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18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정오를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속보를 선별해 간략히 정리합니다. 국내 경제와 국제 이슈, 날씨, 스포츠까지 핵심 맥락을 함께 담았습니다.
아래 5건의 주제는 현장의 발언과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각 주제는 배경과 영향까지 포함해 자세히 다룹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삼성 노조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관련 가처분 일부 인용으로 총파업 시점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짐
- 코스피가 장중 반등하며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가 상승, 외부 변수 속 투자심리 회복 신호가 포착
-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의 대형 폭풍으로 최소 111명 사망, 강풍으로 15m 상승 사례 등 인명피해와 현장 상황이 주요 이슈로 부상
-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며 자외선 지수와 오존 농도 상승이 건강 관리 이슈로 주목
- 손흥민의 MLS 9호 도움으로 리그 1위 어시스트 기록 및 LAFC의 3연패 상황이 주목
법원 “핵심 시설 평시처럼 유지해야”…파업 제동
오늘 새벽 발표된 법원 결정은 삼성전자 노조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를 인용했습니다. 법원은 쟁의행위 자체를 전면 부인하지 않되, 공장의 가동은 평시와 동일한 인력과 가동 규모로 유지돼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로써 총파업을 앞두고 매끄러운 생산 차질 방지에 무게가 실리게 됐습니다.
또 위반 시 제재 조치가 명확히 규정됐습니다. 위반행위 1일당 각 노조에 1억원, 위원장에게는 1천만원의 배상 명령이 내려졌고, 사측은 보안 작업과 시설 손상 방지 작업의 평상시 수준 수행도 방해하지 말라는 주문을 받았습니다. 점거 금지 조항은 초기업노동조합 지부와 지부장에 한해 적용됐고, 전국노조 측에 대한 금지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쟁의행위 자체를 인정하되, 생산 차질은 최대한 막아야 한다”는 재판부의 판단이 이번 결정의 핵심 맥락으로 보입니다.
이번 결정은 오는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간의 협상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양측은 오전 10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 조정 회의를 진행 중이며, 법원의 가처분 일부 인용이 협상 테이블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추가로 법원은 핵심 이슈에 대해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노사 양측은 이 사안이 2차 조정의 방향에 결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장의 파업 동향과 실제 작업 현황은 여전히 예의 주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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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삼성전자 5% 급등
장 초반 급락했던 코스피가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중 상승으로 반전됐습니다.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한때 7,100선 아래로 밀렸으나, 저가 매수 유입으로 회복세를 보였고 현재는 대략 1%대 상승 중입니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반등이 뚜렷했습니다. 삼성전자과 SK하이닉스가 각각 5%와 3%대의 상승으로 시장을 견인했고,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도 약 1조9천억원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여전히 매도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글로벌 AI 투자 심리와 국내 반도체주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방향성을 재정립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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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과 함께 날아갔다”…인도 강풍에 15m 솟구쳤다가 극적 생존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거주자가 강풍에 의한 사고로 공중으로 떠올랐다가 땅에 추락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50세 전 동력 운전사 모하메드 난헤는 결혼식장 양철 지붕이 날아가면서 밧줄로 지붕을 고정하던 순간 강풍이 불어 올라가 약 15m 상공으로 들려올랐고, 그 후 인근의 밭에 추락했습니다.
“공중에 떠 있는 동안 다시는 아이들을 못 볼 줄 알았다”
난헤는 손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이번 폭풍으로 최소 111명이 숨지고 72명이 다쳤으며, 200채 이상의 주택이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상 당국은 최근 기후 변화로 극단적 기상 현상이 잦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장의 영상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고,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바렐리의 플라잉맨’으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구조 및 구호 작업이 продолжа되고 있으며, 당국은 안전 대책과 재난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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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30도 안팎 여름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5월 중순임에도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특히 경북 남부 등 일부 지역의 체감 온도는 31도 내외까지 오르며 매우 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서울은 낮에 30도, 포항은 32도, 안동은 33도까지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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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지수는 대부분 구간에서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고, 오존 농도도 함께 높아 호흡기 건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더위는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내일부터는 구름이 생기고 낮 기온이 다소 주춤할 전망이며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비가 예보되어 기온이 예년 이맘때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커 체온 관리가 중요합니다. 낮과 밤의 온도 차가 약 15도 안팎으로 벌어질 수 있어, 외부 활동 시 옷차림과 수분 섭취에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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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30도 안팎 여름 더위…강한 자외선 주의 관련 이미지](https://i0.wp.com/media.yonhapnewstv.co.kr/article/MYH/20260518/MYH202605181151477bB.jpg?ssl=1)
손흥민, 감각적인 코너킥으로 ‘MLS 9호 도움’…LAFC는 3연패 허덕
LAFC의 손흥민이 내슈빌SC와의 원정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며 팀의 만회 골에 결정적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2-3으로 패색이 짙던 후반 23분, 드니 부앙가의 추격 골을 기점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어시스트를 제공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9번째 도움을 작성하며 리그 1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기록은 9도움으로, 팀 합계 2골 7도움을 합친 공식전 기준으로도 2골 16도움에 이릅니다. 반면 LAFC는 하니 무크타르의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2-3으로 역전패했고, 서부 콘퍼런스 7위로 순위가 하락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월드컵 출전까지 확정된 손흥민이 25일 시애틀 사운더스와 홈경기를 치른 뒤 국가대표 사전 캠프에 합류할 예정으로, 국내외에서의 바쁜 일정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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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 05월 18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한반도 비핵화, 미중 정상회담, 한미 동맹
마무리로, 오늘의 주요 속보는 국내외 이슈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 있어 당일 시장과 정책 흐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각 분야의 발걸음을 면밀히 주시해 다음 발표에서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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