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09일 06:00 ~ 09:00 주요 속보 총정리
새벽을 지나며 들려오는 속보들은 서로 얽혀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들은 국내외 경제, 정치, 사회·안보, 기후 등 다방면에서 고개를 들고 있으며, 독자 여러분이 한 눈에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과 배경, 전망까지 담아 정리했습니다.
아래 핵심 3~5가지 포인트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기사 본문은 각 주제별로 깊이 있는 분석과 현장의 맥락을 제공합니다. 관련 이미지가 있다면 해당 주제 소제목 아래에 바로 삽입했습니다.
✅ 주요 뉴스 요약
- 코르티나 누빌 대표팀 확정—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회에 여자부 이의진, 한다솜, 이준서가 태극마크를 달게 됨.
- 윤석열 결심 공판— 내란 혐의 피고인들에 대한 특검의 구형량과 구체적 형량 논의가 핵심 변수로 남음.
- 주말 폭설 예보— 전국적으로 눈이 많이 쌓이고 도로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커짐.
-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 AI칩— 온 디바이스 AI 칩 양산 준비 소식이 CES에서 공개.
- 11월 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 반도체 수출 호조와 IT 수출 회복으로 흑자 규모가 사상 최대에 근접.
📰 코르티나 누빌 크로스컨트리 대표팀 확정…이의진·한다솜·이준서
국내 크로스컨트리 대표팀은 여자부에서 이의진과 한다솜, 남자부에서 이준서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는 국내 선발전 및 국제대회 성적을 합산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수들의 과거 부활 스토리와 함께, 이번 올림픽에서의 설원 도전은 국내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의진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슬럼프를 겪었으나, 고교 시절 육상으로 눈을 돌렸다가 친구의 권유로 다시 스키를 택해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 그녀의 복귀전은 팀 내 리더십과 심리적 회복력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반면 한다솜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크로스컨트리 는 제 인생의 전부”라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선수로서의 지속 가능성과 기술적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이번 선발은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국가 대표 망 구축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으로 보인다. 밀라노와 코르티나의 설원을 누빌 선수들은 국내외 대회에서의 경험 축적이 향후 대회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선발은 남녀 각 라인에서 균형 잡힌 조합을 이루며 팀의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로스컨트리는 단순한 체력 경쟁이 아니라 전략과 정신력의 승부다.”
📰 잠시 뒤 윤석열 결심 공판…’사형 또는 무기징역’ 특검 선택은
현 시점에서 가장 큰 관심은 윤 전 대통령의 구형량이다. 헌법적 질서에 대한 중대한 범죄로 간주되는 이번 사건에서 특검은 피고인별 역할에 따른 구체적 형량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가 형벌 후보에 남아 있으며, 사회적 파장과 법적 안전장치를 모두 고려한 판단이 필요하다.
이날 법정은 피고인들의 진술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피고인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고수하며, 법적 쟁점은국헌문란의 목적 여부와 계엄의 정당성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판의 향방이 향후 계엄 관련 재판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법정은 과거의 사례를 참고해 판단의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30년 전의 전두환 사례도 함께 검토되며, 당시 검찰은 헌정 질서 파괴를 강조해 사형 구형의 근거를 뒀다. 이번에도 사회적 합의와 국제적 시각을 함께 고려한, 균형 잡힌 결론이 도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주말 최고 15㎝ 폭설…대설특보 ‘눈 펑펑’
현재 한파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기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도시의 수은주는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며, 초저온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지며 지역별로 5~15cm의 적설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강원 북부와 산간 지역에서 15cm 이상, 중부지방에서 최대 8cm의 눈이 쌓일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이로 인해 교통 혼잡과 도로 제설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며, 축사나 비닐하우스 등 구조물이 손상을 입을 수 있어 가설물 점검이 필수적입니다. 사람들과 차량 운전자는 폭설에 대비해 대비책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다시 한겨울의 찬 기온이 나타날 전망이지만, 눈은 일시적으로 멈추더라도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빙판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교통 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가 이번 주말의 안전의 핵심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 AI칩’ 공동개발
현대차·기아의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서 딥엑스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온 디바이스 AI 칩의 양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히며, 5W 이하의 초저전력으로 작동하는 이 칩이 로봇의 자율 판단과 반응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이 칩은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조 로봇, 물류 센터,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되며, 보안성과 반응속도를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현동진 상무는 “로보틱스랩의 AI 제어기를 재작년부터 실제 서비스에 적용해 왔다”며 협력의 성과를 강조했다.
양사 협력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반도체 기술의 결합으로 비용 효율성 및 공급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향후 로봇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인프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대규모 생산과 현장 적용에 앞서 안전성과 성능 검증이 우선될 것이다. 이 협력이 국내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 국민배우 안성기 추모미사…배우들 눈물 속 배웅
오늘의 추모미사는 서울 명동성당에서 비공개로 진행되었고,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집전했다. 고인 안성기 씨는 다수의 작품과 사회 공헌 활동으로 국민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으며, 미사 현장에서도 그의 선행과 연기로 남다른 빛을 발했다는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가족과 동료 배우들은 고인의 뜻을 기리며 조문객들을 맞이했고, 현장에 모인 동료들은 고인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예고했다. 배우들의 눈물 어린 배웅은 영화계가 아직도 잊지 못하는 대표적 인물임을 증언했고, 후배들은 고인이 남긴 예술적 유산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장지는 경기 양평으로 정해진 만큼, 그의 마지막 발걸음은 영화계의 새로운 영감으로 남게 될 것이다.
📰 김정은, 본인 생일날 푸틴에 화답…”모든 결정 무조건 지지”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생일 축하 서한에 대한 푸틴 대통령의 응답으로 보도했다. 서한에서 김정은은 “당신의 모든 정책과 결정들을 무조건적으로 존중하고 무조건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메시지는 양국 간의 전략적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로 해석된다.
분석가들은 이번 서한이 푸틴의 선택에 따른 북한의 향후 행동 방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생일 축하의 공식적 교류가 촉발된 만큼, 양측은 경제·안보 협력에서 보다 실질적인 구체화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 남북과 국제 사회의 반응은 각기 다를 수 있지만, 양국의 관계는 여전히 긴밀한 채널을 통해 유지되고 있다.
📰 트럼프 “베네수 운영 1년 넘어”…그린란드에 현금 살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운영 기간이 1년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히며, 원유 통제에 바탕을 둔 재건 계획의 수익성에 주목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정부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중국과의 교역도 지속하되, 그린란드 현금 지원 논의처럼 국제 외교에서 다층적인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유엔 기구 탈퇴 및 기후협약에서의 변화에 대해 국제사회는 우려를 표명했다. 유엔의 기구 활동과 기후 정책은 다양한 이해관계국 간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미국의 전략 변화가 글로벌 에너지 및 안보 구도에 어떤 파장을 만들지 주목된다.
📰 반도체 수출 호조에…11월 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
한국은행의 발표에 따르면 11월 경상수지는 122억4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3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수출의 회복이 흑자 확대를 견인했다. 품목별로는 IT 품목 수출이 큰 폭으로 늘었고, 반도체 수출도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증가했다.
국가 차원에서의 수입은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원자재 수입이 감소했고, 서비스 수지는 적자로 나타났다. 그러나 본원소득 흑자와 금융계정의 자산 증가가 흑자 규모를 크게 지지했다. 이로써 국내 수출 주도형 성장 기조가 2024년 말에서 2025년 초로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더욱 견고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전문가들은 반도체를 포함한 IT 부문의 지속적인 강세가 2025년에도 중요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봤다.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망의 재편 속에서 외국인 투자 동향과 국내 소비자 물가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정책 당국은 수출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정책 조합을 모색 중이다.
📰 중소기업 3곳 중 1곳, 경영자 ’60세 이상’…매출총액 2,085조 원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4년 기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매출 총액은 2,085조 원을 기록했다. 경영자 평균 연령은 55세로, 60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1/3에 이르는 등 고령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업력은 대체로 10년 이상이 다수를 차지했고, 연구개발비의 비중은 다소 낮은 편이다.
수·위탁거래의 의존도가 높은 특성상, 협력과 납품망 관리가 기업 생태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연구개발 투자 비중은 여전히 낮아 혁신 능력의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발표는 조사 방법의 변경으로 직전과의 직접 비교가 어렵다고 밝혀졌지만, 공표된 수치 자체는 국내 중소기업의 구조적 문제와 성장 기회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 [날씨] 오늘 아침까지 영하권 추위…내일 전국 많은 눈
강원과 충북, 경북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졌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겠지만, 내일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건강 관리와 안전수칙 준수가 여전히 중요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낮 기온이 6도까지 오를 것이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모레까지도 눈이 예보된다. 이번 주말의 강설은 특히 중부와 전북 지역에서 큰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어 교통과 시설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날씨는 계절 특성상 급격한 변화가 올 수 있어 예비 대비가 중요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건강 관리,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그리고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과 미끄럼 방지 대책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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