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18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공주 인절미축제, 청양 기후환경교육원, 재물손괴 사건
정오를 기점으로 발표된 속보를 한눈에 담아드립니다. 지역 축제 소식부터 환경교육 인프라 확대, 사회 이슈까지 다양한 현안을 포함했습니다.
각 이슈는 핵심 맥락과 배경을 함께 제시하고, 현장의 발언과 정책 방향도 함께 담았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공주의 400년 이야기와 함께하는 인절미축제가 28~29일 이틀간 개최됩니다.
- 청양에서 환경교육원이 개원하며, 5만7천㎡ 규모의 시설과 전시체험관이 마련됩니다.
- 직장 내 범죄 이슈: 체모를 이용한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이 송치되었습니다.
- 세종시의 고향사랑기부제에 16개 답례품 추가, 총 63개 품목으로 확대되었습니다.
- K팝 해외 팬덤 이슈로 국민연금의 경영 참여 여부 논쟁이 제기되었습니다.
공주 인절미축제, 도심 전역 연결형 축제로 열린다
충남 공주시는 2026년 사백년 공주 인절미축제를 28일부터 이틀간 산성시장과 공산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도시 곳곳을 잇는 이동형 축제로 구성되어 방문객이 공간의 흐름을 따라 체험과 공연,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민관 협력형 축제다. 축제 기간에는 인절미 만들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전통놀이와 디저트 경연대회 등 60여 개의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의 역사와 전통이 시민 참여와 어우러지는 대표 축제”라며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를 강조했다.
인절미는 조선 시대 피난 당시 공주로 전해진 기록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축제 포스터와 현장 이미지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과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
환경교육의 거점,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개원
충남 기후환경교육원이 청양군 대치면 까치내 일원에 문을 열었다. 면적 4천651㎡ 규모에 총 198억원이 투자되었고, 숙박형 기후환경 전문 교육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체험관과 숙박동을 갖춘 이 시설은 다음 달부터 정규 교육 과정을 시작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군수는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 거점이 청양에 마련됐다”고 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청정 이미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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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체모 뿌린 사건으로 재물손괴 송치
인천의 한 업체에서 50대 A씨가 부하 직원의 책상과 복장에 체모를 뿌리는 등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피해자 B씨는 추가 혐의에 대해 고소를 계속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외의 혐의는 법적 요건에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해 송치 대상에서 제외했다. 피해자 측은 재수사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직장 내 물리적 침해와 명예 훼손의 문제를 다시 환기시켰다.
피해자 측은 사건의 경위를 상세히 밝히며 법적 절차를 통해 피해를 인정받고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답례품 16개 추가로 총 63개 품목 확정
세종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7개 업체의 16개 품목을 신규로 선정했다. 이로써 총 63개 품목이 제공되며,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상품 구성이 강화됐다.
새로운 품목에는 조치원 달달이 복숭아 캐릭터를 활용한 기획상품과 탄소중립 윷놀이, 수제치즈 꾸러미 등이 포함됐다. 기부자 선택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다.
시 관계자는 “답례품 다양화로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K팝 팬덤 이슈로 국민연금 비판 확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해외 팬덤의 항의 이메일로 국제연금지원센터 업무가 일시 마비되는 상황을 전했다. 팬들의 글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며 센터에 대량의 전화와 메일이 접수됐다.
이사회는 “국민연금은 경영이나 인사 이슈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엔하이픈의 멤버 탈퇴 소식에 따라 팬들이 항의 글을 확산시켰으나, 주요 이사회 논의의 대상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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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은 국민연금의 역할을 재정립하며, 대주주로서의 관리 범위를 명확히 설명했다. 팬덤 이슈가 공공기관의 일상 업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도시형 미래 농업모델 확산, 대전팜 6개 추가
대전시는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팜 대전팜 6개를 추가 조성했다. 현재 9개로 늘어나며 다양한 운영 유형을 실험하고 있다.
사업장 연계형, 나눔문화 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으로 구성된 이들 스마트팜은 지역상생과 실질적 혜택 제공을 목표로 운영된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스마트농업 정책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영철 국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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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편의점에서 벌어진 음주 관련 사건
광주에서 음주 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현장 체포된 20대가 술타기 행위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음주측정 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사건은 편의점 방문 중 맥주를 섭취한 뒤 현장에서 체포된 사례로, 음주 운전의 위험성과 단속의 법적 요건을 재확인시키는 사례다. 도로교통법에 따른 처벌 수위도 강화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한 법적 논의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서도 음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마무리로, 오늘의 속보는 지역 축제와 환경 교육의 확장, 사회 이슈의 재발견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민의 관심이 어디로 향하는지 보여줍니다. 각 이슈의 향후 발전을 주시해 필요한 정보와 맥락을 계속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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