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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유럽의회, 무역합의, 미국

2026년 02월 24일
·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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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4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새벽 핵심 속보를 한눈에 확인한다. 유럽의회의 무역합의 보류와 미국의 대법원 판결에 따른 관세 움직임, 그리고 이민 정책 강화를 둘러싼 트럼프 행보가 주요 흐름으로 부상했다.



✅ 주요 뉴스 요약

  • 유럽의회가 미국과의 무역합의 승인을 재차 보류했다.
  • 베른트 랑에 위원장은 현지시간 23일 발표에서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입법 보류를 재확인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의 여파로 관세를 강화하겠다고 경고했다.
  • 불법 이민 단속과 국경 강화 정책이 선거 전 이슈로 재조명됐다.

유럽의회, 美와 무역합의 승인 재차 보류

유럽의회가 작년 7월 체결한 무역 합의의 승인을 다시 미루기로 결정했다. 현지시간 23일 발표에서 베른트 랑에 위원장은 미국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과 곧이어 발표된 15% 글로벌 관세 부과에 따른 불확실성이 현 상황의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랑에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하며, 우리가 작년 턴베리 합의를 통해 달성하고자 했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고 밝히며, 미국과의 무역 관계에서 명확성, 안정성, 법적 확실성이 재확립될 때까지 입법 작업을 보류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무역위원회가 다음 주 상황을 재평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24일 표결 예정은 다시 연기됐다.

유럽의회, 美와 무역합의 승인 재차 보류 관련 이미지

트럼프, 대법원 판결로 장난치는 국가에 더 높은 관세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2일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이용하는 국가에 대해 보복성으로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수년 간 미국을 ‘뜯어 먹어온’ 곳들은 최근에 동의했던 합의보다 더 높은 관세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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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존에 체결한 무역합의를 대법원 판결을 이유로 파기하려는 국가에 징벌적 관세를 매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으며, 거래 파기에 대한 책임이 상대방에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구매자 주의!!!”라는 문구를 함께 남겼다.

또한 무역법 122조에 따라 150일 동안의 글로벌 관세를 10%로 적용했고, 이를 15%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다. 국제 무역 긴장을 크게 키운 조치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는 국가, 더 높은 관세 마주할 것 관련 이미지

트럼프, ‘불법체류 살인범죄 피해 가족의 날’ 지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불법체류자의 살인 범죄로 피해를 본 가족들을 위한 천사 가족의 날을 2월 22일로 지정했다. 백악관에서 피해자 가족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포고문에 서명했고, 국경 강화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트럼프는 연설에서 “우리는 미국인을 최우선으로 한다. 미국인의 생명을 지키고 모든 천사 가족을 위해 싸우고 있다”며 불법 이민 단속 정책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제정된 레이큰 라일리 법안은 선거 전 국면에서의 정책 추진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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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중 피해자 가족을 무대 위로 올려 짧은 발언을 이끌어낸 뒤, 이민 정책에 대한 여론은 여전히 엇갈렸으나 강력한 국경 정책 메시지는 다시 한번 부각됐다.

트럼프, '불법체류 살인범죄 피해 가족의 날' 지정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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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설은 국경 정책 강화를 선거 이슈의 최전선에 놓으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정책 성공의 지표로 제시된 범죄 피해자 사례를 강조했다. 트럼프는 미국인 보호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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