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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한국경제, HBM4E, 사전투표

2026년 05월 29일
·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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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9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의 핵심 이슈를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경제와 기술, 선거 현안 등 현장의 흐름을 중심으로, 기사 원문의 맥락과 배경까지 담아 전달합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경제/정책: 구윤철 부총리의 발언으로 5월에 경제 개선 흐름이 재개될 여지가 제시됨
  • 반도체/기술: HBM4E 12단 샘플 세계 첫 출하로 메모리 리더십 강화
  • 투표: 전국 사전투표율 1.0%, 지역별로 전남광주 1.8%로 최고 기록
  • 외교: 트럼프가 이란과 종전합의 초안을 동맹에 공유한 소식 확산
  • 바이오: 셀트리온의 4중 작용 비만치료제 CT-G32 동물실험 착수



구윤철 부총리 발언으로 본 산업생산 흐름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회의에서 산업생산의 감소를 기저효과에 의한 일시적 조정으로 봤다. 그는 5월에 소비와 기업 심리의 큰 폭 상승과 수출 호조가 이어지며 개선 흐름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국가데이터처의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지수는 117.8로 전월 대비 0.6% 감소했다. 다만 구 부총리는 전반적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다음 달 지표가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5월에는 소비와 기업 심리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수출 호조세도 이어지고 있어 개선 흐름이 재개될 전망”

해당 발언은 중동 전쟁 여파 속에서도 국내 기초 체력이 양호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물가와 고용 여건의 개선 흐름이 수출과 내수의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구윤철 산업생산 관련 이미지

삼성전자, HBM4E 12단 샘플 세계 첫 출하

삼성전자는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E의 12단 샘플을 세계 최초로 출하했다. 지난 2월에 이어 불과 3개월 만에 두 번째 세대 샘플 공급으로 AI 메모리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HBM4E는 전작 HBM4의 검증된 1c DRAM4나노 공정의 조합으로 설계되었으며, 핀당 동작 속도는 14Gbps에서 16Gbps까지 상승한다. 용량은 48GB로 확장되었고, 차세대 대형 모델의 연산 속도와 효율을 높인다.

“HBM4 양산 성공에 이어 차세대 HBM4E 샘플 공급까지 차질 없이 완수하며 기술 리더십을 확고히 했다” — 황상준, 메모리사업부 개발담당 부사장

업계는 SK하이닉스의 HBM4E 출하 가능성도 점쳐, 양강 구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본다. 삼성은 HBM4도 양산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장 영향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HBM4E 12단 샘플 세계 첫 출하

오전 8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 현황

지방선거의 첫날, 전국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오전 8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1.0%로 집계됐다. 2022년 같은 시각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광주가 1.8%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북경북, 경남 역시 1%대를 유지했다. 반면에 대구와 일부 수도권은 0.7%~0.9%대의 투표율을 보였다.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사전투표소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역대 흐름을 보면 2020년 총선은 26.7%, 2022년 대선은 36.9%로 상승했으나 이번 지방선거 초기 수치는 다소 낮다. 이번 선거는 이틀 간의 투표로, 참여를 독려하는 공론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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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전투표 현장 이미지

트럼프-이란 종전합의 초안 공유

영국 가디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종전합의 초안을 동맹에 회람했다고 보도했다. 초안은 해협의 자유로운 통행과 휴전 연장 등을 포함한 조건들로 알려졌다.

초안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30일 이내에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고,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는 조건이 담겼다. 또한 60일간의 휴전을 늘려 핵 협상에 착수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합의가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미국은 이란의 일부 제재를 해제하고, 동결자산 최대 120억 달러의 접근 권한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맞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논의도 함께 거론되며, 중동 안보 구도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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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 등 동맹에 이란과 종전합의 초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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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비만치료제 동물실험 착수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CT-G32의 동물 대상 독성 실험에 착수했다. 쥐 252마리와 원숭이 48마리를 대상으로 적정 용량과 약리 특성, 안전성을 파악한다.

CT-G32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지적되는 근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이는 4중 작용 비만약이다. 개발사 측은 내년 상반기 임상계획서를 제출하고 글로벌 임상을 추진한다.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한 막바지 비임상 단계에 돌입했다” — 문형민, 셀트리온 관계자

회사는 4중 작용 비만약을 주사제와 함께 경구형도 개발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로써 비만 치료제 경쟁에서 차별화된 접근을 시도한다는 구상이다.

셀트리온, 4중 작용 비만치료제 동물실험 착수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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