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 27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오늘의 주요 이슈를 지역과 국제 현안으로 나눠 간결하게 정리합니다. 국내외 정치·외교·사회 이슈와 체육 소식까지 폭넓게 담았습니다.
핵심은 변화의 속도와 맥락을 짚는 것에 있습니다. 각 주제는 사건의 흐름과 배경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일본의 사후 이혼이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미-이란 긴장 고조 속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충돌 가능성과 시진핑 방북 일정의 관측 변화를 둘러싼 신경전이 심화됩니다.
- 국내에선 146개 단체가 스타벅스 불매운동 전국화에 나섰습니다.
- 국내 수서역 인근 매몰사고 관련하여 수습 만전과 호우 취약시설 재점검 지시가 이어집니다.
- 농구대표팀의 부상 이탈 이슈와 대체 발탁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내가 사망 배우자 부모를 왜 봉양?”…일본서 ‘사후 이혼’ 증가세
일본에서 배우자가 사망한 뒤 배우자 부모에 대한 부양 의무를 피하기 위해 인척 관계를 정리하는 사후 이혼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연간 신고 건수는 2015년 이후 상승했고, 2017년엔 4,895건으로 정점에 다다랐다가 다소 감소했다가 최근 다시 증가했습니다.
사후 이혼은 본적지/주민등록지에 인척 관계 종료 신고서를 제출해 사망한 배우자의 친족 관계를 정리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다만 신고가 끝나면 자녀와 조부모의 법적 친족 관계는 유지됩니다.
분석에 따르면 최근 증가의 배경으로는 가정의 재정 부담 회피 및 현실적 의무 회피 수요가 큰 역할을 차지합니다. 또한 후기 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연로한 배우자의 상속·가사 부담이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와 주요 매체는 이 추세의 변화를 바라보며, 75세 이상 인구 증가의 사회적 파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일본의 가족 제도 변화가 더 널리 논의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관련 글: 05월 25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도널드 트럼프, 시진핑, 서울시장
[뉴스특보] 미·이란 긴장 계속…시진핑 방북, 6월 관측
미국과 이란의 핵심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과연 타결이 될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다시 전쟁 재개냐.
또한 시진핑 주석의 방북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방북은 내달 초로 관측됐으나 일정 변경 가능성이 남아 있어 외교 채널의 주목이 집중됩니다.
미국 내 각주 요인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건강 의혹이 협상 국면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집니다. 국제 정세의 흐름은 여전히 다층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중재 움직임도 주목됩니다. 시진핑 방북은 지연될 수 있으나, 중국은 다자 차원의 외교 협력을 통해 무력 충돌을 피하려는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5·18 단체 등, 정용진 규탄·전국 스타벅스 불매운동 돌입
전국의 146개 단체가 모여 스타벅스 불매운동 전국화를 선언했습니다. 서울 광화문점 앞에서 발표 회견이 열렸고, 민주주의에 대한 의례적 사과 표현이 상업적 마케팅으로 활용됐다는 비판이 거셌습니다.
참석자들은 정용진 회장의 사과를 두고 “책상에 탁” 같은 표현이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으로 소비자권리를 침해했다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불매운동은 기프티콘 환불과 앱 탈퇴 등 소비자 권리 실천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집행 측은 상황의 정치적 맥락에도 주목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스타벅스에 대한 브랜드 마케팅 의도를 규탄했고, 향후 전국적 확산을 예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피켓 교환과 포스터 제거 퍼포먼스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 수서역 매몰 사고에 “피해 안타까워…수습 만전”
이재명 대통령은 수서역 인근 매몰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 치료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 보고회에 참석한 발언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관련 글: 05월 25일 오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날씨, 서울숲, 방탄소년단
청와대는 집중 호우기를 맞아 안전 대책을 재점검하고, 호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낮 12시 20분쯤 수서동 노상의 낡은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숨졌고,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글: 05월 27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트럼프, 이란, 캠프 데이비드
[속보] 이 대통령 “‘수서역 매몰사고’ 수습 만전…호우 취약시설 재점검하라”
호우 취약시설의 재점검과 안전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긴급 지시가 이어졌습니다. 관계 부처는 현장 점검 일정과 예산 배정 계획 등을 신속하게 정리해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현장에선 일부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미흡 사례가 지적되며,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한번 강조되었습니다.
KCC 허훈·송교창, 농구대표팀 부상 이탈…문정현·박지훈 대체 발탁
오는 7월에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대비해 남자 대표팀의 명단이 변동되었습니다. 허훈과 송교창의 부상으로 대체 선수로 문정현과 박지훈이 선발되었습니다.
새로운 선수들은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체제 하에서 처음으로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라운드 진출과 본선 티켓의 향방은 이들의 활약에 달려 있습니다.
대회 일정은 7월 3일 대만, 6일 일본과의 평가전으로 시작되며, 선수단은 다음 달 소집돼 집중 훈련에 돌입합니다. 현장의 기대는 높지만 부상 관리가 최우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민주-진보 경남지사 후보 단일화 협상…오늘 발표 전망
경남지사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진보당이 후보 단일화를 위한 막판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늘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합의가 이뤄지면 민주당의 김경수 후보와 진보당의 전희영 후보가 공동으로 입장을 밝힐 전망입니다.
단일화 방식은 여론조사 없이 전희영 후보의 사퇴와 김경수 후보의 지지 선언 쪽으로 기울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가 이뤄지면 지방선거의 향배에 직접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큽니다.
두 정당은 각자의 지지층을 고려한 전략도 함께 논의 중이며, 사퇴 조건과 선거운동의 협력 방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오늘 발표 여부가 주목됩니다.
#일본 #사후이혼 #수서역사고 #스타벅스불매 #세계유산위원회 #미이란긴장 #시진핑방북 #농구대표팀 #허훈 #송교창 #김경수 #전희영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