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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0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항공교통량, 관세, AX대학원

2026년 02월 20일
·
약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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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0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항공교통량, 관세, AX대학원

새벽 사이 국내외에서 다수의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주요 이슈를 핵심 맥락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항공·금융·정책 등 분야의 변화가 연달아 이어지며 경제와 안보, 사회 전반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 감지됩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 대를 돌파하며 연간 세계적 회복 흐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움
  • 멕시코 중앙은행이 자유무역협정 미체결국 대상으로 대대적 관세를 부과해 당분간 물가 상승 압력 우려
  • AX대학원 신설로 AI 중심의 인재 양성 체계가 본격 가동될 예정
  • 서울시 강북 개발에 16조원 집중 투자로 교통망 확충 및 산업 거점 형성 기대
  • 주담대 변동금리 5개월 만에 하락 전환, 코픽스 하락이 금리 인하의 전조로 작용





지난해 항공교통량 100만대 돌파…사상 처음

지난해 국내외 하늘길의 항공기 운항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대를 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국제선 항로의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101만3,800대였습니다.

일 평균으로는 약 2,700대 수준이 우리 하늘을 누볐고,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의 최고치였던 2019년보다도 20% 이상 많았습니다. 특히 동남아남중국 노선의 국제선 비중이 커진 것이 돌파를 견인했습니다.

이 수치를 통해 국제 교통 수요 회복과 함께 항공 산업의 회복 속도가 기대되지만, 여전히 공급망 제약과 노선 경쟁의 영향이 남아 있어 업계 차원의 대응이 관건으로 남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포스트 팬데믹 시기 항공 수요의 구조적 재편 가능성도 함께 주시합니다.

관련 글: 02월 19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미국, 일본, 대미투자

지난해 항공교통량 100만대 돌파…사상 처음 관련 이미지

멕시코 중앙은행 “한국 등 최대 50% 관세로 인플레 압박”

멕시코 중앙은행은 자유무역협정 미체결국을 대상으로 현지 당국이 지정한 핵심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물가 상승 압력을 당분간 지속시킬 요인으로 평가됩니다.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 이사진은 “관세 부과가 소비자 가격으로 전가되는 속도와 규모를 신중히 평가해야 한다”고 우려를 표시했으며, 금리 동결의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습니다. 관세는 한국,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여러 나라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자동차와 기계 부품 등이 현지 생산 전력의 핵심 품목으로 분류됐습니다.

시장 반응은 관세 부과로 수입물가가 상승할 가능성을 시사했고, 국제 무역 이슈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파장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분석이 잇따릅니다. 대통령 측은 관세를 계기로 외국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고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밝혔지만, 중국 견제의 맥락에서도 해석됩니다.

“관세를 계기로 외국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멕시코 중앙은행

AX대학원 신설…AI·산업 겸비 인재 육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AX대학원을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X대학원은 올해 10개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확대해 총 22개 대학원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예산은 올해 150억원이 투입되며, 석·박사 입학생 수는 2024년 대비 크게 늘어 2030년에는 820명에 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대학원은 2개 이내의 융합 분야를 선정해 AI를 접목하는 AX 특화 연구를 추진하고, 석·박사 패스트트랙 운영과 논문 대체형 연구 프로젝트를 도입합니다.

현장 전문가들은 AI 중심의 인재 양성이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기업 간 협업 모델을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설된 AX대학원은 실무형 연구와 현장 적용 백서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기대합니다.

관련 글: 02월 18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트럼프, 과테말라, 관세

AX대학원 신설…AI·산업 겸비 인재 육성 관련 이미지

오세훈 “완전히 새로운 강북”…16조 집중 투자

서울시가 강북 지역의 교통망 확충과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총 16조원을 투입합니다. 2024년부터 시작된 강북 발전 프로젝트를 확대해 교통 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을 함께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5km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 일반상업지역의 용적률 완화, 민간 투자 촉진 등을 포함합니다. 재원은 공공부지 매각 수입을 기반으로 하는 기금과 국고보조금을 통해 마련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짧게는 4년, 길게는 10년 뒤 새로운 강북을 만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강북의 변화가 서울 전체의 성장 기반을 탄탄하게 만들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관련 글: 02월 20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해임제청, 독립기념관, G20

오세훈

주담대 변동금리, 다섯 달만에 하락 전환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가 1월에 다시 하락했습니다. 올해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77%로, 전달 대비 0.12포인트 내려갔습니다.

이로써 시중은행들은 신규 주담대의 변동금리에 이번 코픽스 금리를 반영하기 시작할 전망입니다. 금융권은 이번 하락이 단기적 변동일 가능성도 열어 두고, 금리 동향의 방향성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금융 당국은 금리 인하 신호를 신중히 해석하며 가계의 상환 부담 경감과 금융 안정성의 균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글로벌 금리 흐름과 물가 상황에 따라 향후 정책 방향은 달라질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주담대 변동금리, 다섯 달만에 하락 전환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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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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