에 관한 인권단체의 비판도 잇따랐습니다.

“국제수역에서 민간인을 납치해 격리하는 행태는 용납될 수 없다”는 인권단체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석방 직후 성명에서 가혹한 취재와 심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으며, 이스라엘 당국은 향후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는 추가 구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는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의 긴장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민주, 강원서 중앙선대위 첫 회의…“우상호, 강원 발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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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강원도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중앙선대위) 첫 회의를 개최했고, 우상호 후보를 강원도 발전의 적임자로 치켜세웠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회의에서 “우상호 후보가 강원도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낼 후보로서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회의에서 1호 공천자인 우 후보에 대한 당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기 위한 자리라는 설명이 이어졌고,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 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우 후보 측은 민주당의 강원도 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민주당이 강원도 발전에 진심이라는 걸 확인시켜줬다”는 우상호 후보의 반응이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당시 장갑차를 맨몸으로 저지해 화제가 된 시민 유충원 씨를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위촉했습니다. 정 대표는 “시민의 시선으로 민심을 전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글: 05월 08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나무호, 두바이, 드론 규제

4) ‘중국서 10년 도피’…3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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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이 인터폴 적색수배자 30대 A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2012년~2013년 중국에서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에 텔레마케터로 가담했고, 이 조직은 국내 700여명을 대상으로 약 31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도피생활을 하다가 여권 말소로 중국 공안에 적발된 뒤 국내로 입국하자 체포됐으며, A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경찰은 국제수사망을 통해 범죄 체계와 자금 흐름을 추가로 수사 중이며, 중국 체류 기간의 증거 수집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의 심판을 받겠다”는 피의자의 변론은 있었지만, 수사당국은 사건의 규모에 주목하고 있다.

수사에 따르면 해당 보이스피싱 조직은 저금리 대출을 빙자해 다수의 예금자 및 대출자에게 피해를 주었고, 이번 송치를 통해 실질적 처벌과 함께 국제 협력 수사에 박차를 가할 전망입니다.

5) 협상 교착 길어지나…국제유가 3%대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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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의 종전 협상 교착 가능성에 대한 우려 속에서 국제유가가 3%대 상승했습니다. 런던 ICE의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배럴당 약 104.71달러, 뉴욕상업거래소의 6월 인도분 WTI는 99.1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전장 대비 상승 폭은 브렌트유 3.38%, WTI 3.86%에 달했고, 호르무즈 해협 긴장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은 소폭 약세를 보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반응을 “완전히 용납할 수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원자재 가격은 전쟁 전 수준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금융기관은 유가 전망치를 상향하거나 하향하는 여러 보고서를 발표 중이며, 씨티그룹은 향후 3개월 내 브렌트유를 120달러로 전망합니다. 한편 코스피 방향성에 대해서도 다수의 기관이 상향 전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6) 청송 주왕산서 초등생 실종…헬기 투입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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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왕산에서 초등생이 실종돼 수색이 이틀째 진행 중입니다. 11살 A군은 어제 가족과 함께 방문한 후 혼자 산행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행방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CCTV 확인에서 범죄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인력 96명과 헬기를 포함한 수색 자원을 투입해 집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상황은 계속 업데이트 중입니다. 보호자와 이웃의 증언은 아직 확인 중이며, 가족은 끝까지 수색에 협조하고 있습니다.

“수색 인력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 전해진다.

당국은 주변 안전 관리와 등산로의 접근 통제도 강화하며, 추가 CCTV 확인과 현장 재구성을 통해 실종 원인 규명을 추진 중입니다.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며 이슈의 추가 개발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7) 충북도, 공사대금 소송 패소…”건설업체에 6,8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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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공사 지연으로 손해를 본 건설사와의 소송에서 일부 승소를 얻지 못하고 6,800만 원의 공사 대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청주지방법원은 A사가 요청한 간접 공사비를 일부 인정하고도, 도의 귀책 사유를 인정하기 어려워 지급 금액을 80%로 제한했습니다.

A사는 우회전 차로 설치공사를 수주했고, 공사 구간에서 매설된 전력주와 통신주 이설 작업 등으로 공사가 481일간 중단된 점이 손해배상 금액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법원은 계약 금액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최종 지급액은 6,800만 원으로 확정했습니다.

“귀책 사유 여부에 따른 계약 금액 조정은 가능하나, 이번 사례는 다층적 이슈가 얽혀 있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충북도 관계자는 “향후 공사 관련 분쟁 예방과 예산 운용의 합리화를 위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행정 관리 체계의 보완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판결은 다른 유사 사례에도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글: 05월 09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하버드대, 해킹, 캔버스

8) JP모건 “코스피 10,000 간다”…현대차증권 “최대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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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05월 10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이란대사, 나무호, 북한

코스피가 1만 포인트 돌파를 예고하는 가운데, 국제 주요 금융사들이 각각 다른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강세장 가정에서 코스피를 10,000으로 전망했고, 기본·약세장 시나리오는 각각 9,000, 6,000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대로 현대차증권은 연말 목표치를 9,750으로 상향하고 최대 12,000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연구원들은 반도체 업종의 밸류에이션이 낮아 이익 사이클 회복에도 불구하고 미래 이익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큰 점을 지적합니다. 반도체 부문의 가격 및 수요 흐름이 코스피의 방향성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합니다.

“현 상황은 높은 이익 기대에도 밸류에이션이 낮아 향후 흐름이 주목된다”는 분석이 다수.

NH투자증권은 이미 코스피 12개월 선행 평가치를 9,000으로 상향했고, 씨티그룹도 8,500으로 조정했습니다. 코스피의 방향성은 글로벌 공급망 이슈와 반도체 사이클의 회복 속도에 크게 좌우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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