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4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은 기관의 인사 발표와 ETF 동향이 주목된 가운데, 정치·경제의 핵심이 얽힌 이슈들이 함께 전개됐습니다. 글로벌 무역 정책과 통화 흐름에 따른 시장 반응도 동시에 주목할 만합니다. 아래 핵심 요약과 상세 본문에서 각 사안의 맥락과 향후 흐름을 확인해 보세요.
✅ 주요 뉴스 요약
- 대형 자산운용사 인사: 임동준 부사장 선임으로 대체투자 강화 전략 강화.
- 반도체 ETF 주목: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 액티브가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핵심 축으로 구성.
- 정치 이슈 표결 예고: 국회에서 강선우 체포동의안 표결 예정.
- 미국 소매 유통 확대: 애경산업의 바디케어 브랜드가 미국 월마트 입점.
- 글로벌 관세 이슈: 트럼프의 글로벌 관세 정책이 시장에 파장을 예고.
한화자산운용, 임동준 전략사업유닛장 선임…”대체투자 강화”
임동준 부사장이 미국 등 선진 금융시장에서 대체투자 플랫폼 구축과 펀드 조성, 운용 체계 구축에 경험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됩니다. 이번 선임은 대체투자 부문의 역량 확대를 목표로 하며, 보험·자산운용 및 금융계열사에 걸친 관리 역량도 함께 강화하려는 의도가 담겼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회사 측은 “대체투자 부문의 성과 창출 역량 강화와 함께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내부통제 강화, 전략 수립 등 경영 전반의 품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기술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경험이 팀의 의사결정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임을 통해 대체투자 부문의 성과 창출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정적 리스크 관리 및 장기적 수익 기반 확대를 병행하는 균형 잡힌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방침입니다.”
사진 속 인물은 임동준 부사장으로, 금융시장 내 전략적 의사결정과 신규 투자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온 인물로 소개됩니다.
신한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 액티브’ ETF, “글로벌 메모리 집중 투자”
반도체 업황의 최신 트렌드를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 액티브 ETF가 대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메모리 및 파운드리 비중 확대를 통해 AI 확산으로 인한 구조 변화에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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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TF는 메모리 종목 편입 비중을 약 45%로 구성하고, 파운드리 핵심 기업 비중을 약 33%로 편입해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에 집중합니다.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삼성전자 23.4%, TSMC 20.6%, SK하이닉스 14.9% 등이 꼽히며, 브로드컴, 엔비디아, ASML, AMD 등의 종목도 함께 담았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의 김정현 ETF사업총괄은 “메모리와 파운드리 축을 중심으로 AI 가속기, 장비·계측·테스트까지 밸류체인을 포섭해 트렌드 집중과 밸류체인 분산을 동시에 달성한다”고 설명했습니다.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는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현재 축을 바탕으로 AI 관련 수요를 포용합니다.”
해당 ETF는 2022년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이 크게 상승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운용사의 향후 리밸런싱 및 포트폴리오 조정이 더해지며, 반도체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종목 구성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전망입니다.
국회, 오늘 ‘공천 헌금’ 강선우 체포동의안 표결 예정
국회가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어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을 진행합니다. 의혹은 2022년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공천 대가 1억원 수수 의혹으로 제기되었습니다.
강 의원은 해당 의혹으로 당에서 제명되었으며, 체포동의안의 통과 여부는 재석 의원 과반의 출석과 출석 의원 과반의 찬성으로 결정됩니다. 표결의 결과는 현 정국의 정치적 파장과 법적 절차의 신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회 관계자들은 표결을 앞두고 실제로 법적 절차의 공정성 및 제도적 규범 준수에 대한 논쟁이 확산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당내 갈등과 정책 방향에도 영향을 주며 내일의 정책 논의에도 직접적인 함의를 남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선우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국회 의결 정족수에 따라 최종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애경산업 바디케어 브랜드, 미국 월마트 입점
애경산업의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샤워메이트가 미국 대형 유통채널 월마트에 입점했습니다. 이번 입점은 미국 48개 주의 오프라인 매장 600곳과 온라인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점포 확장을 계획 중입니다.
제품군은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춰 향과 보습에 초점을 맞춘 구성을 채택했습니다. 프랑스산 프리미엄 향료가 적용된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과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가 주요 라인업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입점 소식은 미국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이며,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면 높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법원의 최근 판결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가며, 이를 이용하려는 국가에 보복으로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은 글로벌 관세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서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려 한다면, 최근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를 마주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무역합의에 대한 재협상의 가능성과 국제 외교 관계의 긴장을 동시에 키우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유럽의회도 유럽연합과 미국이 지난해 체결한 무역합의의 승인을 재차 보류하기로 하는 등, 관세 위법 판결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은 오늘부터 발효되는 글로벌 관세 15% 계획과 맞물려 시장의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대법원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차후 출생시민권 관련 정책의 판결 방향에 대해서도 주목했습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관세의 구체적 적용 범위와 기간은 의회 협의에 따라 좌우될 전망입니다.
변덕스러운 관세 피로감…뉴욕증시 하락 마감
최근 발표된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과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주가가 약세를 보이며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66% 하락했고, S&P 500과 나스닥도 각각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의 글로벌 관세 가능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안 소프트웨어 섹터를 중심으로 올해 기술주 간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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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관세 정책과 무역 흐름이 글로벌 자본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정책의 불확실성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과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중요한 전략이 될 전망입니다.
원화 실질가치 7개월 만에 반등…원화 약세 진정되나
한국의 원화 실질실효환율 지수는 지난 1월 86.86으로 집계되며 7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지난여름 급등한 원/달러 환율과 달리 실질가치가 회복되면서 수요 측면의 개선 신호가 포착됩니다.
일본 엔화의 실질실효환율도 올해 1월 67.73으로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주요 공정의 가치 평가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원화의 회복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흐름과 관세 불확실성 등 글로벌 변수의 변동성이 여전히 작용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에 머무르는 현 상황에서 추가적 하락 요인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보지만, 글로벌 무역정책의 변화 여부에 따라 단기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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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달러 약세와 함께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며, 달러 흐름의 방향성은 수입 비용과 수출 경쟁력 양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금리 정책과 재무 관리에 대한 모니터링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전세물건 줄었는데 송파·강남 전셋값은 약세…강북과 온도차
전세시장에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신규 아파트 입주가 겹치며 공급이 늘었지만, 지역별 차이가 뚜렷합니다. 강남권 전셋값과 매매시장도 하향 조정 신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강북 지역은 신규 물량 부족으로 매물이 소진되며 전세 가격이 상대적으로 견고한 편이나, 고가시장에서는 여전히 변동 폭이 관찰됩니다. 대출 규제로 고가 전세 대출이 쉽지 않은 점도 수요 구조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부동산 데이터업체의 분석에 따르면, 지역 간 가격 차이가 커지고 있어 투자자와 임차인의 신중한 포트폴리오 관리가 필요합니다. 향후 정책 변화나 대출 규제의 조정 여부에 따라 전세시장도 다시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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