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5일 09:00 ~ 12:00 주요 속보 총정리
오늘 아침부터 점심까지 국내외 주요 이슈가 속도감 있게 이어졌습니다. 주식시장 흐름은 개장 초 약세를 보였지만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로 반등하는 모습이 관찰됐고, 정치·법원 업데이트와 함께 겨울 날씨에 따른 안전 이슈도 주목되었습니다. 이 글은 각 이슈의 맥락과 향후 전망까지 담아 독자분들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코스피가 4,020대 초반에서 출발했으나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로 상승 전환 진입. 시가총액 상위주가 혼재했고, 코스닥은 소폭 상승 반전 뒤 지표가 하락 전환.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마감 흐름으로 시작.
- 정치·법조 이슈로는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 관련 특검 수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결심공판 일정이 주요 포인트로 부각. 여권의 재판부 이슈도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 대법원장 주재 전국 법원장 회의가 열리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논의와 법왜곡죄 도입 여부가 논쟁의 핵심으로 다뤄질 예정.
-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 지지율이 62%를 기록하며 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4%로 나타났습니다. 외교·경제·민생 이슈가 다면적으로 작용하는 모습.
- 겨울 상황은 빙판길 낙상 위험과 폭설 후속 조치 이슈가 지속. 교통사고 및 제설 작업 현황이 주요 뉴스로 이어졌습니다.
📰 코스피 하락 출발 후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에 상승 전환
오늘 코스피는 개장 초 0.12% 내린 4,023.50으로 시작했습니다. 다만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선언되면서 전환 국면에 진입했고,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가 강세를 보였지만, SK하이닉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흐름은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되며 외국인 매수의 규모와 업종별 차이에 따라 추가 상승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현 주식시장의 방향성은 글로벌 금리와 환율의 움직임, 그리고 국내 경제지표 발표 일정에 따라 좌우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자들은 대형주 중심의 재편과 함께 소형주 섹터의 움직임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 초중반에서의 등락 폭이 작지는 않지만, 단기적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시장 심리는 강보합으로 전환되었고, 남은 시간 동안 어떤 업종이 주도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기관의 대형주 집중 매수세가 이번 반등의 실질적 계기가 되었으며, 시장 심리 개선은 단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김기현 의원 아내 특검 출석…’통일교 청탁’ 윤영호 결심공판
오늘 특검은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의 배우자 이 모 씨를 소환했습니다. 의혹의 핵심인 로저비비에 가방 전달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 있습니다. 자택 압수수색에서 가방 2개와 감사 편지가 확보되었다는 점이 보도되었고, 이는 당선에 대한 대가성 청탁 의혹을 부각시키는 정황으로 해석됩니다. 피의자 측은 “선물 성격의 예의 차원이었다”라고 주장합니다.
한편 오늘 진행되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의 결심공판은 핵심 쟁점인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둘러싼 법리 다툼이 될 전망입니다. 전성배 씨의 진술과 관련해 변호인 측은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하는 반면, 특검은 금품 수수 및 청탁의 연결고리를 입증하려 하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재판이 1심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사회적 예의 차원의 선물과 실제 청탁 사이의 경계선이 핵심 쟁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 오늘 오후 전국법원장회의…대법원장 “전체적으로 논의”
오늘 오후 2시에 열리는 전국 법원장 회의는 매년 12월 전통적으로 개최되며, 법원행정처장을 의장으로 각급 법원장이 모여 사법 행정 현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도입 여부에 대한 의견 수렴이 핵심 이슈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해서도 “논의해 보겠다”는 짧은 입장을 남겼고, 당일 발표될 의견은 이후 법관들의 다양한 입장을 반영한 공식 입장으로 확장될 여지가 큽니다. 민주당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 논의와의 관계 속에서, 법원의 입장이 사법부 독립성 확보에 얼마나 기여할지 주목됩니다. 오는 8일 전국 법관회의까지 이어지는 흐름은 향후 제도 개편 논의에 중요한 신호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여 “국힘에 암 퍼져”…야 “이재명 정부, 약탈과 파괴”
정치권에서 여당은 12.3 비상계엄 관련 발언에 대한 경고를, 야당은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각각 비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계엄 문제와 관련해 강한 발언을 이어가며 2차 특검 추진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인사 청탁 문자 파문과 함께 당 내의 친윤 기조를 둘러싼 internal한 갈등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1인 1표제 개정 논의도 진행 중인데, 일부 지역의 표 가중치 문제를 두고 논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사법개혁 추진에 더 무게를 두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이를 정치적 핍박으로 보는 시각도 공존합니다. 이 과정에서 당 내 당권과 지역 기반의 균형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동일한 가치와 제도적 원칙 아래에서도 정책 방향의 차이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 이 대통령 취임 6개월 지지율 62%…민주 43%·국힘 24%
한국갤럽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6개월 지지율이 62%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29%로 나타났으며, 무응답은 9%였습니다. 긍정 평가의 주된 이유로는 외교가 32%로 1위를 차지했고, 경제·민생 분야도 뒤를 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로는 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4%로 나타나 양당 간 격차가 여전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무당층이 24%로 나타났으며, 기타 정당은 소수로 파악되었습니다. 연구 방식은 무선전화가상번호를 이용한 임의표본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 꽁꽁 얼어붙은 빙판길 위로 ‘낙상’ 주의
빙판길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낙상 위험이 큰 상황입니다. 두꺼운 겨울 옷으로 인해 민첩성이 떨어지고 근육이 경직되는 점이 위험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전문가들은 고관절 골절 등의 중증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보행 환경 관리와 신발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낙상을 예방하려면 속도를 줄이고 보폭을 좁히며,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걷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신발과 지나치게 헐렁한 옷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전문의인 김 교수는 겨울철 낙상이 고관절 골절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폭설에 신고만 수천건…빙판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어제 내린 폭설로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신고가 수천 건 접수되었습니다. 교통 불편이 1,087건, 제설 요청 732건, 교통사고 83건 등 총 1,902건이 접수되었고, 다수의 빙판길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일부 구간에서는 경찰의 교통통제와 함께 제설 차량의 신속한 작업이 이루어졌으며, 인명 피해는 크지 않았으나 도로 상황은 여전히 취약했습니다.
수원·안성 등 도로 상황은 여전히 빙판으로 인해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으며, 해당 지역 당국은 우회도로 이용 및 제설 작업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기상 특보 해제 이후에도 야간 기온이 내려가면서 빙판이 다시 생길 수 있어 운전자 및 보행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전날 내린 눈 얼어 ‘빙판’…퇴근길도 미끄럼 주의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내린 눈은 내륙으로 확산되며 빙판길 위험을 증가시켰습니다. 기상청은 주말에 가볍게 내릴 비 소식이 있으며, 강원 산간은 소량의 눈이 더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퇴근길은 여전히 빙판길 주의가 필요하며, 보행자는 발걸음을 천천히 하여 낙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다음 주에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극심한 한파 추위는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빙판길 상황은 예기치 않게 재발할 수 있어 외출 전 기상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롯데·HD현대 자율협의회 개최…석화 구조조정 속도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채권단 자율협의회가 이날 처음 소집되어 업계 구조조정의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양사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나프타 분해설비를 통폐합하는 과정에서 각각 4,000억원씩 총 8,000억원의 유상증자와 신규 금융지원의 수단을 제시했습니다. 채권단은 실사 이후 이르면 내년 2월께 금융지원 방안을 의결하고, 1∼2주 내 대상 기업 선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첫 사례인 만큼 채권단의 수용 여부가 구조조정의 속도와 규모를 좌우할 것”이라며, 회의 결과에 따른 기업의 자구책 이행 여부에 따라 향후 정책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스페셜티 전환 및 신규자금 조달 방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자율협의회가 금융시장에 미칠 파장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 [현장영상] 이 대통령, 손정의 회장 접견…AI 등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을 접견하고, AI와 반도체 분야 협력 및 인프라 투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동은 글로벌 AI 생태계와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중요한 시그널로 해석됩니다. 현장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등이 배석했습니다.
손정의 회장의 방한은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등 글로벌 대형 AI 인프라 구축과도 맞물려, 국내 기업들의 해외 협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 측은 AI 3대 강국 달성이라는 목표를 재확인하며,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투자 유치와 국내 연구개발의 시너지가 향후 국내 경제성장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방위비 증액용 소득세 증세 2027년 개시 검토
일본은 방위비 증액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소득세 증세를 2027년부터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신설될 방위 특별소득세는 1% 부과로 제안되지만, 기존의 재원 조달 구조를 일부 연장하는 형태로 시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국내외 정치경제 상황에 따라 이행 시점과 규모가 달라질 수 있으며, 국제 안보 환경 변화에 따른 재정정책의 민감도를 반영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자민당 내부에서는 2027년 시작을 위한 올해 말까지의 결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방위비 증액은 장기적으로 부담이 증가하는 조치이므로,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의 반응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면밀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일본의 재정정책은 아시아 지역의 안보 상황과 긴밀하게 연결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 종합 정리 및 전망
9:00~12:00 사이 다수의 이슈가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였습니다. 국내 주식시장 흐름은 개장 초기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기관·외국인 매수의 참여로 방향이 바뀌었고, 정치·사법 이슈는 법제도 개혁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향후 며칠 간은 국제 정세와 국내 정책의 들쭉날쭉한 흐름이 시장 심리와 여론에 계속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겨울 날씨 이슈는 안전 관리가 핵심입니다. 빙판길 위험은 고령층과 일반 보행자 모두에게 큰 위험으로 남아 있으며, 제설과 도로 관리의 속도가 중요합니다. 산업 구조조정에 관한 대형 회사들의 자율협의회는 구조조정 속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이며, 금융시장 신뢰도 및 기업 가치를 좌우하는 주요 요인으로 남을 것입니다.
국제적으로는 AI와 방위비 재원 문제의 정책적 조정이 향후 기조를 형성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협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슈의 흐름을 주시하며, 단기 변동성에 휩쓸리지 않는 전략을 모색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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