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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1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2026년 02월 11일
·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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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11일 저녁 주요 뉴스 속보 정리

핵심 속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주요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관련 글: 02월 11일 오전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김건희, 김기현, MSCI

✅ 주요 뉴스 요약

  • 줄잇는 입시·채용 비리 의혹…인천대 ‘공정성 논란’
  • 러 외무 “추가 대북제재 저지할 것…비핵화 요구는 北에 무례”
  • 지방 유학·N수까지…지역의사제로 입시판도 ‘흔들’
  • “빗썸, 대관업무에 치중”…여야, 한목소리 질타
  • 서울 다주택자 매물 급증…설 이후 ‘초급매’ 쏟아질까

줄잇는 입시·채용 비리 의혹…인천대 ‘공정성 논란’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브라우저가 오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닫기 국립대학교인 인천대가 또다시 교수 채용과 관련된 특혜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여기에 입시 비리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대학 운영 전반에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웅희 입니다. 3년 전 있었던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 전임교원 채용. 지원자 17명 중 A 씨는 1차 서류 심사에서 4등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차 면접 심사에서 이를 뒤집고 1등에 올라 교수에 채용됐습니다. 반면 서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던 B 씨는 면접에서 최하점인 25점을 받아 탈락했습니다. 당시 B 씨는 면접이 불공정했다며 인천대를 상대로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부 면접관들이 B 씨를 고의로 떨어뜨린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면접관이었던 C 교수는 진술서를 통해 가장 선임이었던 D 교수가 유일한 외국 박사인 A 씨를 특정해 점수를 몰아줄 것을 지시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또 A 씨에게 전화로 면접 질문 등 시험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실제 C 교수는 도시계획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B 씨를 향해 “교통 전공이기 때문에 대상자가 아니다”는 말을 반복하며 점수에 영향을 끼치도록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 교수는 비슷한 시기 채용 심사위원장을 포함해 교수 2명의 연구실 14차례 무단 침입한 혐

러 외무 “추가 대북제재 저지할 것…비핵화 요구는 北에 무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승인하는 것을 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현지시간 11일 러시아 하원 대정부 질의에서 “더는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에 대한 어떠한 제재 결의안도 통과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함께 추가 대북 제재 승인을 저지할 것이라면서도 “우리가 제재를 해제하는 결의안을 도입하고 채택되도록 할 수 있다고 예상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한국과 미국, 일본이 군사 협력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미국과 한국이 핵 요소를 포함한 군사 협력을 적극 강화하고 일본이 이 협력에 참여하려고 하는 환경에서 비핵화를 논하는 것은, 이런 상황에서 비핵화 요구가 적절하다고 하는 것은 북한 친구들에게 무례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러시아 접경지 쿠르스크를 점령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내는 데 북한 파병군이 지원한 것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24년 6월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이 유라시아 안보 구조 구축에 중요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관련 글: 02월 10일 새벽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라인,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지방 유학·N수까지…지역의사제로 입시판도 ‘흔들’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브라우저가 오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닫기 의대 증원이 결정되면서 교육현장이 또 한번 들썩이고 있습니다. 의대 진학을 노린 N수생이 늘 것이란 전망 속에, 벌써부터 지역의사제를 겨냥한 지방 유학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태욱 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학부모 A 씨. 내년부터 5년간 연평균 668명씩 의대 정원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사 계획을 구체화했습니다. 증원된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하기로 한 만큼, 이사를 가는 게 의대 진학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특히, 대표적 학원가인 대치동과 멀지 않은 남양주와 구리쪽이 인기 후보지로 뜨고 있습니다. “남양주나 구리 쪽, 남양주 쪽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3년 정도는 이동해서 살 생각이 있어서 지금 이사나 이런 것까지 지금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역의사제로 입학하려면 해당 의대 소재지나 인접 지역 중·고등학교 졸업자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데, 졸업후 10년 동안 해당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의무복무를 해야합니다. 정부가 다시 의대 정원을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학원가 역시 대응에 분주해진 모습입니다. 의대문이 넓어진 만큼 일반 자연계열에 진학했던 학생들의 ‘대학 갈아타기’도 잇따를 것이란 관측입니다.

“빗썸, 대관업무에 치중”…여야, 한목소리 질타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브라우저가 오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닫기 국회는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했습니다. 여야는 빗썸의 허술한 내부시스템을 강도높게 비판하는 동시에 금융당국의 책임론도 제기했습니다. 조한대 가 보도합니다.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로 열린 국회 정무위 긴급 현안질의. 여야는 60조원대 오지급 사태를 빚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을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보다 15배나 많은 62만 개를 지급할 수 있었던 허술한 내부 시스템을 향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특히 빗썸이 본연의 업무인 금융거래보다 대관업무에 치중한다는 비판도 쏟아졌습니다. “무려 62만 개를 거래하는 셈인데 그걸 그냥 담당자만 했다, 거기에 대해서 다른 결제 시스템들로 걸러지지가 않았다.” “광란에 가까운 좌충우돌 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융거래 질서를 이렇게 경시하는 이유가 이 대관 업무를 지금 하고 있다는 정보가 다 있습니다.” 이번 사태로 가상자산의 취약성이 그대로 드러난 만큼 빗썸이 금융기관과 동일한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습니다. “위험관리체계 규제 금융기관과 동일하게 받겠습니다 이게 진정한 사과입니다. 귀에 듣기 좋은 소리 하는 게 사과가 아니라고요.” 금감원과 금융위 등 금융 당국을 향해서도 감시가

관련 글: 02월 10일 정오 주요 뉴스 속보 정리 | 라인, 추가, 활용

서울 다주택자 매물 급증…설 이후 ‘초급매’ 쏟아질까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브라우저가 오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닫기 정부가 연일 다주택자를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으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급증했습니다. 강남과 한강 벨트뿐만 아니라 외곽 지역 매물까지 늘었는데요. 호가를 크게 낮춘 ‘초 급매물’은 설 이후에 본격적으로 쏟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정다미 입니다. “지난주부터 꾸준히 계속 급매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31억 전후에 계약되던 것들이 매도 호가로 나온 것은 28억대까지 나왔어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한 SNS 글을 올린 후, 서울 아파트 매물은 약 10% 늘었습니다. 성동구와 송파구는 20% 이상 급증했고, 노원구 등 외곽 지역 매물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다만 실제 계약까지 가기보다는, 절세를 원하는 매도자와 ‘초급매물’을 원하는 매수자 간 눈치 싸움이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다주택자인 분들이 파시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찾는 분이 없어요. 매수 보시는 분들이 지금은 조금 더 내려갈 것 같아서 기다리시는 것 같아요. 설 지나서 좀 더 내려가지 않을까.” “양도세 중과 조치가 부활하게 되면 그전보다 양도세 부담이 2배에서 2.7배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여기에다 보유세까지 강화되면 세 부담이 그만큼 늘어날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매물 증가로” 게다가 최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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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루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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