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11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현장의 흐름은 국제 인프라 이슈와 국내외 정치의 긴장 상황이 교차한다. 중요한 5건의 속보를 핵심 포인트로 간단히 정리하고, 각 이슈의 본문에서 필요한 맥락을 덧붙인다.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힌 이슈들이면에서 변화 가능성이 크니, 핵심 쟁점을 먼저 확인하는 방식으로 정리했다.
✅ 주요 뉴스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이 고디 하우 국제대교의 개통을 불허하겠다며 캐나다와의 자산 문제를 거론했다.
- 베네수엘라 야권 인사 과니파가 가택연금 상태로 전환됐다고 보도되었고, 미국의 영향력 논쟁이 계속됐다.
- 미 대법원은 트럼프의 관세 관련 소송의 판결 시점을 두고 숙의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러트닉 상무장관이 엡스타인과의 연관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가 고성국에 대한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다.
트럼프, 캐나다·중국 밀착에 경고…’국제대교’ 불허 위협
미국과 캐나다를 잇는 고디 하우 국제대교 건설 이슈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개통 불허를 시사했다. 현지 SNS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캐나다에 제공한 것의 보상을 요구하며 하반기 개통을 막겠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47억 달러가 투입된 이 대교는 디트로이트-윈저 간 관문으로 꼽힌다.
그는
“즉시 협상을 시작할 것”
이라며 캐나다 측의 자산 소유와 건설 비용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이 문제로 디트로이트 지역 재계도 우려를 표했다. 자산 소유권과 미국산 자재 사용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교통 인프라의 정치적 쟁점으로 번질 수 있다.
이미지: 트럼프 발언 연관 사진이 보도에 동반되었으며, 현장 반응은 엇갈린다.
체포된 베네수엘라 野 핵심 인사, 美 도움으로 가택연금 전환
베네수엘라 야권 인사 과니파의 자녀인 라몬 과니파가 아버지가 마라카이보 자택에 머물고 있다고 확인했다. 아버지의 가택연금은 여전히 부당하다고 비판했고, 미국의 정치적 연대가 영향úr 있었다는 정황이 제시됐다. 과니파 전 의장의 석방 요구 시위와 연계해 가택연금의 인권 논쟁이 거듭됐다.
가택연금은
“의무 사항들을 엄격히 준수하지 않았다”
는 이유로 재차 체포됐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베네수엘라 국회는 사면법 개정을 논의 중이며, 야권의 귀국과 법치 수호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미지: 가택연금 관련 현장 사진이 기사에 첨부됐다.
美 대법 “관세 소송 숙의”…트럼프 “관세 지속할 것”
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소송에 대해 아직 판결을 내지 않았다. 심리 절차가 길어지는 이유로 대법관들의 면밀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 있었다. 특히 대법원은 이 문제의 법적 미묘성을 고려하며 결론을 늦추고 있으며, 구두 변론 당시 진보 성향 대법관들의 의구심도 이어졌다.
“대법원은 숙의 절차를 거치고 있다” — 브라운 잭슨 대법관
한편 무역대표부의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대법원이 불리한 방향으로 판결하더라도 다른 법적 수단으로 관세를 계속 부과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이 사안은 상호관세를 중심으로 한 규범 해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미지: 대법원 관련 보도 사진이 기사에 포함됐다.
‘관세 키맨’ 러트닉 상무장관 “엡스타인과 3차례 만나…잘못한 일 없어”
미 러트닉 장관은 청문회에서 엡스타인과의 교류를 부인했다. 법무부 문건에는 이름이 다수 등장했고, 2012년 방문 계획 등 의혹이 제기됐지만, 러트닉은 관계를 부인하며 사임 압박에 선을 그었다.
장관은 2005년 망아지 근처 가족 휴가 중 점심을 함께한 적이 있었다고 해명했으나, 당시의 교류가 얼마나 깊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과 가족이 어느 때에도 잘못된 일을 했다고 단언했다.
이미지: 러트닉 장관 사진이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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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시당 윤리위, 고성국 ‘탈당 권유’…”전두환 미화 등 사유 인정”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고성국 당원에 대해 탈당 권유 징계를 의결했다. 전두환 미화와 법치주의 부정, 민주주의 교조에 어긋나는 발언이 중대 위반으로 꼽혔다. 시당은 또한 “당헌·당규 위반”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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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는 오세훈 시장에 대한 과격한 발언과 법원 난입 사건의 미화를 문제 삼았고, 당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이념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징계는 진행 중이나 동일한 비판을 반복하는 모습이 개선되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미지: 국힘 서울시당 윤리위 관련 사진이 첨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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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이번 새벽 속보는 국제·경제 이슈의 긴장을 보여준다. 각 이슈의 향방은 국내외 정치와 경제 정책의 방향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상황은 계속 주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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