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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강풍경보, 산불, 대미투자

2026년 02월 22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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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2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저녁 국내외 주요 속보를 한자리에 담아 현장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각 이슈의 핵심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강풍경보 속 산불이 확산되며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습니다.
  • 미국 자극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투자를 기존대로 추진합니다.
  • 내일 아침 영하권 추위와 황사 유입으로 전국 공기질이 악화될 전망입니다.
  • 다주택자 대출 연장 불허 가능성과 규제지역 우선 적용이 논의됩니다.
  • 다주택자 정책에 대한 정부 발언으로 전월세 안정 논쟁이 재점화되었습니다.




강풍경보 속 산불 확산…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강원 고성에서 오늘 저녁 7시 22분쯤 산불이 발생해 토성면 인흥리 인근으로 확산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를 투입하는 1단계 대응 체계를 발령했습니다. 불길은 강풍을 타고 약 400m가량 번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관련 글: 02월 21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송성문, 샌디에이고, 오토파일럿

현재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경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화재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소방·산림당국은 진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 중입니다.

진화 현장에선 현장 관계자들이 안전 확보와 함께 추가 인력 및 자원을 빠르게 동원하고 있습니다. 산불은 인근 주택과 산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주변 도로와 거주지에 대한 경계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풍경보' 강원 고성에서도 산불…소방 대응 1단계 관련 이미지

3,500억달러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美 자극 자제

연방대법원 판결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가 무효로 판단되었지만, 우리 정부의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투자 추진은 변함없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관계 당국은 미국뿐 아니라 주변국의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부 측 관계자는 “대미투자는 한미 양국이 합의한 사안”이라며 미측과의 협의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 부품 관세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점이 대미투자의 기초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대법원 판결의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 허준영 교수는 “법적 논의 여지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고, 미국 측의 관세 전략 변화 가능성에 따라 차후 정책 조정 여지도 남아 있습니다. 정부는 대미 투자 관련 법제 정비를 계속 추진하며, 업계와의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3,500억달러 대미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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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아침 영하권 추위…황사 유입, 전국 공기질 나쁨

전국은 오늘도 황사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악화됐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단계에 이르렀고, 올해 처음으로 미세먼지 경보가 여러 곳에서 발효 중입니다.

내일은 북풍으로 황사가 계속 유입되며 전국적으로 공기질이 여전히 좋지 않을 전망입니다. 수도권에도 강풍주의보가 유지되며,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돌풍이 초속 30m 안팎으로 예보돼 있습니다.

출퇴근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이 당분간 권고되며,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적으로 큰 폭으로 떨어져 서울 영하 2도 수준까지 내려가고, 낮에는 지역에 따라 5~10도 안팎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내일 아침 영하권 추위…황사 유입, 전국 공기질 나쁨 관련 이미지

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지역 아파트 ‘불허’ 검토

다주택자 보유 주택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원천적으로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규제지역 아파트를 가진 다주택자에 한해 주담대비율 0% 규제를 만기 연장 시에도 적용하는 ‘핀셋 대책’이 검토 중입니다.

금융당국은 오는 24일 5대 은행과 상호금융권 관계자들을 모아서 대출 연장 관행 개선을 위한 3차 회의를 열고, 만기 연장 불허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합니다. 다주택자 대출 총량 축소를 목표로 하는 정책이 거론됩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강조하며, 다주택자 대출 연장과 대환이 신규 다주택 구입과 맞물려 불공정하다는 시각에 대해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책의 목적은 임차인 주거 안정과 거래의 투명성 강화에 두고 있습니다.

다주택자 대출연장, 규제지역 아파트 '불허' 검토 관련 이미지

이번엔 전월세난 반박… 다주택 줄면 집값·전월세 안정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압박이 전월세난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SNS를 통해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도 줄지만 무주택자의 수요도 함께 줄어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글: 02월 21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한국 쇼트트랙, 트럼프, 관세

그는 다주택자 감소가 공급과 수요를 동반적으로 축소해 전월세가 안정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임대차 시장의 불안 요소를 다주택자 중심의 정책으로만 해소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공급 확대와 함께 시장의 신뢰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 근절을 통한 정상 국가로의 복귀는 포기할 수 없는 과제”라며, 현 정책의 방향성을 재차 분명히 했습니다. 다주택자 이슈가 전월세 안정의 핵심 변수라는 인식 아래 정책 설계가 지속될 예정입니다.

이번엔 전월세난 반박…

강풍 속 예산 산불 재발화 거듭…전국 산불 비상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잦아졌습니다. 예산 지역의 불은 밤사이에 재발화되며 임야 45헥타르와 주택 1채가 불에 탔고,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야간 진압에 투입된 헬기 11대와 차량 다수, 인력 수백 명이 잔불 정리에 투입되었고, 재발화 지점은 7부 능선 이상에서 확인됐습니다. 울산에서도 새벽 산불이 발생해 오전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강풍과 지속적인 건조가 겹치며 주말 동안 전국에서 1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강풍 속 예산 산불 재발화 거듭…전국 산불 비상 관련 이미지

해수장관 후보, PK 압축… 임기택과 황종우 유력

임기택 전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과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가 해수장관 후보로 압축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부산 지역 연고를 가진 해양 정책 전문가로, 부산 이전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임기택 전 사무총장은 2012년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지냈고, IMO 사무총장으로 국제 무대에서 한국 해양 외교를 이끈 이력이 있습니다. 황종우 이사는 해수부 내 주요 직책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 청와대와 정부의 해양정책 추진에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두 인사는 부산·경남 민심을 흡수하고 해양 수도 부산의 비전을 실현하려는 인선으로 해석됩니다. 청와대는 이번 후보군에 대해 막판 고심 중이며, 해수부의 미래 방향과 부산 이전의 정책적 의미를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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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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