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26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시진핑, 캄보디아, 홈플러스
오늘 오후 주요 속보를 한눈에 확인합니다. 국제 정세의 움직임부터 국내 경제와 기업 소식까지 핵심 이슈를 간결하게 정리했습니다. 각 주제는 구체적 맥락과 향후 흐름을 함께 담았습니다.
다음 섹션의 핵심 요약에서 주요 포인트를 먼저 확인하고, 상세 본문에서 배경과 맥락을 확인해 보세요.
✅ 주요 뉴스 요약
- 시진핑-훈센 회동에서 전천후 협력 및 안보 공조의 지속 의지를 재확인했다.
- 홈플러스 파산 우려에 따른 정부 차원의 긴급 지원 필요성 제기가 이어졌다.
- 청년미래적금이 출시 한 주 만에 신청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 NH투자증권이 일본 주식 1주 단위 시장가 주문과 홍콩 주식 시장가 주문 도입을 발표했다.
- 광주에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를 점검했다.
시진핑-훈센 회동…중·캄보디아 전천후 협력 및 안보 공조 강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훈센 캄보디아 상원의장이 베이징에서 만났습니다. 양국은 전천후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경제 협력과 안보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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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캄보디아를 중국 주변외교의 중점 방향으로 규정하고, 양국의 운명공동체 구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교류 확대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의지가 분명해 보입니다.
“대만 문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경제·안보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
양측은 통상교류와 지역 협력의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고, 인프라 사업 및 어미·생업 회랑 같은 경제 협력 구상에서 구체적 성과를 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동남아 핵심 우군과의 전략적 밀착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됩니다. 앞으로도 국방, 경제, 인문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이슈가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홈플러스 직원·협력사·점주, 국민신문고에 “파산 만은 막아달라”
홈플러스의 구조조정과 운영 자금 확보가 시급하다고 한마음협의회가 국민신문고에 호소했습니다. 협력사와 입점 점주들도 동참해 대주주와 금융권의 긴급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전국 회생법원은 이달 말까지 2천억원 규모의 운영 자금 확보 계획을 제출하라고 지시했고, 1만1,480명에 달하는 노동자와 협력사가 정부의 중재를 요구하는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자금 조달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회생 계획 이행에 더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 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입점 업체도 모두 힘을 모아 회생에 앞장서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NS쇼핑에 홈플러스익스프레스를 매각하는 등 자구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추가 자금 확보 없이는 운영자금 계획 이행이 어려운 상황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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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정부 차원의 중재와 금융권의 추가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이며, 회생 계획의 성공 여부는 자금 조달의 속도와 구조조정의 강도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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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9.4%’ 청년미래적금…첫주에만 100만명 신청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의 신규 가입 신청자가 출시 5영업일 만에 101만2천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고, 정부의 기여금 지원과 비과세 혜택이 매력입니다.
일반형의 경우 최대 연 13.2~14.4%의 단리 효과에, 우대형은 연 18.2~19.4% 수준의 수익 효과가 기대됩니다. 신청 자격 요건이 충족되면 누구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운영이 확정됐습니다.
“다양한 소득 계층이 안정적으로 자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계좌를 개설한다.”
이날부터 29일에는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는 공지가 나오고, 7월 27일부터 계좌 개설 및 납입이 본격 시작됩니다.
정책 당국은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심사 체계의 신속화를 통해 조달 자금의 신속한 흐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점검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이 점검되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관계 부처가 참여했습니다.
정보시스템 통합 등 출범 준비가 진행 중이며, 일부 민원 서비스의 중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안내와 홍보가 강조되었습니다. 회의는 출범 전날의 시스템 중단 일정도 공유했습니다.
“지방 정부와 중앙정부가 함께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원팀을 만들어갈 것이다.”
이재경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출범 전개에 따른 행정 서비스 이관과 지역 간 협력 체계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입니다.
NH투자, 일본 주식 1주 단위·홍콩 주식 시장가 주문 도입
NH투자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일본 주식의 경우 1주 단위 시장가 주문이 가능해져 진입장벽이 낮아졌고, 홍콩 주식은 시장가 주문 도입으로 체결 속도와 접근성이 향상됩니다.
일본 주식은 최소 거래 단위가 보통 100주인데 비해 이제는 소액 투자자도 특정 종목에 쉽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홍콩 주식의 경우도 시장가 주문의 도입으로 거래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객 관점에서 해외주식 투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해외시장 주문 시스템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다양한 업데이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명노현 LS 부회장, 북미 광폭행보…”전략 인프라 시장 공략”
LS그룹의 명노현 부회장이 미국 방문을 시작으로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전력·에너지 분야의 북미 진출을 확대하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현지 주요 법인장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사업 환경에 맞춘 전략을 세우는 가운데, 시장 점유율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가 주요 목적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맞춰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
현지 방문은 그룹의 글로벌 성장 전략의 한 축으로 평가되며, 미국 내 전력 인프라 사업의 수주 실적이 향후 실적에 직접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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