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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트럼프 행정부, 캘리포니아, 전기차 의무화

2026년 03월 13일
·
약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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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자정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트럼프 행정부, 캘리포니아, 전기차 의무화

최근 새벽까지 확인된 국제 및 국내 이슈를 한눈에 모았습니다. 정치·경제·사회 이슈를 비롯해 날씨 소식과 스포츠 성과까지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각 기사는 핵심 맥락과 배경을 함께 담아 이해를 돕습니다.
아래 주요 뉴스는 각 주제별로 자세한 설명과 맥락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의무화 정책이 불법이라며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 서쪽은 맑고 동쪽은 눈·비 소식이 이어지며, 강한 일교차와 해상 돌풍으로 항해 주의가 필요하다.
  • 밀라노 패럴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은메달을 포함한 다수의 메달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에 가까워졌다.
  • WBC 8강 상대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확정되며 오브라이언의 합류는 무산됐다.
  •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청문회에서 대통령실 이전이 참사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트럼프 행정부의 소송: 캘리포니아의 전기차 의무화 불법 주장

미국 법무부와 교통부가 캘리포니아의 휘발유 차량 퇴출 및 전기차 의무화 정책이 연방법에 어긋난다며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는 캘리포니아가 사실상 연비 기준을 주별로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방법은 주별 독자 규정의 병용을 금지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꼽힙니다.

캘리포니아는 2035년 이후 신규 차량 등록을 전기차로 한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 같은 조치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러한 정책이 제조사들의 생산 라인 재편과 자동차 가격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억압적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기차 의무화 정책은 미국 소비자의 부담을 키우고 연방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역시 배출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에 역행하는 정책으로 평가했습니다.

“억압적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전기차 의무화 정책은 미국 소비자의 부담을 키우고 연방법을 위반하는 것”

이번 소송은 캘리포니아 측의 정책 집행에 제동을 걸려는 연방법 차원의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정부 간 긴장 속에서 자동차 업계의 투자 방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향후 법적 다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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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쪽 맑지만 동쪽 눈·비…당분간 일교차 커

강원 산간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폭설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동쪽 지역 역시 오후까지 눈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시설물 피해를 막기 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관련 글: 03월 11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북핵, 중동사태, 에너지정책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에 최대 20㎜, 부산·울산은 최대 10㎜로 예측됩니다. 산간 지역은 20㎝가 넘는 폭설 가능성이 크고, 새벽에는 시간당 약 5㎝의 강한 적설이 집중될 수 있습니다.

서쪽은 대체로 맑고, 동쪽은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미세먼지가 다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한편 남서부 지역은 새벽까지 공기가 탁한 편이며, 바람은 여전히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파고가 최고 3.5m에 이를 전망입니다.

[날씨] 서쪽 맑지만 동쪽 눈·비…당분간 일교차 커 관련 이미지

메달 쏟아지는 밀라노 패럴림픽…이미 역대 최고 성적

한국의 김윤지 선수가 밀라노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올린 한국 선수단은 단일 대회 최고 성적에 근접했습니다.

김윤지는 강력한 상체 힘을 앞세워 절반 구간 선두를 달리다 미국의 전설적 선수 옥사나 매스터스에게 역전을 허용했지만, 은메달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녀의 도전은 앞으로 열릴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도 금빛 질주를 예고했습니다.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 조도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중국과의 결승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7대 9로 패해 아쉽지만, 16년 만의 은메달 기록은 큰 성과로 남았습니다. 두 선수의 호흡은 팀의 명예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메달 쏟아지는 밀라노 패럴림픽…이미 역대 최고 성적 관련 이미지

오브라이언 없이 간다…WBC 8강 상대는 ‘도미니카 공화국’

한국 대표팀은 팔꿈치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된 오브라이언의 대신 자리를 비우고 29명 엔트리로 8강에 도전합니다. 선발진은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대결을 위해 순수 국내 선수들로 채워졌습니다.

감독 류지현은 선수 상태를 이유로 오브라이언의 합류가 어렵다고 밝히며, 8강 상대의 강력한 라인업에 대비한 전술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매니 마차도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뉴욕 메츠의 후안 소토 등 메이저리그 스타들이 다수 포진해 있습니다.

도미니카의 조별리그 4전 전승은 강력한 화력을 입증합니다. 8강은 우리 선수단의 집중력과 팀워크에 달려 있으며, 선수단은 도미니카와의 경기를 위해 론디포파크로 이동해 컨디션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오브라이언 없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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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청문회…“대통령실 안 옮겼으면 참사도 없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참사 생존자는 당시의 침착한 대응과 경계 인력 부족 등 상황을 회고했고, 전 용산경찰서장은 대통령실 이전이 없었다면 참사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임재 전 경찰서장은 “용산으로 대통령실이 오지 않았다면 참담한 사고가 날 가능성이 훨씬 낮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윤형섭 전 경찰청장은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김광호 전 서울경찰청장은 선서를 거부하며 방청석에서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특조위는 김 전 청장을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대통령실 인근 전단지 수거 지시 의혹과 관련한 문자 기록도 확인됐습니다. 현안은 청문회 이후의 추가 조사와 책임소재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태원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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