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5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트럼프, 관세, 주택시장
오늘의 속보는 미국 대외정책과 국내 경제 환경의 변화에 집중합니다. 주요 정책 결정과 국제 이슈가 국내 시장과 소비자 심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핵심 포인트를 짚었습니다. 아래 5개 주제는 오늘자 현황과 배경 맥락을 함께 설명합니다.
정리된 내용은 각 주제별 핵심 요지와 함께, 상황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맥락 정보를 담았으며, 관련 이미지와 인용구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도 함께 전달합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미국의 관세 정책 재조정 가능성과 트럼프 국정연설의 외교·경제 메시지 주목
- 정부의 공공계약 선급금 관리 강화로 자금 흐름과 계약 리스크 관리 변화
- 주택시장 전망 지표에서 중장년층과 중상위층의 기대 하락이 두드러짐
- 2년 이상 정기예금의 대폭 감소로 은행의 자금 운용 구조가 단기 위주로 재편
- 신세계백화점·면세점과 한국관광공사의 MOU 연장으로 외국인 매출 목표 1조원 추진
트럼프 국정연설과 미국 예외주의, 글로벌 관세 논의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시작과 함께 최근 발효된 10% 글로벌 관세를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되며, 추가 인상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행정부는 15%로의 상향 검토를 공식화했고, 무역법 301조 적용 가능성도 거론되며 국제 무역 구도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기업들의 관세 관련 소송과 비용 부담은 향후 국내 생산과 물류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한때의 관세 강화가 글로벌 공급망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야 한다”라는 전문가 발언이 이어지며, 정책 결정의 방향성이 시장의 기대치와 맞물려 움직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또한 이스라엘-이란 지역 긴장과 미군의 동원 가능성 등 지정학적 이슈도 함께 주시되고 있습니다. 군사 동향은 불확실성을 키우지만, 미국의 외교·안보 행보는 경제 정책과 맞물려 글로벌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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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계약 선급금 관리 강화…단계적 지급으로 전환
선급금 제도가 코로나19 이후 확대한 100% 지급에서 벗어나, 처음 계약금의 30%를 원칙으로 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확인해 70% 한도 내에서 추가 지급하는 방향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소규모 계약은 의무지급률을 최대 50%까지 우대하는 등 중소기업를 고려한 정책이 강화됩니다.
또한 해외 원자재 구매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발주기관 판단에 따라 의무지급률을 초과해 지급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 내역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계좌 분리와 계약별 관리가 의무화됩니다. 위반 시 반환청구 및 계약 해지 가능성이 명시되면서 자금의 남용 위험을 줄이려는 의도가 분명합니다.
집값 상승 기대, 중장년층 및 중상위 소득층에서 하락 폭 커져
한국은행의 소비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50대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월 119에서 2월 100으로 하락했고, 40대와 60대도 각각 19포인트 내렸습니다. 이는 40대·60대에서의 상승 기대가 크게 약화되었음을 보여주며, 50대의 감소 폭이 특히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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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70세 이상과 청년층은 비교적 완만한 하락을 보였고, 소득별로 보면 중상위층의 하락이 가장 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지수를 언급하며 “비정상적인 집값 상승 기대는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돈 안 묶어둔다…2년 이상 정기예금 ‘역대 최대’ 감소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2년 이상 만기의 정기예금 잔액은 작년 말 기준 52조9,86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7조7,128억원이 감소했습니다. 연간 최대폭 감소 기록으로, 전체 예금 잔액은 오히려 약 22조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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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자금이 더 길게 묶이지 않고 단기로 운용되려는 수요가 커진 현상은 금리 인상 주기 및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 자금 흐름의 방향을 바꿉니다.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의 평균 최고금리는 약 2.8%로, 36개월 상품의 금리보다 높아져 단기 상품의 매력이 커진 모습입니다.
신세계百·면세점, 관광공사와 MOU 연장…”외국인 매출 1조원 목표”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면세점은 한국관광공사와의 양해각서를 연장하고, K-콘텐츠를 활용한 해외 마케팅과 디지털 협력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본점의 더 헤리티지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K-컬처 체험을 강화하고, 로컬 관광과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합니다.
또한 해외 로드쇼와 트래블마트 등 국제 행사 참여를 확대하고, 외국인 방문객의 할인 혜택과 웰컴팩을 제공해 외국인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서비스 고도화와 비지트코리아 플랫폼의 확대도 주요 축으로 작용합니다.
월드컵 경기지 변경설에 멕시코는 사실상 부인
최근 보도 속 경기 장소 변경설은 현지 관리 주체들의 공식 발언으로 사실이 아님으로 확인됐습니다. 치안 상황이 불안정하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현지 지도자들은 경기 일정과 안전 보장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회 운영 측은 도시 간 협력과 보안 강화로 일정한 수준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입장입니다. 이로 인해 팬과 선수의 접근성은 유지되며 대회 준비는 원활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AI 공포에서 공존 기대감으로?…뉴욕증시 반등
미 동부시간으로 주요 지수가 모두 반등했습니다. 글로벌 기술주를 주도한 AI 관련 기대감이 회복되며 투자 심리가 안정되는 흐름입니다. 투자자들은Corporate earnings와 견조한 소비 지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기술주 강세와 금리 동향의 향배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 완화 기대가 커지며 시장의 방향성은 긍정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무리로, 오늘의 속보는 주요 정책 변화와 경제 흐름이 서로 맞물려 국내 경제 환경에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책과 시장의 상호 작용이 소비자·기업의 의사결정에 어떻게 반영될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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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앤이슈] 트럼프 국정연설 '미국 예외주의'…민생 대책 예정 관련 이미지](https://i0.wp.com/d2k5miyk6y5zf0.cloudfront.net/article/MYH/20260224/MYH20260225085302aVQ.jpg?ss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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