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19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 새벽부터 이어진 글로벌·국내 이슈들이 혼재합니다. 사이버 보안의 첨단 공격과 국제 정세의 재편, 국내 정치의 법정 공방, 그리고 국내외의 날씨 소식까지 다양한 흐름이 한 페이지에 모였습니다. 각 이슈의 배경과 전망을 깊이 있게 짚어보며, 독자들이 현 상황의 맥락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북한 연계 해킹 조직 코니의 캠페인이 네이버와 구글 광고를 악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는 보고가 제시되었습니다.
- SK텔레콤의 자급제 서비스 에어가 출시 100일을 맞아 신규/번호이동 가입자 대상 대폭 할인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 미국 유력지 워싱턴포스트(WP)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현실적인 군축협상으로의 전환을 제안하는 사설을 발표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관련 2차 공판과 함께 한덕수 전 총리 등 관련 인사들의 재판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 서울 경찰이 김병기 의원 부인의 업무추진비 의혹과 관련해 동작구의회 등 3곳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네이버·구글 광고로 악성코드 유포…北해킹조직, 작전명 ‘포세이돈’ 포착
코니로 알려진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침투 수법은 광고를 매개로 사용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의 핵심 흐름은 네이버와 구글의 정상 도메인을 사전에 신뢰한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악성 콘텐츠로 연결되며,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기 전 클릭 추천 단계에서 경로를 왜곡해 외부 서버로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의 보안 솔루션이 악성 트래픽을 탐지하더라도, 정상 도메인으로 인식되므로 차단이 어렵다는 점이 새로운 난관으로 지목됩니다.
지니언스 시큐리티 센터의 위협 인텔리전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내부 관리 차원에서 내부적으로 ‘Poseidon-Attack’라는 개발 경로를 사용하고 있으며, 캠페인 명이 내부적으로 ‘포세이돈’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공격이 전통적인 피싱을 넘어 국가 배후 해킹 조직의 고도화를 시사한다고 경고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메일을 통한 사칭 공격도 함께 진행되며, 사용자가 첨부 파일을 무심코 실행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관련 글: 01월 18일 09:00 ~ 12:00 주요 속보 총정리
정상적인 광고 도메인을 무작정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기존 패턴 기반의 보안 체계로는 방어에 한계가 있다. 파일 실행 이후 PC 내부의 이상 행위와 외부 통신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EDR 솔루션 도입이 필수적이다.
일선 보안 전문가들은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기 전 단계부터 의심 신호를 체크하고, 의심스러운 이메일의 링크나 첨부 파일은 열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기업 차원에서는 EDR 솔루션 도입과 네트워크 세그먼트 분리, 의심 트래픽의 실시간 차단 정책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SKT 자급제 서비스 ‘에어’, 출시 100일 기념 이벤트
에어는 자급제 단말 이용 고객을 겨냥한 간편한 요금제 구조와 포인트 기반 혜택으로 디지털 세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출시 100일 기념으로 새로 가입하거나 번호를 옮긴 이용자에게 100일 100GB를 100원에라는 매력적인 체감 혜택을 제공하고, 첫 달에는 4만7천 원대의 5G 100GB 요금제를 중심으로 포인트를 대폭 지급합니다. 포인트는 월 최대 5천 포인트까지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남은 포인트는 포인트샵에서 상품권 등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users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출시 후 100일 만에 에어 앱 회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고, 미션 누적 건수도 100만 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20~40대의 적극적인 가입이 두드러지며, 망 네트워크에서도 포인트 사용 패턴이 활발합니다. 요금 납부에 포인트를 대체로 사용하고 남은 포인트로는 생활편의 혜택을 제공하는 구조가 일상 소비에 유용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SK텔레콤은 1분기 중 UI/UX를 개편해 포인트 적립과 사용 흐름을 단순화하고, 선택형 보상 광고 모델도 도입할 계획입니다. 관계자는 “에어는 고객 피드백에 기반해 출범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포인트 혜택과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로 디지털 세대에 사랑받는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WP “‘북한 핵보유국’ 인정하고 현실적인 군축협상 시작해야”
세계적인 관측지인 워싱턴포스트(WP)가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방향의 정책 전환을 제시하는 사설을 발표했습니다. WP는 북한이 최대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추가 생산 가능 물질을 확보한 상태라고 보며, 비핵화 대신 군축 협상을 통해 실질적 규제와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 미국의 현실적 선택지라고 주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NSS(국가안보전략)에서의 북한 관련 내용의 의도적 침묵 가능성도 지적되며, 중국의 군비 통제 백서에서의 입장 변화도 주목됩니다.
WP는 북한의 핵보유를 인정하는 것이 동맹국 간의 신뢰와 지역 안보에 미칠 변수들을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는 확장억제 약속의 신뢰성과 동북아 지역의 핵무장 논의를 촉발할 가능성 등 여러 측면을 포함합니다. 국익과 국제 체제의 안정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한 솔직한 외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메시지가 강합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솔직함
WP는 북한에 대한 정책 전환이 미국 외교·안보 정책의 큰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동맹국들과의 긴밀한 조율과 명확한 메시지 전달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중국의 태도 변화도 결정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한반도 관련 다자 협의에서의 협의 구조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분석합니다.
🏛️ 尹 ‘평양 무인기’ 2차 공판…한덕수 모레 1심 선고
지난 주 체포방해 혐의로 징역 5년이 선고된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일반이적 혐의의 2차 공판에 출석합니다. 법정에서는 재판부 기피신청 여부가 논의되며, 일부 피고인의 출석 의무 여부가 공판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전에 기피신청을 철회했고, 오늘 공판은 가능한 한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다만 1심에서의 결과가 이후 내란 관련 혐의 1심 선고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 관심이 집중됩니다.
또한 이번 주에는 헌법재판관 임명 관련 인사들의 재판도 시작됩니다. 헌재 재판관 임명 보류 관련 의혹에 연루된 한덕수 전 총리, 최상목 전 부총리의 1심 준비기일이 진행되며, 법조계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심에서 내란 방조 혐의 판단이 어떻게 내려질지에 따라 향후 재판 일정과 국정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관련 글: 01월 17일 15:00 ~ 18:00 주요 속보 총정리
🕵️ [속보] 경찰, ‘김병기 부인 의혹’ 동작구의회 등 압수수색
경찰은 김병기 의원 부인의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의혹과 관련해 동작구의회 및 관련 주요 장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피의자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대질신문 여부가 주목되었으나, 김 시의원의 거부로 불발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수사팀은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선우 의원과 남 씨의 진술을 교차 대조하며 본격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이번 수사를 통해 의혹의 핵심 쟁점을 정확히 가려내려 하고 있으며, 관련 당사자들의 추가 소환과 대질조사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민감한 사안인 만큼, 법적 절차의 공정성과 사실관계의 투명한 공개가 향후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SOOP, 개그맨·스트리머·임직원과 함께 연탄 나눔 봉사
기업과 연예인,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SOOP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고, 올해는 개그맨들까지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이들은 현장 분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연탄 1,200장 가량을 전달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참여자는 봉사 활동의 의미를 재확인하며, 콘텐츠 제작과 사회공헌 사이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합니다. 이세민 SOOP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계속해서 스트리머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늘려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 특권층, 시위대 학살당하는데 돈 펑펑 쓰며 휴양지서 파티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의 특권층 인사들이 시위 강경 진압이 벌어지는 가운데 Turquay로 도피해 호화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호스팅 장소의 비용은 현지 화폐로도 상당하며, 일부 인사들은 이슬람 정권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국내외에서 심화된 사회경제적 격차를 여실히 드러내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인권 단체는 이란의 시위 사망자 수가 수천 명에 이르는 상황에서 고위층의 사치가 대조를 이룬다고 지적합니다. 앞으로의 국내외 반응은 이란 내부의 갈등 완화와 국제적 압력의 방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대응은 여전히 관건으로 남습니다.
🕰️ [단독] ‘김경 거부’로 대질조사 불발…내일은 강선우 소환
공천헌금 의혹 수사를 두고 경찰은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을 동시 소환했습니다. 두 피의자 간의 진술 차이가 커 대질조사를 시도했으나, 김 시의원의 거부로 불발되었습니다. 내일 강선우 의원의 조사에서도 사실관계 파악에 집중할 예정이며, 3자 간의 대질 여부가 이번 사건의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수사는 공천헌금의 존재 여부와 금전 흐름의 경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추가 소환이 이루어질 경우 세 사람의 진술이 다시 교차될 전망입니다. 정치권의 긴장 속에서 법적 절차의 공정성과 객관적 증거 제시가 향후 정책 결정에 중요한 여론 기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내일부터 냉동고 한파…서울 체감 -18도 예상
이번 주는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예고되었습니다. 서울의 체감온도는 -18도 안팎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크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를 더 낮추게 될 것입니다. 외출 시에는 모자와 목도리, 두꺼운 재킷 등 방한용품을 필수로 챙기고, 노약자와 아이들은 특히 보호에 신경 써야 합니다.
이번 한파는 중부를 중심으로 눈 소식도 동반될 수 있어 교통 혼잡과 빙판길 위험이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남부 지역에서도 바람과 날씨 변화에 따른 안전 주의를 당부했고, 수도관 동파 예방을 위한 기본 수단인 보일러 점검과 배수 확인이 필요합니다.
💶 유로화, 美-EU 그린란드 갈등에 2개월 만에 최저
유로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며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간의 무역 갈등이 젖혀지지 않으면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는 유럽의 외환 포지션과 보유 자산 구성을 다시 점검하게 만듭니다. 조사에 따르면 독일 은행의 분석가들은 장기적으로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시장 분석가들은 미국의 글로벌 정책 변화와 그린란드 이슈가 유럽 방산주 랠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린란드 갈등은 단기적으로는 무역 정책의 재정렬을 촉발하고, 유럽의 채권·주식 포트폴리오 재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분산과 리스크 관리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합니다.
🧊 [날씨] 오후부터 기온 ‘뚝’…이번 주 올겨울 최강 한파
오늘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전국적으로 강한 한파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특히 해안 지역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풍도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안전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중부와 남부 지역에서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입니다.
이번 한파는 주 중반까지 이어지며, 빙판길과 교통 불편이 잇따를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호남과 제주, 울릉도 지역에서 눈 발생 가능성을 함께 예고했고, 안전한 이동과 난방 관리가 중요합니다. 지역별 예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시고, 특히 노인이나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안전을 우선으로 챙기시길 권합니다.
오늘 주요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사이버 보안 위협의 지능화와 국제 정세의 변동성, 국내 정치의 법적 이슈가 서로 얽히며 국내외 사회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각 이슈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의 정책 방향과 대중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흐름은 보다 투명한 정보 공유와 신속한 대응 체계에 달려 있습니다.
관련 글: 01월 17일 18:00 ~ 21:00 주요 속보 총정리
독자 여러분들은 이번 속보를 바탕으로 개인의 보안 의식 강화, 금융·서비스 이용 시 주의점, 그리고 국제 정세의 변화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각 이슈의 구체적 전개에 따라 전문가들의 분석과 정책 방향이 어떻게 바뀌는지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로, 오늘의 속보들이 제시하는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졌고, 각 이슈가 서로를 좌우하는 상호작용이 커졌습니다. 따라서 독자 여러분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상황에 맞는 대응 전략을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사이버보안 #북한해킹 #포세이돈 #네이버광고 #구글광고 #에어 #자급제 #SK텔레콤 #WP #북한핵 #군축협상 #한파 #날씨예보 #유로화 #그린란드갈등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