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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뉴스, 정치, 경제

2026년 02월 26일
·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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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26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의 속보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정치 이슈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각 분야의 핵심 흐름을 한눈에 짚고, 관련 배경까지 함께 정리합니다. 신속한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사실관계와 맥락을 구분해 제시합니다.

본 포스트는 최신 기사들을 종합해 전달하는 요약 뉴스 브리핑입니다. 아래의 핵심 요약을 먼저 확인하고, 이어지는 본문에서 각 주제의 상세 맥락과 배경을 확인해 주세요.

✅ 주요 뉴스 요약

  •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와 수전 라이스 해임 논의가 백악관 회의에서 다루어질 예정이며, 경쟁사와의 제안 경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 정치 현안으로 김병기 의원 소환 관련 수사 이슈가 속보로 전해졌습니다.
  • 북한은 대남·대미 전략을 재천명하고, 핵무력 강화 계획을 연차적으로 공개했습니다.
  • KT가 MWC 26에서 AI 모델 믿:음 K 2.5 프로의 성과를 공개합니다.
  • 도봉구는 중·고교 및 N수생 350명에게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지원합니다.

넷플릭스 CEO, 모레 백악관서 워너브러더스 인수전 논의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가 백악관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폴리티코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자산 인수 시도와 함께 수전 라이스 이사 해임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7일 회의에 초대된 배경에는 단순한 자산 거래를 넘어, 규제 당局의 흐름과 기업 지배구조의 영향까지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지난해 12월에 체결된 계약은 워너브러더스의 스트리밍·스튜디오 사업부를 현금으로 매입하는 내용이었고, 법무부의 반독점 조사도 현재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경쟁자였던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더 강한 제안을 제시하며 인수전의 분위기가 요동쳤고, 이에 따라 양사 간 협상 구도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의 온라인 플랫폼 관련 발언이 이슈로 떠오르며, 수전 라이스의 이사 재임 문제에 정치적 압박이 더해졌습니다.

이번 회의의 현안은 단순한 매매가는 아니라 공정 경쟁과 규제 당국의 시각에 달려 있습니다. 논의의 핵심은 인수합병이 시장에 미칠 파장과, 양측의 이사회 전략 차이가 어떻게 합의로 이어질지에 있습니다. 한편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CEO의 부친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립자와의 관계도 회의의 분위기에 간접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이 날의 분위기가 향후 제안의 수위에 어떤 식으로든 반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넷플릭스 CEO, 모레 백악관서 워너브러더스 인수전 논의 관련 이미지

[속보] 김병기, 첫 경찰 소환…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김병기 의원 관련 경찰 소환 소식이 긴급 속보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소환은 공천헌금 등 13개 의혹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수사 당국은 관련 자료와 증언을 차근차근 수집 중인 단계로 알려졌습니다. 정계 인사의 공금성 이슈가 다시 한 번 수사 선상에 오르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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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초기 단계에서부터 정치 자금 운용의 투명성 여부와 관련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관련자 진술과 회계 기록이 주요 증거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번 소환은 공천 과정의 청탁 가능성이나 금전적 거래의 의혹에 대한 실체 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법적 절차가 진행되면서 향후 추가 소환이나 조사 대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향후 수사 방향은 정치자금 관리 체계의 합법성과 투명성 여부에 초점을 맞출 전망입니다. 관계자는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이라며 추가 확인 절차를 예고했고, 당사자들은 법적 방어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정치권은 이번 사안이 향후 선거 국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속보] 김병기, 첫 경찰 소환…공천헌금 등 13개 의혹 관련 이미지

김정은 “한국, 동족서 배제…북미관계, 美 태도에 달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동족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한다는 발언을 재확인했다는 보도가 전달됐습니다. 9차 당대회 폐막과 함께 나온 메시지는 남북 관계의 근본 원칙을 다시 확인하는 내용으로 읽힙니다. 통일부는 이를 바탕으로 남북 간 긴장 상황의 악화 가능성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한국과의 대화에 대해 “현 상태를 영구화하고 과거를 되살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의 대미 정책에 대해서는 미국의 우선주의를 강하게 비판하며, 핵무력을 한반도 안보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의 핵력 강화를 위한 연차적 계획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의 불가역성을 강조하며, 미국이 태도를 바꾼다면 대화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대남·대미 정책의 중요 변수로 작용하는 미국의 행보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어두운 여건 속에서 북한은 고도화된 정찰 위성, 인공지능 무인 시스템, 대륙간 탄도미사일 체계 같은 전략 자산의 확장을 예고했습니다.

김정은

KT, MWC에서 ‘믿:음 K 2.5 프로’ 기술 성과 공개

KT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6 부스에서 자체 개발 AI 모델 믿:음 K의 개발 여정과 성과를 공개합니다. 이번에 선보인 믿:음 K 2.5 프로는 파라미터 규모가 32B로 확장되어 지식 밀도와 추론 성능이 크게 향상됐고, 최대 약 12만8천 개 토큰까지 처리합니다.

한국어·영어를 넘어 일본어·중국어를 포함한 4개 국어 지원으로 글로벌 활용 가능성이 넓어졌습니다. 글로벌 AI 평가 플랫폼에서의 성능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었으며, 벤치마크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KT는 산업 현장에 특화된 엔터프라이즈 AI로의 활용을 강조하며, 데이터 협력과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관련 글: 02월 24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일본, 대만, 분당

오승필 KT 기술혁신부문장은 “믿:음 K는 연구를 넘어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검증된 핵심 기반 기술”이라며, MW를 계기로 한국형 AI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기업 고객의 AI 전환을 돕겠다라고 밝힙니다.

KT, MWC에서 '믿:음 K 2.5 프로' 기술 성과 공개 관련 이미지

도봉구, 중·고교·N수생 350명 ‘인터넷 강의 수강권’ 지원

도봉구가 지역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과 N수생 350명에게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일반 학생은 연간 수강료의 일부를 지원받고,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 전액 지원을 받습니다. 선착순으로 신청이 접수되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도봉구청장 오언석은 “이번 수강권 지원으로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접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온라인 학습의 접근성을 높여 교육 격차를 줄이는 것이 핵심 목표라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학습 인프라 강화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이 정책은 코로나 이후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디지털 학습의 보편화를 촉진한다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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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美금리 1회 인하 예상”…관세·이민단속 악영향 지적

IMF는 현지시간으로 지난해 발표한 미국 경제전망과 달리 올해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단 한 차례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성장률은 2.4%로 예측되며, 연말 금리는 3.25~3.50% 범위로 예상됩니다. 이 전망은 관세 정책과 이민 단속이 가져올 부정적 영향을 감안한 분석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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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소비지출 물가 상승과 관련해 단기적인 상승 요인을 인정하면서도, 점차 그 효과가 줄어들어 내년 초에는 2%대의 물가 목표를 향해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고용은 팬데믹 이전 속도의 절반 미만으로 증가하겠지만, 인구 증가의 둔화를 고려할 때 평균 실업률은 4%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세와 이민 정책의 효과에 대해서 IMF는 부정적 시각이 우세하다고 지적합니다. 높은 관세는 글로벌 공급망의 왜곡과 무역 비용 증가를 불러와 경제 활동을 둔화시키고, 국경 관리 강화는 외국 노동력의 공급 감소로 이어져 단기적으로는 투자와 고용 확장에 제약을 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IMF는 또한 재정적자와 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시합니다.

I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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