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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코인원, 석유공사, 중동전쟁

2026년 04월 02일
·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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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의 주요 이슈를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아래 핵심 포커스와 상세 맥락을 따라가 보시죠.

✅ 주요 뉴스 요약

  • 가상자산 업계의 수익성 악화 속 코인원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대폭 감소하고 영업손실도 증가했다.
  • 한국석유공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둘러싼 문제를 반성하며 대대적 조직개편과 인력 재배치를 예고했다.
  • 김총리는 중동전쟁 관련 가짜뉴스를 엄단하란 지시로 정보전 관리에 무게를 뒀다.
  •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토 탈퇴 가능성에 불을 붙였지만, 법적 절차와 현실적 실행은 여전히 제약으로 남아 있다.
  • 주한미군 규모와 역할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되며 한미 관계의 향방이 국제 이슈로 부상했다.

코인원 작년 순익 27억원으로 82.9% 급감…영업손실 지속

코인원 작년 순익 82.9% 급감 관련 이미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6억7,746만원으로 전년 대비 82.9% 급감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도 63억4,349만원으로 4.7% 증가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2024년의 순익이 크게 줄고, 손실 폭이 확대된 것이 최근의 수익성 악화 흐름을 보여준다. 이처럼 수익 구조가 악화된 배경에는 매출 하락과 비용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코인원은 시장 활황기와 달리 가상자산 거래 규모 감소와 수수료 수익의 둔화等이 겹쳐 실적 악화를 겪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에 따른 거래량 축소와 함께 기업 운용비용이 비례해 늘어났다”며 “정책 변화나 경쟁 심화도 수익성에 추가 압박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전략으로는 비용 구조 재편과 수익 다각화가 거론되며, 투자자들은 향후 분기 실적의 반등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대왕고래 후폭풍' 석유공사, 고강도 조직개편 단행한다 관련 이미지

‘대왕고래 후폭풍’ 석유공사, 고강도 조직개편 단행한다

한국석유공사가 신뢰 회복과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대대적 쇄신을 예고했다. 손주석 사장 부임 이후 조직과 인사 전반의 변화가 시작됐으며, 지난해 말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던 최문규 기획재무본부장의 사임도 이 변화의 일환이다.

정부의 강도 높은 질타가 쇄신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대왕고래 시추의 절차적 미비와 승진·성과급 혜택의 문제를 지적하며, 5월까지의 시점에서 즉각적인 개혁을 촉구했다. 공사는 전문가 컨설팅과 내부 진단을 거쳐 구체적 개편안을 도출하고, 2분기 내 실행에 옮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주석 사장은 현장 중심의 조직으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실질적 개선이 먼저임을 강조했다. 이번 쇄신은 대왕고래 사업 관련 불신을 반전시키고 공사의 공공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의 추진 과정에서 직무 재배치와 인력 구조 재편의 구체적 내용이 자세히 공개될 전망이다.

[속보] 김총리 \

[속보] 김총리 “유가 폭등설 등 중동전쟁 가짜뉴스 엄단” 지시

국가 차원의 정보 관리와 대외 커뮤니케이션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지시가 내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가짜뉴스가 전쟁 리스크를 부추기고 국민 정서를 악화시킨다며, 온라인과 미디어를 통한 허위 정보 확산을 강하게 제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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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여론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사실 확인과 증거 기반 보도에 초점을 맞춘다. 정책당국은 가짜뉴스 차단을 통해 금융시장과 원유시장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정부는 정보 신뢰성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가동하고, 각 부처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여 허위정보가 확산될 때 즉시 반박 자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

트럼프 “나토 탈퇴 검토” 엄포…가능성엔 물음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나토 탈퇴 가능성을 공공연히 논의하겠다고 경고했다. 동맹국들을 조롱하듯 비난했고, 전쟁에 협조하지 않는 동맹은 더 강하게 다그쳤다. 그러나 실제 탈퇴를 추진할 절차는 아직 공식적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의회 승인과 상원 다수의 찬성 등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현실적으로 탈퇴는 쉽지 않다고 분석한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강도 높은 발언은 동맹국들에게 압박용 카드로 작용하며, 미국의 국제 전략 재정렬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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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할 단계도 넘어섰다.”

트럼프 \

트럼프 “한국 도움되지 않았다”…주한미군 언급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 한국의 협조 부재를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한국은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발언으로 주한미군의 역할과 규모를 두고 논쟁을 촉발했다. 현장 실수로 보이는 숫자도 함께 제시되었다.

발언은 일본과 중국도 함께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대한 제3국의 참여를 촉구하는 맥락에서 나왔다. 다만 주한미군 규모의 구체적 숫자는 정합성이 떨어지는 부분으로 지적되며, 향후 미국의 대한국 정책에 어떤 조정이 뒤따를지 주목된다.

“한국이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앵커리포트] 美 \

[앵커리포트] 美 “호르무즈 손 뗄것”…트럼프식 ‘폭탄 돌리기’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며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로가 큰 파장을 받고 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이슈에서 손을 떼겠다는 의도를 시사하면서도 필요 시 원유 공급망 다변화를 촉구하는 이중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맹국의 협조 없이도 미국산 석유의 수요를 촉진하려는 계산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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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측면에서도 해협 차단이 지속되면 글로벌 유가 충격은 더 확산된다. 전문가들은 이 과정에서 유럽과 아시아 일부 국가가 미국산 원유로의 대체를 가속화할 가능성을 지적한다. 미국의 전략적 이익 재편이 동맹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서 손 떼겠다.”

청산 앞둔 일본 통일교 신자들, 새 종교 단체 설립 준비 관련 이미지

청산 앞둔 일본 통일교 신자들, 새 종교 단체 설립 준비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법원 해산 명령에 따라 청산 절차를 밟는 가운데, 신자들이 종교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새 단체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됐다. 새 단체는 기존 교리를 바탕으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대표로는 호리 마사이치 전 회장이 거론된다.

도쿄고등재판소의 해산 명령은 교단의 재산 관리와 피해자 보상 절차를 시작하게 한다. 해산 후에는 교회 시설의 이용이 제한되나, 신자들은 자택 등에서 모임을 계속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법률 체계상 해산 명령은 내려졌지만, 종교 활동 자체는 허용되는 모순된 상황이 제기된다.

가정연합은 해산 명령 직후 대법원에 특별 항고를 제기했다. 해산 절차의 진행에도 신자들의 종교 활동은 유지될 가능성이 있어 향후 법적 분쟁의 여지가 남아 있다.

김 총리 “남북관계, 우리 스스로 문제 해결한다는 원칙 중요”

국무총리 김민석은 남북관계의 경색이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가야 한다는 원칙이 모든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국제토론회에서 축사를 통해 남북 간 자주적 해결의 원칙을 재확인했다.

발언은 4.2 공동성명 37주년 기념 행사를 계기로 한 것으로, 외교적 긴장을 낮추고 대화를 촉진하자는 의지를 강조했다. 구체적인 회담 일정이나 협상 방식에 대한 언급은 제한적이었지만, 관계 개선의 방향성을 분명히 하는 메시지로 평가된다.

당국은 앞으로 남북 간 원칙을 중심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대화를 재개하고, 쟁점별 실무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국내 정치적 상황과 국제사회에서의 역할 재정립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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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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