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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러시아, 쿠바, 제재

2026년 02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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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9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러시아, 쿠바, 제재

오늘 오전 주요 속보는 국제 외교의 줄다리기와 국내 정치·사회 이슈의 교차를 보여줍니다. 주요 발언과 공식 입장, 그리고 국제 행사에서의 논란이 연이어 보도되었습니다. 각 사건은 우리 외교 방향과 국내 정책 이슈에 어떻게 연결될지 시사점을 남깁니다.

관련 글: 02월 17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윤석열, 김건희, 개봉역

다음 요약을 통해 핵심 흐름을 빠르게 확인하시고, 각 이슈의 배경과 맥락을 본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러시아의 푸틴쿠바에 대한 지지와 미국 제재에 대한 비판을 재확인했다.
  • 한국 사회의 시민 전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된 소식이 국제학계에서 주목받았다.
  • 인도에서 열린 AI 행사에서 중국산 로봇개가 자체 개발로 홍보되었다가 실체가 드러났다.
  • 출산 후 육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엄마들의 비중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선고를 앞두고 법원 긴장이 고조되었다.





러시아가 항상 쿠바 곁에”…푸틴, 美제재 비난

현지시간 18일 모스크바 크렘킨궁에서 푸틴 대통령은 쿠바 외무장관과 만나 “우리는 쿠바가 독립과 자국의 길을 가기 위해 투쟁하는 동안 항상 곁에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발언은 미국의 새 제재에 대한 공개적 반발로 읽힙니다. 외교 소식에 따르면 양측은 러시아의 연대 의지를 재확인했고, 쿠바 측은 러시아의 지지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크렘린궁 대변인과 외무장관의 발언은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추가 논의로 이어졌고,

“미국의 자유섬 봉쇄를 자제해야 한다”

는 라브로프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북대미 제재의 그림자는 중남미 지역의 에너지 공급 문제와도 연결되며, 쿠바의 에너지 의존성 완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제기됩니다.

푸틴의 발언은 쿠바의 자주적 행보를 지지하는 국제 정렬의 축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다만 공식 발표는 없었고, 앞으로의 구체적 지원 방식은 여전히 미지수로 남아 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회담에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고, 원유 지원과 같은 구체적 조치의 가능성은 열려 있는 상태로 보도되었습니다.

러시아가 항상 쿠바 곁에

한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비폭력 저항으로 민주주의 수호”

한국 시민 전체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었다는 소식이 국제 학계에 화제입니다. 김의영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에 따르면 다국적 학자 5명이 지난달 노벨위원회에 이 후보를 제출했습니다. 후보군에는 세계정치학회 회장을 지낸 교수와 유럽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한 학자들이 포함됩니다.

관련 글: 02월 16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김길리, 사법개혁, 윤석열

추천서는 시민들의 질서 있는 대규모 비폭력 저항을 민주주의 수호의 모범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이 소식을 공유하며 “대한민국의 시민이 보여준 연대가 인류사에 큰 귀감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글로벌 시민사회의 참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의 반응은 엇갈리지만, 이 후보가 실제로 수상에 이를지 여부는 다가오는 발표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제안은 국내외 시민사회 활동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으며, 민주주의의 촉진을 위한 국제적 대화의 장을 넓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한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국가 AI 행사서 “로봇개 개발” 홍보한 인도 대학…알고 보니 중국 제품

인도에서 열린 AI 임팩트 서밋에서 갈고티아스 대학이 자체 개발 로봇개로 오리온을 소개했습니다. 현장 발표에 따르면 이 로봇은 대학 연구센터의 성과로 홍보되었고, 아슈위니 바이슈나우 IT부 장관이 이를 SNS에 올리며 주목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곧 이 로봇개는 중국 로봇 제작사 유니트리 로보틱스유니트리 고2 모델로 확인되었습니다. 대학 측은 이를 즉시 해명했으며, 현장 설명에 따른 혼선을 인정하고 교육 목적의 전시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안은 대형 국제 행사에서의 홍보 신뢰성 문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토론은 글로벌 기술 생태계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를 강화했고, 구글 CEO 등 글로벌 인사들이 참석한 국제 행사에서의 신뢰성 문제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습니다. 인도 정부 역시 대학에 행사 부스의 적절한 관리와 사실 확인 절차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가 AI 행사서 로봇개 홍보한 인도 대학…알고 보니 중국 제품 관련 이미지

관련 글: 02월 18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차준환, 재판소원, RTI

출산 직후 엄마들 “돈보다 육체적·정신적 고통 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출산 경험이 있는 1,003명의 여성 중 약 48.8%가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양육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이 수치는 경제적 부담을 넘어서는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첫째 아이를 가진 경우 이 비율이 50.1%였고, 둘째 이상일 때는 45.2%로 다소 감소했습니다.

반대로 비용 부담은 2014신청 시점과 비교해도 여전히 높은 편인데, 둘째 이상 육아에서의 비용 부담은 21.6%로 증가했습니다. 연구는 양육과 직장 생활의 병행이 가족 구성에 따라 다른 스트레스를 준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사회적 지원 시스템의 강화가 필요한 지점으로 지적됩니다.

전문가들은 출산 후 회복과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가족 친화적 제도, 보육 서비스 확충, 직장 내 육아 지원 등이 균형 잡힌 양육 환경을 만드는 열쇠로 꼽힙니다.

출산 직후 엄마들 돈보다 육체적·정신적 고통 커 관련 이미지

오후 3시 尹 내란 선고…법원 긴장 고조

오늘 오후 3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1심 선고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형사대법정 417호에서 피고인 8명에 대한 판단이 이뤄지며, 선고까지 약 2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법원은 12.3 계엄을 ‘국헌 문란 목적의 폭동’으로 평가할지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음모 여부와 함께 피고인의 양형 사유를 설명한 뒤 최종 형량이 낭독될 예정인데, 무죄/유죄를 둘러싼 시위의 충돌 가능성도 경계됩니다. 윤 전 대통령의 출석 여부도 주목 포인트였습니다.

법원 주변은 대규모 시위 예고로 긴장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청사 주변에 차벽을 설치했고, 진입로를 차단해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선고가 국제적 관심을 받는 만큼 양측의 법적 공방과 사회적 반향이 향후 정치적 파장을 만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후 3시 尹 내란 선고…법원 긴장 고조 관련 이미지

대미투자 실무단 미국 도착…우크라전 종전협상 빈손

일본의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확정으로 한국 측도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한 대미투자 실무협상단이 현지에 도착했고, 미 상무부 관계자들과의 협의를 통해 후보 사업의 추진 절차를 조율 중입니다. 미국의 25% 관세 인상 경고 속에서 양국 간 사전 합의에 속도를 낸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한편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에서는 일본의 입지가 강화될 경우에 대비해 정치적 충성 서약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반면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3자 회담은 제네바에서 2시간 가량 논의되었지만 실질적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연을 지적했고, 미국 측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낙관론을 피력했으나 6월 종전 가능성은 불투명합니다.

유럽연합은 전쟁 장기화 속 미국과 러시아의 접경 지역에 경제 활성화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모든 흐름은 국제 공급망과 지역 안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향후 미국-일본-한국 간 협력 구도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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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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