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1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의 속보를 한 눈에 담은 브리핑입니다. 각 이슈의 핵심 포인트와 배경 맥락을 간결하게 정리해 독자들이 빠르게 파악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현대차그룹이 영업이익에서 폭스바겐그룹을 앞지르며 글로벌 2위 구도를 공고히 했다.
- 잉글랜드 축구에서 배준호의 시즌 3호 골이 빛났고, 스토크 시티는 무승부로 승점을 지켰다.
- WBC를 앞두고 오브라이언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커지며 시범경기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의 귀국 이슈가 국제 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양천구가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구직자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 영업이익 폭스바겐 제쳤다…미 관세에도 글로벌 2위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300조3,954억원으로 집계되었고, 영업이익은 20조5,460억원으로 기록해 폭스바겐그룹의 영업이익을 제치며 글로벌 2위에 올랐다. 판매량 기준으로는 여전히 도요타그룹이 1위이지만, 이익 규모 면에서 2위로 올라선 점은 이례적이다.
이번 실적은 미국 관세 충격에도 현지생산 물량 증가과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견인했다는 분석이 많다.
“현지 생산 확대와 공급망 다변화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었다.”
현대차그룹의 수익성은 8.6%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도요타그룹에 근접했고, 전체적으로도 6.8%의 합산 이익률로 업계 상위권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자동차 공급망의 재편 속에서 현대차는 미국 시장의 관세 리스크를 현지 생산과 현지 파트너십으로 상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흐름은 향후 글로벌 경쟁 구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배준호, 시즌 3호 골 작렬…’통한의 무승부’에도 빛났다
배준호가 잉글랜드 챔피언십 37라운드에서 스토크 시티의 두 번째 골을 책임지며 팀의 리드에 힘을 보탰다.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44분, 페널티 아크에서 흘러나온 공을 강하게 마무리했다.
이 골로 시즌 3호를 기록한 그는 정규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3호 골로 기록되며, 지난달 15일 FA컵 풀럼전 득점 이후 24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경기 내내 83분을 뛴 그는 패스 성공률 87%를 포함해 팀의 공격 루트를 다변화하는 역할을 소화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그에게 7.5점으로 팀 내 두 번째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결국 스토크 시티는 후반까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3 무승부로 승점을 나눴지만, 배준호의 활약은 팀의 창의성과 공간 활용에 긍정적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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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합류 가능성’ 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 시범경기서 ‘볼볼볼볼’
오브라이언은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메츠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⅔이닝 동안 볼넷 4개를 허용했다. 팀은 1-6으로 패했고, 오브라이언의 시범경기 기록은 2경기 1⅔이닝 평균자책점 5.40으로 남았다.
한국 대표팀의 WBC 8강 진출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손주영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원래 도쿄돔에서의 조별리그 합류를 계획했으나 부상으로 무산된 바 있다. 합류 여부는 남은 시범경기와 파이널 로스터 결정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오브라이언의 합류 가능성은 한국 야구의 국제 대회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를 모은다. 현지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은 그가 벤치의 깊이와 투수 운영에 새로운 선택지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돌아가면 처벌?…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귀국길 올랐다
호주 망명 이슈로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과 관계자들이 귀국길에 올랐다. 선수들은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국전에서 국가를 제창하지 않아 처벌 가능성이 거론되었으며, 현지 시드니에서 논쟁이 촉발됐다.
토니 버크 호주 내무장관은 이란 선수들이 면담 후 망명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고, 1명과 1명의 추가 망명 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전했다. 인도주의 비자로 체류 중인 선수들과 함께 귀국 전 상황에 대한 협의가 지속되었으며, 귀국 여정에서도 정치적 압력은 없었다는 점이 강조됐다.
귀국 이슈는 호주 현지에서의 시위와 이란 축구계의 향후 행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제 축구 연맹과 각국의 이민 정책이 얽히면서, 선수들의 선택은 앞으로의 국제 대회 참가 여부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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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다음 달 ‘일자리박람회’ 개최…30개 기업 참여
양천구가 다음 달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참여 기업이 30곳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현장 면접과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다양한 직종의 공고가 준비되며 이력서 컨설팅과 퍼스널컬러 진단, AI 면접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구는 지난해 전체 51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고 60명이 현장 채용되는 등 지역 고용 활성화에 실질적 효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양천구청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박람회가 구직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취업 지원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영동 지역 사회의 취업 지원 정책
다양한 자치구의 취업 정책도 눈길을 끈다. 지역사회와 민관 협력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들이 취업 준비 단계를 돕고, 구직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 경제의 회복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구들은 연계 채용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확장하고 있어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자신감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같은 정책은 특히 청년과 중장년층의 고용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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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무 체험 기회가 늘어나고 있어, 구민들의 고용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향후 여러 구에서 비슷한 모델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이상 속보 요약 기사들로 정리한 오늘의 브리핑입니다. 각 이슈의 흐름을 주시하며 필요한 시점에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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