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1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공개된 속보를 통해 국내 정치와 사회 이슈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재판 진행 상황과 고위 공직자 관련 수사 동향, 국제 협력 소식까지 다채롭게 정리합니다. 아래 핵심 요약과 상세 기사에서 필요한 맥락을 확인해 보세요.
✅ 주요 뉴스 요약
- 2심 재판이 본격화된 한덕수 전 총리와 김건희 씨의 항소심에서, 계엄 당시 합참 관계자들을 향한 2차 특검의 수사가 주목받았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15~16일 두 차례에 걸쳐 초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갖고, 경제 및 개혁 이슈를 논의합니다.
- 국내 경찰 수사에서는 김병기 의원의 조사 종료와 함께, 강선우·김경 전 의원의 송치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 충북에서 간부 경찰관의 음주운전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현장 영상이 공개되며 실질 협력 강화 의지가 확인되었습니다.
한덕수·김건희 2심 시작…2차 특검 “계엄 당시 합참 관계자들 수사”
강력한 입장을 담은 항소이유 요지에서 특검은 1심의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문제 삼아 공소사실 전부를 유죄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반면 한덕수 전 총리 측은 책임 회피가 목적이 아님을 강조하되, 폭력 행위나 헌법 위반 목적의 개입은 없었다고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는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피고 측의 불출석 요청 유무에 따라 중계 여부가 달라질 전망이었습니다. 취재에 따르면 전과 달리 증인신문 절차에서의 태도 변화 여부가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 다른 쟁점은 12.3 계엄 당시 합참의 역할에 대한 수사로, 합참 개입 의혹이 ‘1호 인지 사건’으로 지정되며 본격화되었습니다. 수사는 김지미 특검보의 브리핑으로 시작되어, 20건이 넘는 관계 기록이 추가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수사무마 의혹도 기록 검토를 거쳐 해명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건의 수사 방향은 원심 판결의 사실관계와 법리 적용을 정확히 재검토하는 데 있습니다.”
관련 글: 03월 09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트럼프, 중동, 이란
현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전해졌고, 수사 결과에 따라 피고인 및 가족에 대한 신병처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 15·16일 나눠 與초선 의원들과 만찬회동
이재명 대통령은 초선 의원들과의 만찬 회동에서 경제 현안과 여당 개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들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모임이 “당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당장 다가오는 검찰 개혁 논의와 관련해 여당 내부의 이견에 대해 대통령이 조율에 나서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대통령은 SNS에서 “대통령이 된 순간부터 국민 전체를 대표해야 한다”고 밝히며, 특정 계파를 겨냥한 발언 대신 책임 있는 정치를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는 만찬에서 중동 상황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당정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의 안전하고 생산적인 대화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국민을 대표하는 정책 방향은 모두의 이익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회동 주최 측은 이번 일정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주요 정책 이슈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병기, 5시간 만에 조사 중단…강선우·김경 송치
김병기 의원은 오늘 경찰 조사에 출석해 공천헌금 등 13가지 의혹에 대해 진술했습니다. 다만 조사시간은 짧았고, 5시간가량 머물다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앞선 조사를 바탕으로 남은 의혹에 대해 재수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금 수수와 관련된 정황에 대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추가 조사도 필요하다.”
한편,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 의원이 1억원의 공천헌금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되며,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두 사람은 1차 조사를 받으며 서로의 진술이 엇갈렸고, 대질 조사는 불발되었습니다.
관련 글: 03월 10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걸프전쟁, 항공보안, 히키코모리
충북경찰청 간부, 숙취 운전으로 다중 추돌 사고 내고 입건
충북경찰청 소속 A경정이 음주운전 상태에서 자동차 6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현재 면허취소 수치의 혈중알코올농도로 확인됐으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 중에 있습니다.
지난해12월에도 간부 경찰관의 음주운전 사고가 있었던 만큼 공직 기강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며 책임소재를 가리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에 따른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
관련 글: 03월 09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날씨, 서울시장, 해협
[현장영상] 이 대통령,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 회담…”실질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마하마 가나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실질적 협력 강화를 천명했습니다. 환영 행사에서 양국 정상은 대외 협력의 필요성과 구체적 협력 분야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아프리카 정상 방문이며, 지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약 2년 만의 공식 방문으로 기록됩니다. 향후 상호 이익을 위한 다자 협력과 개발 협력의 확대가 기대됩니다.
“실질적 협력은 양국의 번영을 함께 이끄는 길이다.”
이와 함께 가나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양측은 무역·투자 확대, 기술 협력, 개발 원조의 구체적 계획을 빠르게 수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장 연결 기자는 양국의 공식 발표가 추가로 나오는 대로 보도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요 속보는 이처럼 국내외 중요한 흐름을 함께 보여 줍니다. 각 사건의 진행 상황을 주시하며, 정책 방향과 사회적 영향에 주목해야 합니다.
다음 브리핑에서 더 자세한 내용과 추가 맥락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속보 #한국정치 #대통령 #수사 #계엄 #합참 #가나대통령 #마하마 #만찬 #초선의원 #경찰수사 #공천헌금 #드라마 #협력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